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방문해주셔서 너무너무너무~~~감사합니다..^^

  • universewithme

    test

    • universewithme

      testtt

  • universewithme

    testset

  • rolpae

    넵 이게 맞군요. ^^

  • paul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가요

    건강 조심하시고

    호주에 오면 연락 해요 ^^

    • universewithme

      언젠가..호주를 가게 될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Barm Kim

    안녕하세요. 작년 2월부터 10월까지 동남아’만’ 자전거로 여행한 학생입니다. 여행 중에 만났던 여행자 친구에게(이젠 누구였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님에 대해 듣고 사이트를 받아 적어놨었는데요. 전 이제 여행을 마치고 귀국을 했고 여행기를 정리중입니다. 몸 건강히 잘 다니시구요, 늘 지켜볼게요. 화이팅!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8개월 동안 동남아를 여행하셨다면 구석구석 볼 수 있어서 좋으셨겠네요. 전 아직 아시아는 일본 환승 하루 빼고는 없는데…^^;; 여행기를 귀국 후에 작성하시나봐요.. 흑… 요즘엔 정말 여행기 작성이 너무 힘드네요…ㅠㅠ 편한 숙소에 와이파이만 잘 잡혀도 좋을텐뎅.. ㅋㅋ… 맛난 한국 밥 많이 드시고 부족한 체력 한국음식 먹으면서 보강하시길 바랍니당.ㅎ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 Nadia

    Hi hope all is going well. Very impressed and inspired by your journey

    • universewithme

      Hello Nadia,
      Thank you for inviting me at your home although it is not on my way. I also hope you are doing well!
      Take care,
      Jin

  • 세네갈에도 오세요~ 침대 제공해드릴게요 :D

    • universewithme

      세네갈은 제 경로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네요..ㅠㅠ 혹시나 하고 우간다에서 가로질러 갈까 지도를 보고 있는데.. 왠지 안전한 경로처럼 보이진 않네요..ㅠㅠ 남수단에서 중앙 아프리카 카메룬 나이지리아 베닌 토고.. 쪽으로 가는 경로..어떻게 생각하세요?ㅎㅎ…

  • Jin, It is an honour for us, Karina, Shon, Ayesha and myself to have been privileged to shared a small part of your amazing adventure with you. Thank you for coming past our lives. We wish you ALL OF THE BEST and SAFE cycling. Go well!!

    • universewithme

      Oh… It was the best part of my trip to stay at your place with you, Karina, Shon and Ayesha. Now I am kind of nervous that I hope I can go back to SA and stay one month for volunteering! SA is Amazing like your family! hehe. Thanks!!!
      Jin

  • Kosta Stojanovic

    Was so inspiring meeting you yesterday. Wishing you safe journey back to SA and hope we will see you soon back in Botswana.

    • universewithme

      It was nice to meet you too! I hope I can come back here after “one month”. hehehe. Thanks!!!
      Jin

    • universewithme

      Hello there, I am going back to Botswana this week. But I am not passing Gaborone, but going to Francisctown!!!

  • 정현성

    안녕하세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자전거로 다니는 것도 그렀지만, 여행 도중에 이렇게 블로그 관리 하시고, 포스트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아는 1인 으로써, 정말 감탄을 안 할 수 가 없네요.

    • universewithme

      나중에 한 꺼번에 글 올리면… 생생하지 않을 거 같아서.. 여행하면서 실시간으로 올리려고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특히 아프리카는.. 오… ㅠ.. 이렇게 게시판에 글 남겨주시고 메일로도 연락 주시고..헤헤.. 너무 감사합니다..^^

  • 신현철

    효진아~언제나 고생이 많다~ 너를 보면 대한민국 서울에 사는 내가 너무 하찮은 삶을 사는거 같구나~원대한 너의 꿈을 꼭 이루어 내기 바란다. 너가 가는길에 평화와 안녕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언제나 기도드릴게~^^화이팅~

    • universewithme

      에이. 말도 안 돼.. 대한민국 서울에 사는 오빠가 왜 하찮은 삶을 사는 거야. 그렇게 따지면 내가 더 하찮지. 1년 6개월째 백수에.. 맨날 빵 조가리만 먹고.. 사람들한테 빌붙어 다니면서…. ㅋㅋㅋㅋ 하찮은 삶을 따지자면 내가 오빠는 한 천 만 번은 더 이길걸?ㅎ
      그냥 잊자 .잊고 마음 깨긋하게.. 편하게 살자.. ㅎ
      꿈.. 오빠도 나도.. 이뤄내자!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사회! 쟁취하자! 아자!아자!화이팅..^^

  • 하상호

    정말 감동 먹고 갑니다.. 생생한 경험을 사진으로나마 볼수있어서.. 꼭 제가 경험하는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 universewithme

      네네. 앞으로 계속 여행기 올릴게요. 이렇게 직접 흔적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코멘트 하나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

  • Zoe Bosman

    Hi Jin, how you doing, where are you now, you left us this morning Sunday 10 March, where did you sleep Sunday night? Take care, safe travelling.
    xxxx

