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섬 정보 (라파누이 섬 관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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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Lan 항공사.
페루 수도 리마에서 넘어가는 방법,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넘어가는 방법 등.
내가 갈 때는 리마에서 가는 비행기표가 싸다고 해서 구매.
당시 400$ 프로모션 있었음.
평소에는 비싸다고 하나 자세히 모르겠음.
결제는 신용카드 및 “페이팔”로도 가능.

프로모션으로 갈 경우 in-out 일정이 4박 5일, 혹은 7박 8일 둘 중 하나.
In-리마에서 저녁 11시 30분 출발, 다음날 새벽 6~7시 도착.
Out-리마로 가는 경우 오후 5시 이후에 아웃.
비행 일정이 너무나도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구조.
단 장소와, 시기에 따라 이 일정은 다를 수 있음.

*칠레 공항
모든 가방을 엑스레이에 다 통과 시킴. 육류, 야채류 걸림.

*숙소
본인 텐트 : 오천페소 (11$), 장비 렌탈시 12$ (숙소에서 빌려주는 장비 조심(빈데))
전기와 인터넷 비용이 5,000페소 (11$) , 전기만 쓰면 2,000페소 (4$)
도미토리 : 8천페소(17$)
일반 숙소 : 만~삼만페소 (20$~60$),
뜨거운 물 엄청 잘 나옴.

(숙소 미리 예약하거나, 공항에서 숙소 선택하게 되면 숙소까지 차로 데려다 줌. 라파 누이 떠날 때도 공항으로 차 태워 줌)

*여행방법
1. 도보
제주도의 11분의 1이지만 섬 전체를 걷기에는 힘이 듬

2. 자전거 24시간 8천페소 (16$)
(아나케나로 가는 섬을 가로지르는 도로 빼고는 도로 상태 너무 안 좋음.
자전거 타고 채석장 가는 것 매우 힘들 것임)

3. 스쿠터 4시간 만페소(20$), 8시간 만 오천페소(30$), 24시간 2만 3천 페소 (47$),

4. 자동차 렌트
24시간 기준
수동 3~5만페소(62$~103$)
미이노아(Mihinoa)에서 차 빌리면 2만페소 (41$)
오토차량 하루 7만 5천페소 (155$)

5. 히치하이킹
숙소에서 만난 프랑스인 두 친구가, 아나케나 해변으로 가기 위해 히치하이킹 5번 정도 했다고 함. 주로 칠레 사람이 태우 줬다고 함. 즉 히치하이킹 가능함.

*섬 관광 정보
일출 –
Tongariki 15개의 석상 (걸어서도, 자전거로도 불가능. 일출은 차 반드시 필요)
일몰 –
Tahai (모아이와 함께 일몰 볼 수 있음. 마을에서 걸어서 40분에서~1시간 거리)
Orongo (차로 15분, 걸어서 2시간. 단 해는 분화구의 반대편에서 지기 때문에 분화구와 석양 같이 못 봄. 단지 바다와 석양만 보임. 시간이 없다면 오롱고 분화구 일몰 말고 모아이가 보이는 일몰로 가기를 추천.
Orongo 마을 근처. 일몰 장소. 분화구 볼 수 있음. 밖에서 보는 분화구는 무료. 공원 입장은 낮에만 가능하며 입장료 필요. 마을 근처 1시간 거리
Tahai 눈 있는 모아이 및 총 세 군데에 모아이 퍼져 있음. 일몰장소. 마을 근처 1시간 거리.
Ana Kai Tangata 마을 근처에 있는 동굴. 동굴안으로 파도가 들어오기도 함.버드맨 벽화 있음
Ana Kakenga 위 동굴과는 달리 바다와 이어지지 않고 높은 곳 있는 동굴. 어둡기 때문에 후레쉬 필수. 머리 다칠 위험 크니, 꼭 조심.
Ahu Akivi 7개 모아이 있는 곳. 동굴 근처
Anakena beach 섬 북쪽, 이쁜 해변. 7개의 모아이 있음
Rano Raraku 모아이 석상 만들던 산. 입장료 50달러 필요.
Ahu Tongariki 15개의 석상, 일출장소
항만근처- 큰 바다 거북 볼 수 있음. (이 외에 장소에서도 바다 거북 봤다고 하는 사람 있었음.)

