스페인에 대한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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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막 넘어와서 그런지 몰라도, 외제차가 엄청 많아 부자처럼 보인다. 아.. 유럽이니.. 이웃나라 차 사는 게 쉬울지도..
-전기 절약에 목숨을 건다. 공중 화장실 들어가면 항상 깜깜하다. 화장실 이용하려면 불을 켜줘야 한다. 많은 전등이 자동 버튼으로 되어 있어서 한 번 클릭하면 일정 시간동안 불이 들어 온다.
-웬만해선 운전자들이 경적을 잘 울리지 않는다. 대신 내가 실수하면 가차없이 경적을 울린다.
-저녁을 늦게 먹는다. 대략 9시 정도에.
-치즈를 후식으로 먹는다. (것도 모르고 식사 중 치즈를 잘라 먹었던 기억이…)
-대부분 영어를 못 한다. 영어가 안 통하는 나라. (라틴 아메리카에서 1년 자전거 탔기에, 그럭저럭 스페인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문제 없었다.)
-마드리드에서는 수도꼭지 물 먹는데, 다른 지역은 대부분 물 사 먹는다.
-대형마트에서 2L 물 0.27 유로 (400원)
-대형마트를 이용하면 싼 빵과 치즈 등을 구할 수 있다.
-공산품 및 다른 제품들은 비싸다.
-남쪽은 날이 좋아 농사를 짓고, 북쪽엔 공장에 의존한다. 그래서 북스페인이 좀 더 부유하다.
-창문을 다 가려 놓고 산다.
-엘레베이터가 너무 조금해서 자전거를 세로로 넣어야만 탈 수 있다.
-분리수거를 안 해도 대형 공장에서 자동으로 분리수거를 한다. 예로들어 강력한 바람을 불어서 종이는 날라가게 하기등등..
-바르셀로나 주변 지역 까탈루냐는 까탈란이라는 언어를 쓰는 다른 민족이 살고 있다. 독립 운동을 진행중이나 스페인 정부에서 바르셀로나가 돈덩이므로 절대 놓치려 하질 않는다. 중국의 티벳=스페인의 까딸란=캐나다의 퀘벡.. 무시당하는 소수민족은 깔리고 깔렸다.
-돼지를 엄청 좋아 한다. 훈제 돼지가 깔리고 깔림
-돼지 좋아하고 치즈 좋아하는데 다들 몸매가 좋다.
-부정부패가 좀 심하다.
-현재 실업률이 높다.
-나름 사람들이 친절하고 좋다.
-제대로 된 자전거 도로가 없다. 고속도로 피하려다가 길 잃기 쉽상.
-도시 진입할 때 신호등보단 교차로가 많다.
-차들은 항상 신호등을 지키는데, 횡단보도에선 사람들 대부분이 빨간 불에 막 건 넌다. (현지 친구는 벌금 100유로나 냈는데, 이후에도 그냥 계속 빨간 불에 길 건넌다.)
-겨울임에도 남쪽지방이라 낮에 자전거 타기엔 딱이다. 밤에는 텐트치기엔 너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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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꽃사슴

    스페인에서 살아보는게 꿈인데 지내기엔 어떠셧는지 궁금합니다.^^

    • universewithme

      스페인 좋았던 ㄱ ㅓ같아요.ㅎ 전 개인적으로 스페인어를 좋아해서 스페인에서 잠시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ㅎ 자연도 아름답고 사람도 좋고 물가는 다른 유럽 비슷하게 좀 쎄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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