    • universewithme

      Hello Zoe!!!!! The first day I slept at the tent in Mhlambanyatsi security’s office and the second day I slept at Indian house! The second day was really hard that I could only ride 37 km!! Now I am in South Africa :)
      Thank you for many things. It was awesome to know you guys!!!
      Miss you!!!!!!!!!!!!!!!!!
      Jin

  • 이승용

    보츠와나, 프란시스타운에 사는 이승용이라고합니다. 류광현씨가 소개시켜드려서 이렇게글남깁니다. 프란시스타운 오시면 연락주세요. +26771477118.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류광현씨가 알려주신 이메일로 메일 보냈는데 혹시 받으셨나요~?
      감사합니다!^^

      • 이승용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부탁하신대로 메일로 자세한내용 보내드렸습니다. 힘내새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저 정말 죄송한데요, 답장이 안 왔는데요^^;;… j0bluebird@지메일닷컴 으로 보내주신 거 맞나요~? ^^;

          • 이승용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 ㅎㅎ

          • universewithme

            메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헤헤..^—————-^

          • 이승용

            다행입니다… 아프리카인테넷이 너무 느려서요… 메일보내기도 힘드네요 ㅜㅜ

          • universewithme

            메일이 뒤늦게 5개 정도 오네요. 아프리카라 그런 거 같네요.. ^^;;.. 감사합니다..!^^

  • 쥬르날

    Tnm 파트너 페이지 보고 왔는데
    참 대단하신 분이신 듯 합니다.

    저도 언젠가 꼭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였는데 …
    부럽습니다. ^^

    한국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D

    JEPISODE.COM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방문해주시고 이렇게 흔적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이트에 유익하고 재밌는 내용이 많네요.. 즐겨찾기 해놓을께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욤..흐흐흐..

  • 김성원

    효진씨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그 성원님 맞나요? 지금 멕시코에서 자전거 타고 계시죠? 언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Jin Kim

    우와 대단합니다 효진씨 팬이 되버렸네요ㅎ 나중에 여행기 책으로 내주세요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_* 응원하면서요 ㅎ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제 닉넴이랑 이름이 같네요! Jin! ㅎㅎ;..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홈피에서 자주 뵈요..^^

  • 정동식

    감동의 도가니탕이 되서 방명록까지 왔습니다. ㅠㅠ 아 저 감동받았습니다. 효진씨 응원합니다! 멋진 여행기 앞으로도 많이 기대할께요!

    • universewithme

      영광입니다..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기 쓸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0^

  • 정진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봐도 멋진나, 저도 제가봐도 멋진 제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이지말입니돠.

    • universewithme

      넵..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Insup Stefanie Lee

    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4시간째 블로그 글을 읽고 있네요 ㅎㅎ
    정말 대단하십니다!!
    멀리서 응원하면서 가끔 구경 오겠습니다.
    혹시 경로에 독일 프랑크푸르트가 포함되어 있다면 잠자리 제공 해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치도 드릴게요 ^^
    연락 주셔요 ㅎㅎ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4시간째 블로그를 읽고 계시다니, 집중력이 대단하십니다!!!!!!!! 부족한 블로그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내년 봄에 갈 예정인데, 이 글 캡쳐해서 개인 이메일에 저장해 놓고 잘 보관하고 있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꼭 연락 하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하세요..^^

  • Nazeema

    I’ve been following your blog ever since you left our home.You are a true inspiration to me .Missing you smile.

    • universewithme

      Hello Nazeema!!! Thank you for keeping touch with me. It seems Africa is okay. Always I am thinking which way is the safest, so don’t worry about me!!! :) You know I am smart girl! haha. How is going on your life? I hope you are doing well!! Thanks, Jin!

  • Nazeema.jardien@gmail.com

    Well we all good just miss you so much.yes ejinie I know you smart especially at monopoly.im a mom okay I will always worry about you.its my job.love you stax,zayaan and anas send there love.

  • 김정환

    우연히 검색하다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자전거 여행 중입니다. 같은 해에 출발하셨네요.
    출발지는 서로 다르지만요. 저는 지금 아프리카 세네갈에 있습니다.
    러시아를 시베리아 열차로 횡단하고, 유럽, 중동을 거쳐 지금은 아프리카에 와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사실 계획이 아니었는데, 계획대로 되지만은 않으니까요.
    배를 얻어타고 남미로 건너갈 계획입니다. 계획대로 될까요? 하하
    여자라고 해서 특별히 편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힘드신 일도 저보다 더 많으셨을 텐데,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인들도 자전거 세계일주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신 것 같아요. 한 다리만 걸치면 서로가 서로를 다 알게 된다는.
    제가 되게 게으르고, 조금만 달려도 쉽게 피곤해져서, 블로그를 꾸미지는 못했습니다.
    시간 되시면 제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http://aroundtheworldbybicycle.blogspot.com/
    yoursong2@hanmail.net (메일과 페이스북)
    그럼 마치시는 그 날까지 안전하게 여행하세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정환님,

      오불당에서 글 봤습니다. 저도 돈 문제로 남미에서 아프리카로 가는 화물선,크루즈 다 알아 봤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결국 모험 걸고 큰 돈 들여 아프리카로 왔는데, 다행히도 아직까지 잔고가 마이너스를 찍진 않았네요. 근데 앞으로 케냐 이후로의 일정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아프리카로 날라갈 생각인데, 이러면 비행기 값이 또 한 번 크게 나가는데, 그러면 유럽여행의 압박 등등. 일을 할까 고민을 해보기도 하지만, 해외에서 쉽게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참 아리달송 합니다. 워홀은 이미 1년 했기 때문에, 다시 1년을 하면 너무 시간의 압박이 오고요.