*공원 입장료
채석장과 오롱고 합쳐서 60달러
공항에서 사면 50달러.
공항이 문 닫아서 못 샀았을 경우,
나중에 다시 찾아가서 사정 말하고 안에 들어가서 살 수 있음.

페소로 내는 것보다 달러로 내는 것이 더 이익.
표를 5일 동안 쓸 수 있으나, 오롱고와 채석장 한 번씩 밖에 입장 못함.
입장할 때 도장을 찍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 돌려 쓰는 거 절대 불가능.

(채석장 50달러나 주고 꼭 방문 해야 할까?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입장으로 말하자면
400달러 혹은 그 이상의 항공료를 지불했는데, 막상 와서는 채석장 안 가면 말이 안 되는 것 아닐까 싶음. 왜냐면 라파누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채석장이기에.
채석장에 가는 이유는 모아이가 만들어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 보는 여행보다 이해하는 여행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

(오롱고 분화구는 공원에 입장 안 하고도 볼 수 있음. 공원에 입장해서 볼 수 있는 건 버드맨 시합이 일어났던 조그마한 섬과 유적물들)

* 섬 주변 환경
-물은 수도꼭지 물 따라서 먹음. 물 맛은 이상 없었으나 혹시 몰라서 물에 타 먹는 분말가루 섞어 먹음.
-파도가 정말 멋진 곳임. 스쿠어 다이빙은 볼 게 없다고 함. 비추.
-서핑하기엔 정말 좋은 장소임. 서핑족 굉장히 많음.
-비가 시도 때도 없이 옴. Water proof 잠바 있음 꼭 들고 가기를.
-저녁에는 쌀쌀한 편임. 잠바 필요.
-제주도의 11분의 1이라지만 그래도 섬이 큰 편임. 시내 버스가 없으니 많이 걸을 생각하고 운동화 꼭 신고 가기.
-바퀴 벌레 많은 섬임. 시즌에 따라 다를지도 모르나, 혹시 모르니 미리 각오하고 가는 게 좋을 듯.
-개가 사방팔방 널려 있음. 하지만 너무 온순해서 본인은 최대 4마리의 개를 끌고 우체국 근처 까지 감. 개들이 너무 온순해 짓지도 않아고 항상 따라 붙음. 혼자 다니는 여행족에겐 좋은 길 친구임. 개 싫어하는 분은 걱정 말기를. 개들 절대 안 짖고, 본인이 관심 안 주면 안 따라 붙음.
-그동안 지나쳐 온 라틴 아메리카 중에서 제일 안전 한 곳 같았음.
라틴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DSLR 카메라를 가방 속 깊숙이 넣지않고, 어께에 달랑달랑 메고 혼자 다닌 곳.
-해변에 있는 야자수 나무는 새로 심은 것임. 알다 시피, 오래 전에 야자수 나무 다 짤려나갔음.

*물가
-물가 엄청 비쌈. 육류, 과일, 야채는 공항에서 무조건 압수 당하니 그 외에 것들만 준비.
휴지 같은 사소한 거 꼭 들고 가길.
-우체국은 항만에서 마을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음. 일요일 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평일엔 점심시간에 쉼.
편지 보내는 데 500페소 (1$), 편지에 모아이 석상 도장 찍어줌.
여권에 찍어달라고 하면 무료로 찍어줌.
편지는 20일정도 걸림.
시내에 사진 인화할 수 있는 곳 있으나 엄청 비쌈. 대략 한 장에 한국 돈 8백 원.
오히려 엽서가 훨씬 쌈.
-라파누이에서만 파는 맥주. 엄청 비쌈. 한 병에 1500페소 (3,400원). 맛은 묘함. 마치 모아이의 신비스러움 같은 그런 안 신비스러운 맛.
-한국 소주 및 한국 식품 팜. 가격은 다른나라에서 봤던 것과 마찬가지로 수입품 가격 정도.

여행 당시 직접 적은 이스터섬 여행기
(칠레) 신비의 섬 라파누이를 아시나요? 모아이 석상, 이스터 섬은요?

★혹시 틀린 정보나 바뀐 정보 있으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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