      최근 글을 보니 오불당의 운영자와 마음 따뜻한 회원님들 덕분에 정환님께서 남미에 무사히 날라 갔다고 들었습니다. 중남미 참 매력적인 곳이죠. 안데스 산맥은 정말 높아요! 무사히 여행 마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Jeong Hwan Kim

        아직 남미로 날아간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저는 세네갈에 있습니다. 티켓을 끊지도 않았거든요. 티켓을 조만간 끊어야겠지요.
        칠레 Punta Arenas나 아르헨티나 Bueonos Aires를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케냐 이후로는 저라도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수단, 소말리아…
        자전거여행에 비행기 탑승은 정말 큰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화물요금도 그렇고요.

        일을 하시고자 한다면, 취업비자 없이 비공식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 아무래도 선택의 폭이 더 넓겠지요.
        취업하기에 유럽이 나을지, 아프리카가 나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언뜻 유럽에서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기도 하지만,
        아프리카도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이 몇몇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쪽은 우기가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는 이제 막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곳보다 남쪽으로 진행하는 것이 그래서 더욱 꺼려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우기는 자전거 타시는데, 도움이 안 되겠지요.
        서아프리카 어디로 가실지 모르겠지만, 우기에 대한 정보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효진씨랑 저는 같은 자전거 여행을 하지만, 서로 다른 방향에서 출발해, 아프리카에서 교차했다가,
        계속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게 되네요. 참 재미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한 번 뵜으면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늘 그렇듯 죽으란 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대서양 앞에서 막막했는데, 오불당과 회원님들이 도와주셨네요.
        저는 이렇게 공식적인 스폰서랄 게 거의 처음이어서요. 감사하고 또 마음도 무겁습니다.
        아무쪼록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추억 또한 많이 남기시고요.

        • universewithme

          이미 아실수도 있겠지만 skyscanner.com 에서 여러 가지를 선택하다보면 싼 표를 구할 수 있으실 겁니다.

          아참 참고로 제가 남아공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요 32kg 가방 두 개가 꽁짜였습니다. 장거리라 그런 가 봐요.. 근데 동아프리카에서 서 아프리카는 32kg 가방 한 개만 공짜네요. 나머지 한 개는 무려 300$를 내야 되니.. 배꼽과 배가 똑같은 크기가 되버리죠.ㅎ 유럽으로 넘어가자니 겨울이고, 겨울에 자전거 탈 자신은 정말 없습니다. ㅠ

          소말리아는 여행금지 구역이라서 아얘 못 가는 곳이에요. 무서워서 가지도 못합니다.ㅎ

          일자리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살자라는 철학인지라..불법으로 일하는 건 꺼려지네요. 단기 워킹 퍼밋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을 거 같고, 뭐 제가 단기 워킹 퍼밋 받을 만큼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우선 고민 중입니다만은..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봐야죠. 사실 아프리카는 여자 여행 혼자 하기엔 정말 힘이 듭니다. 일부 현지 길거리 남자들이 정말 무례하거든요. 그래도 뭔가 아프리카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은 하고 싶은데, 북쪽은 좀 그렇고 서아프리카가 대안인 거 같아요.

          부럽습니다.ㅠ 저는 아메리카에서 아프리카로 넘어올 때 항공사에 직접 스폰서를 요청 했는데, 아무런 대답도 못 얻었죠. 아마 제 메일은 스팸으로 처리 됐나봅니다. 저는 그렇게 큰 공식 스폰서를 받아 본적이 없는데..ㅎ.. 앞으로 아메리카 여행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 Jeong Hwan Kim

            저는 효진씨께, 효진씨는 제게, 서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면 좋지요.
            저도 전에 한 번 비행기를 탄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배를 찾다찾다 도저히 안 되어서, 여기저기서 도와주신 돈으로 너무나 가고 싶었던 이스라엘을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세네갈 다카르가 남미 가기에는 조금 애매한 곳 같아요. 별로 서로 교류가 없는 것 같거든요. 차라리 날아가기에는 남아공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지난 겨울 유럽에 있었는데, 남쪽은 그래도 견딜만 합니다. 하지만 프랑스, 독일 또는 그 보다 위는, 많이 힘드실 거예요.

            제가 말씀드린 비공식 일자리는 뭐 심부름 같은 거죠. 한국인 사업가라도 만나시면. 뭐 대단한 불법적인 일을 구하시라고 말씀드렸던 것은 아닙니다. 너무 서류 준비하는 절차 때문에, 일을 구해야 하는데, 못 구하게 되면 안 되잖아요. 저는 여행기간이 딱히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집에 일찍 돌아가야 하는 이유도 있기는 있습니다. 얼마나 일찍이 문제이겠지만요. 그 때문에 일거리를 찾더라도, 일하기가 곤란하다는 문제가 있네요. 아프리카 아니라 어디라도 여자 혼자 여행하기는 쉽지 않지요. 아프리카는 남자인 저 혼자 여행하기에도 힘들어요. 또 저는 돈도 없다보니, 가난한 친구들에게 돈 없다고 말하는 것도 그 친구들 입장에서는 제가 참 이상해 보이고요.

            남자들이 무례하고 희롱하면 참 기분이 상하시겠네요. 같은 남자끼리도 기분 안 좋은데요. 그래도 효진씨는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이 아니라, 어느 정도 자전거여행을 아시는 분이시니, 나름의 대처법 또한 있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동아프리카에서 서아프리카로 오셔서 여기서 시간을 보내시다 유럽 가시면, 시간상으로는 유럽에서 겨울을 맞으실 것 같은데요?

            항공사나 해운회사가 쉽게 스폰서를 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안 된다는 이야기만 많이 듣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좀 피곤했습니다. 고생 끝에 낙이 있다고, 그 동안 무전으로 여기까지 온 제게 5불당이 주시는 장학금이라는 생각도 생각도 들고요.

            남미에서 아프리카로 넘어오실 때 짐 이외에 자전거 비용은 따로 내셨나요? 어려운 점들 있으면 서로 돕기로 하지요.

          • universewithme

            남아공 항공사를 이용했는데 32kg 가방 두개 공짜였습니다. 자전거 박스 한 개에, 패니어 4개를 상자 두 개에 넣은 담에 두 개의 상자를 하나로 잘 만들어서, 결국 추가 결제는 없었습니다. 항공사 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거리 여행은 왠만해서는 32kg 가방 두개 공짜일거에요. 아마도.^^

  • Anamika Pillai

    Anamika은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http://www.anamikapillai.com

  • 이혁주

    구글링 하다가 우연히 블로그를 방문 하게 됬네요…
    혹시 케냐 몸바사를 들르실 거라면 연락한번 주세요..따뜻한 밥한끼와 숙소 정도야 제공해 드릴수 있습니다.

    몸바사는 교민이 거의 없어요~
    제 연락처 : 이혁주 (Mobile : +254 705 141 008 / email : hotel_juliett@hotmail.com)

    나이로비에 가시게 되면 선교사님 교민들 많으니까, 교회에 가시면 도움이 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필요하시면 소개도 시켜 드릴께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지도를 확인해 봤는데 몸바사가 동쪽 해안가에 있네요. 제가 아프리카 관광 정보에 대해서 잘 몰라서 바로 나이로비로 올라가려 계획하고 있는데, 그쪽은 너무 외곽이라 자전거로 왔다 갔다 하기 힘들 거 같아요.ㅠ
      그래도 이렇게 직접 연락처도 남겨주시고 이메일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야 소개시켜주면 감사하지만, 제가 종교가 없어서 그분들에게 신뢰를 끼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저 그런데 케냐 안전한 편인가요? 어떤 사람이 자기 삼촌의 동료가 케냐에서 팔이 잘려서 한국으로 귀국 했다고 하기에, 좀 겁이 나네요. 여태까지 아무 일 없이 다녔으니, 케냐에서도 조심만 한다면 괜찮을까요?
      혹시 케냐에서 특별히 위험 지역이 있을까요? 분쟁지역이라든지?

      여전히 케냐에서 에티오피아 국경비자는 안 주죠? 에티오피아 공항으로 날라가야지만 주죠?

      요즘 잔지바르 근처 도시 모로고로에서 잠깐 쉬고 있는데 날이 선선해서 너무 좋네요. 케냐는 좀 덥죠?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이혁주

        잔지바르랑 모로고로는…한참 떨어져 있는것 같은데요..^^
        기회 되시면 잔지바르도 한번 가보세요…예전 노예시장으로 이용되었던 역사적 아픔이 있는 섬이래요…

        그리고 탄자니아에서 어떤 Route 로 케냐로 넘어가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쉬에 가서 킬리만자로도 한번 보시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프리카 최고봉인데 안보고 가기에는 좀 아까울것 같아서요…

        나이로비는 해발 1750m 에 위치한 도시라 자전거 타고 가실때 고생좀 하실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로비 올라가는 길이 트럭도 많이 다니고 왕복 2차선 도로라서 자전거 타기에는 정말 많이 위험해요…

        추천 Route 는 모로고로 – 잔지바르 (Ferry) – 모쉬 (킬리만자로) – 나이로비 (버스 이동)
        몸바사는 오시기 힘들다고 하니 아쉽네요~ 저녁한끼 대접하고 싶었는데..^^

        나이로비는 좀도둑, 강도, 소매치기등 치안이 좀 불안한 도시이기는 해요…

        최근 외국인에 대한 강도 소식도 종종 들리고…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고, 조심 조심 잘 다니시면 될듯…

        에티오피아 넘어가실때는 나이로비에 있는 에티오피아 대사관에서 비자 받으시면 될거에요..
        다른분 블로그에서 봤는데, 비자 받는데 하루 밖에 안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아참…그리고 요즘에 탄자니아 세렝게티에서 마사이마라로 누 때가 이동하는 성수기라서 마사이마라도 한번 가보시는게 좋들 듯..
        동물의 왕국을 눈으로 직접 볼수 있는곳…자전거 타고 다니느라 힘드실텐데…괜한 얘기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몸바사는 지금 기온이 22~28도 정도, 나이로비는 고도가 높아서 아침 저녁으로 매우 쌀쌀 합니다. (연평균 기온 18도 정도?)
        아프리카 덥지 않아요~

        그럼 여행 잘 하시고, 다른 케냐 정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참고로 저도 종교는 없습니다…^^

        • universewithme

          잔지바르에서 모로고로 2일 걸렸습니다…^^
          별로 안 멀었던 거 같아요..^^

          현재 잔지바르 스톤타운에 있는데 너무 좋아 아쉬움이 가득합니다.ㅠㅠㅠㅠ
          기회가 된다면 여기서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데..ㅠㅠㅠㅠ
          금전적 압박에 의해.. 한 일주일 정도 밖에 못 머물다 갈 거 같네요..ㅋㅋ

          스톤타운 오늘이 5일째고, 내일 부터 해변에 2일밤 머물다가..
          현지인 배 타고 탕가로 넘어가려 합니다. 다르살람 가는 배 말고 그 위 북쪽의 육지로 가는 배가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가 겁이 많은지라.. 현지인 배 타고 가는게 많이 무섭지만.ㅠㅠㅋㅋㅋ
          그래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탕가에서 모쉬 걸쳐 아루샤로 넘어가서 그 담에 케냐로 올라가려 합니다.킬리만자로… 등산비가… 100만원에 가까워서 포기하고요..ㅋㅋ…

          혹시 킬리만자로에 간단하게 등산로가 있으면 하이킹을 하고 싶은데.. 이것도 비싼 돈을 지불해야 한다면 포기 하려 합니다.
          어차피 산이야 깔리고 깔린 것이기에..
          네팔 산 오르는 게 훨씬 쌀 거 같기도 하고요.ㅎ

          나이로비는..저도 좀 걱정하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 대형도시에서 자전거 타는 거 너무 끔찍하거든요.ㅠ..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인 중에 케냐에서 에티오피아 ‘국경비자’를 받은 사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항비자는 가능하지만… 국경비자는 불가능한 거 같습니다.

          에티오피아 비자는, 케냐에 직접 가서 확인해보지 않는이상은 모를 거 같습니다. 한번 가서 단판을 지어야죠!!!

          마사이마라 꼭 가보고 싶은데.. 가격이 얼마나 할지 두렵네요.ㅠㅠ..ㅋ

          근데 탄자니아에 여러 사파리가 많은데 루하, 미쿠미, 등등…크기도 세렝게티와 비슷하죠. 특히 남아공의 크루거 사파리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크다고 하던데 여기는 세렝게티만큼 유명한 거 같지가 않네요.

          대부분의 관광객이 세렝게티에만 가네요.
          아프리카에서는 마사이마라아 세렝게티가 가장 볼거리가 많은건가요?
          아니면 관광객의 환상? 아는 게 세렝게티와 마사이마라 밖에 몰라서 다들 거기로 몰려 가는건가요????

          아프리카가 무조건 덥지 않다는 건 잘 알죠..ㅎㅎ.. 실제 경험상 아프리카에서 추워서 덜덜 떨면서 자전거 탄적도 있으니까요..ㅎㅎ..
          다만 몸바사가 해안가에, 적도에 가까워서 더울거라 예상했는데… 날씨가 괜찮은 편에 속하나 봐요?^^

          케냐에는 8월 중순에 넘어갈 거 같습니다.. 별일 없다면요..ㅎㅎ

          요즘 밤에 너무 선선해서 좋네요.
          여기는 라마다 기간이라 다들 밤에 늦게 잠을 자서.. 밤 12시에 골목길에 현지인들이 가득해서.. 참 신기한 거 같아요..^^

          그럼 다음에 또 연락해요..

          아참 Contact 메뉴를 이용해서 연락 주시면
          개인적으로 메일로 서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앙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들어와서 정말 많은것을 보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먼 곳까지 찾아와주시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Henry Jung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왔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네요. 저도 현재 LA에 있지만 곧 있으면 남미로 자전거 여행을 떠날려고 준비하고있습니다. 여기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Henry님!
      LA 요즘 날씨 참 좋을 거 같네요! 아름대운 해변^^
      남미로 자전거 여행, 많은 준비로 정신이 없으시겠습니다! 그래도 LA는 없는 게 없으니 여행 준비 하는 데 큰 문제는 없으실 거 같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출발하시면 소식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레또

    안녕하세요. 효진씨…지금쯤 아프리카 초원에서 불타는 질주를 벌이고 계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슬로바키아에 있어요. 확실히 동유럽이 서유럽보다 여행하기 편하네요. 다시 서유럽으로 갈 예정인데….그냥 여기에 눌러 앉고 싶네요.ㅎㅎ
    저도 네팔에서 만난 한국인 배낭여행자에게 킬리만자로 등산요금이 100만원 가까이 한다고 들었어요. 그거 듣고 엄청 놀랐죠. 네팔은 걱정 안하셔도 괜찮아요. 입장료랑 허가비랑 다 합쳐서 40불정도 밖에 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쪽 물가에 비교하면 비싼편이지만요…..암튼 나중에 꼭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하시라고 추천드리구요……그러면 언제나 건강하게 안전여행 하세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레또님..^^
      저도 얼릉 유럽으로 가고 싶네요!! 유럽,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킬리만자로 등산 100만원이 아니라 150만원 정도 합니다.ㅎㅎ;;
      다행이네요. 네팔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올라야 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레또님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 성덕조

    블로그보고 많은거 느낍니다. 여행끝나면 꼭 만나뵈서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여행이 무사히 끝날때까지 응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안전하게 건강하게 아름다운 지구를 완주하시고 우주가시기 전에 인연이 있다면 만나뵙고 싶네요!
    즐겨찾기하고 자주 응원하러 오겠습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여행끝나면 전 완전 한가인, 한가하죠.ㅎ
      만날 기회만 주신다면 저야 영광입니다….^^
      즐겨찾기 너무 감사드리며!!!ㅎ
      자주자주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성덕조

        이 사이트를 알게되고 하루에 2~3 페이지씩 제가 여행하고 있는 기분으로 읽고있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이 읽으면 왠지 아까운 기분에 크크
        댓글달다달다 실패하다 오늘 성공해서 쓰고싶었던 댓글을 쓰며 다시 읽고 있네요
        만나뵈면 제가 영광이죠 꼭 만날 그날을 믿고있겠습니다.그리고 여행이 끝날때까지 응원할께요-
        아프리카도 무사완주하세요!

        • universewithme

          헉.. 댓글 달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Disqus가 현재 가장 잘나가는 댓글 시스템인데^^;…이론이론…
          어떻게 하면 실패가 되나요????????? 혹시 인터넷 익스플로러 쓰시나요?
          혹시 로그인 한 번 하면 자동 저장 안 되고, 매번 댓글 달 때마다 로그인 해야 되요?
          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덕조

            갠적으로 영어울렁증이 심해서 아마 이것저것 잘못 누른거 같아요 ㅡㅡ;;
            댓글달려면 로그인해야하나요?? 이제는 댓글 등록하는 방법을 터득(?)해서 문제없이 댓글 남기며 보고있습니다.
            아직 멕시코 부분을 읽고 있지만 아마도 하루에 3개씩이면 효진님이 아프리카 떠나시기 전에 따라잡을듯 하네요 ㅎ
            멕시코 부분은 감동적인 만남과 슬픈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너무 많이 우시네요..
            덩달아 감정이입되어서 살짝쿵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하고 그러네요 ㅜㅠ
            요즘 이집트에서 정부와 시민단체들의 유혈사태가 문제되고 있던데 이집트 지나가실 계획이라면 부디 조심조심하세요
            아직 멀리 있으시겠지만요.. 화이팅화이팅!!

  • Soonja Choi

    아…제가 이 공간 사용법을 잘 몰라서…
    조금전 이번 포스팅에 코멘트를 남겼는데
    그 코멘트 수정 할게 있어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아요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나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저도 찾아 봤는데 안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글이 제대로 안 남겨 진 거 같습니다.
      시간 되시면 다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c2

    xe에 남긴 글 보았습니다. 그전에 1년쯤 전에 미국을 통과 하실 때 여기 들어와 본적 있습니다.
    호스팅을 제가 무료제공 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서버는 한국에 있고 cPanel 지원하니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에 있습니다. omoeus엣gmail.com
    여행 잘 하시길 바랍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오..ㅠㅠ…감동의 눈물이..ㅠㅠ..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김용성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연히 들어와서 보게되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힘내세요!!

    • universewithme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 태평양

    옛 홈페이지 들리곤 하지요. 글쓸 수 없어 아쉽네요.
    정리도 잘되있고 속도도 빠르고 저도 제로보드 유저라 한번씩 눈팅해요. ^^

    • universewithme

      그 곳은 동굴 같은 곳이라서…ㅋ 어두침침한 게 딱이죠!!ㅋ
      홈페이지가 가볍기도 하고 방문자도 없어서 속도가 빠르죠..^^ㅋ

  • 성덕조

    어제 페이스북에서 사고소식을 들었습니다.
    지금 케냐에서 에티오피아로 향하는 중이신거 같은데 소식 전해듣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달려갈 수 있는 거리라면 한걸음에 달려가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에 한숨만…ㅠㅠ
    지금까지 여행기에서는(콜롬비아부분 읽는 중 입니다..) 그정도로 심한 사고는 없었기에 너무나도 충격이였습니다.
    페이스북에도 댓글을 남기고 싶었지만 왠지 진정성이 없어보이는 걱정일꺼 같아서 이곳에 제 나름의 진심을 전해봅니다.
    조심하고 조심해도 위험한 여행인 줄 알지만 사고,사건만은 제발 없길바랄께요-
    그래도 좌절하지않고 초긍정에너지로 이 여행을 끝마무리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진심으로 응원할꺼고요!!
    에티오피아 비자건도 잘 해결될꺼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위험하다고 하지만 멕시코나 제가 지금 읽고있는 콜로비아도 그랬듯이 사람사는 곳인데 지금까지 해오신것처럼 주의한다면 좋은 사람들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지구여행자!우주여행자!!

    2013.09.13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걱정하신 것과 달리 아픈 곳 전혀 없습니다. 운 좋게 살짝 멍 든 거 말고는 별 다른 증세가 없네요.
      저 근데 미국에서 이것보다 훨씬 더 크게 차에 치어 다친 적 있는데.ㅋ.. 물론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었는데 심하게 멍이 좀 들었었습니다.ㅎ
      에티오피아 비자건은 잘 해결 되는 거 같습니다.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 성덕조

        다행이시네요- 몸이 낳으실때까지 무리하지마시고 조금 쉴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추석이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어떻게 송편 비슷한거라도 드셨을까 싶네요 ㅎ
        보름달을 보고 효진님이 안전히 여행할 수 있도록 빌었습니다!!
        (제 경험상 보름달에 소원빌어서 이루어진적은 없지만요..ㅎㅎ)

  • 김정일

    안녕하세요. 일전에 Contact 폼으로 글 남겼던 아저씨입니다.
    지금도 계속 아프리카 여행 중이 신 거 같군요. 통속적인 인사말 같지만 늘 몸 건강
    유의하시고 많은 추억거리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호스팅 회사를 옮기신다고 하셨는데 이사는 잘 가셧는지여?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http://prowordpress.biz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서버는 crocweb으로 옮겼습니다. 중간에 한 친절한 분께서 서버를 무료로 내주시겠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그 서버에선 제 홈피가 제대로 안 돌아 가더군요. 그래서 crocweb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아프리카 여행도 4개월이면 끝이 날 거 같네요.
      홈페이지가 엄청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졌네요..^^
      앞으로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Youn-Bum Jung

    다시 안녕하세요. 예전에 로스 엔젤레스에서 출발한다고 8월 초쯤 글남겼었습니다.
    저는 지금 멕시코의 바하켈리포니아로 내려오다 전자장비들이 전부 망가져서 마사틀란에서 3주째 머물고 있네요.
    찰리님과 효진님에게 강한 영감을 얻어서 시작했는데, 시작해 보니 효진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하하하
    그 뜨거운 열정의 에너지 조금 만 저에게 보내주세요~ lol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남미로 내려가시는 거죠? 멕시코, 금방 내려 가셨네요. 멕시코 어떤가요? 멕시코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나라인데..^^ㅋ
      자전거 여행 많이 힘드시죠? 2년이 넘었지만 저 또한 여전히 힘드네요. 어차피 일상 삶으로 돌아가도 힘든건 마찬가지겠죠?ㅎ
      물론 힘든 분야는 다르겠죠.ㅋ 어디다 텐트 쳐야 할지 걱정 안 하겠죠.ㅎ 빨래 걱정 안 해도 되고.. 물 걱정 안 해도 되고..ㅋ.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자전거 여행 80% 개고생, 20% 낭만.
      여행 중 힘든 일 얘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거 같네요. 나중에 길에서 뵈면 한풀이나 같이.ㅋㅋ
      암튼 함께 힘냅시다!!!!!!!!!!!!!!!!!!!!!!!!!!

      • Youn-Bum Jung

        효진님 말이 100% 동감입니다. 텐트, 빨래, 물 걱정 이 달리는 내내 주를 이루고 80프로 개고생 20프로 낭만이 맞는말이에요. 하하하하
        그래도 정말 효진님의 여행기를 보면서 감동을 너무 많이해서~ 저 역시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남미로 일단 내려가려구요. 장비가 원위치 되기 전까지 스페인어 공부해 뒀다가 좀더 로컬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싶어요.
        제가 현재까지 경험한 멕시코를 말씀드리자면… 정말 아름다운 나라에요. 사람도 풍경도…. 특히 사람들 인정이 너무 넘치네요.
        제가 미국에서 들은 멕시코와는 정반대라서 그 역시 감동먹고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좋은 여행 보여주셔서.. 다음에 정말 만나게 되면 머리맞대고 한풀어 봐요. 하하하 항상 힘내세요!!!

        • universewithme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자전거 여행
          80% 개고생 + 20 % 낭만 ->일어난 일의 70% 기억에 남음
          배낭 여행
          50% 낭만 + 50 % 개고생 -> 50 % 기억에 남음
          단체 관광
          80% 낭만 + 20 % 개고생 -> 30 % 기억에 남음

          물론 상황이야 엄청 다 다르겠지만… 그냥 대충 짐작하자면 이렇지 않을까요.ㅎ
          힘내세요! 화이팅!

  • Margaret

    Hi Jin..My name is Margaret..i live in Nairobi..i met you somewhere near Nanyuki on your way to Isiolo and gave you a ride because your bike had broke down..i would like to host you when you come to Nairobi..All the best…

    • universewithme

      Hello Margaret,

      Thank you for many things!! I wish I can stay with you in Nairobi. But I am going to North, and right now I am in Ethiopia. Who knows we can meet in another place.
      Take care,
      Jin

  • Seong Gu Yeo

    23의 공대생 입니다
    서른전까지 박사학위를 받고서 저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싶기에
    박사학위 이후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많은 영감을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들어오겠습니다 !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전 여행 끝나고 공부 하는 게 목표인데..^^ 저랑 약간 순서가 다르네요.
      제가 공부 할 때는 Seong Gu Yeo 님의 여행기를 읽고 있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 Seong Gu Yeo

        기대하세요! 꼭꼭! 하지만 박사학위 받으려면 아직 쫌 시간이 걸린다는건 함정 :D
        여유로운 시간마다 들려서 힘 많이 얻고 돌아갑니다 ! 화이팅입니다^^

        • universewithme

          시간이야 금방 가니까요..뭐..^^
          나중에 여행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제가 한국에 들어갔을 때 연락주세요. 여러 여행 이야기 및 약간의 팁을 알려드릴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열심히 학문에 전진하시기 발바니다!

          감사합니다!

  • ES Ojz Park

    약 4개월전 부산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곳 사장님과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효진님의 여행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페이스북으로 소식 받아 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홈페이지를 제대로 방문하게 되었네요. ㅎㅎ 20,000km 벌써 지구 반바퀴를 도셨네요… 앞으로의 여정 화이팅입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부산 게스트하우스 사장님께 진심으로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ㅎ

      20,000 .. 아직 지구의 1/3 혹은 1/4밖에 안 돌은 거 같습니다.

      갈길이 멀죠?ㅎ
      천천히 가다 보면 그러다 보면 길들이 열리겠죠?^^

      홈페이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유

    안녕하세염ㅎ 몇달전에 곧 자전거 여행 시작한다고 내가 따라잡는다고 한 사람인데 기억해요?
    놀러왔어요 ㅋㅋㅋ 알래스카부터 시작해서 지금 캐나다 캘거리에 있어요.
    재욱구랑 대화하면 맨날 그쪽 놀려요 ㅋㅋㅋ 장난이구요^^ 서로 안부 묻고 지내용
    진짜 따라잡아야지..
    제 홈피는 http://www.yux2.com 에요.

    • universewithme

      저를 뭘로 놀리나요?ㅋㅋ 이싸람들이 혼좀 나봐야 되겠는데요?ㅋㅋㅋㅋ
      따라 잡으세요. 금방 따라 잡으실 겁니다. 제가 워낙 느리고 자전거만 타며 여행하지 않아서요.ㅋ
      안전 여행 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글구 재욱구랑 놀지 마세요.ㅋㅋㅋ

  • ES Ojz Park

    어디쯤일까 궁금해서 글남겨 봅니다. ㅎㅎ

    • universewithme

      현재 북수단 수도에 있습니다. 이제 아프리카 여행도 끝을 향해 가죠?^^;

  • 성덕조

    홈페이지 ‘contact’에 메일을 작성하고 보내면 메일이 효진님한테 날라가나요?

    • universewithme

      네, 제 개인 메일함으로 들어옵니다. 제 개인 메일로 답장을 드리기 때문에, 다음 부터는 개인적으로 편하게 멜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 성덕조

        열흘 전에 시도해봤는데 혹시 메일이 도착했나 싶어서요-
        답장을 해주신다 했는데 답장이 없어서 물어보는건 아니고요 ㅎㅎㅎㅎ
        보냈던게 잘 갔나싶어 궁금함에 여쭤보았습니다~ ㅋ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메일을 분류하던 도중 제가 실수로 잘 못 분류해서 뒤늦게 확인해서 답장을 보냈는데요..
          지연 메일이 와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다음메일로 보내려던 중에..덕조님의 메일 주소를 보니까… @naver.cm 으로 작성해주셨더군요..ㅠㅠ
          @naver.com 으로 수정해서 다시 보냈습니다. 멜 안 갔으면 리플 남겨주세요.ㅠㅠ

          • 성덕조

            으구구..저런 터무니없는 실수를 하고 답장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니 ㅠㅠ
            쥐구멍을 찾으러 두리번…ㅡㅡ;;
            친절한 답장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 Vagabonder Kim

    안녕하세요! 베가본더입니다.

    방콕 앞두고 쉬고 있는 와중에 여행기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 혼자서도 못할 여행을 하고 계시네요 ㅎㅎ 존경스럽습니다!

    아프리카 후에 어디로 가실 예정이신가요? 중동이신가요?!

    기회 되면 길 위에서 뵈면 좋겠네요

    제발 무사히 건강히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베가본더님!
      인기블로거 베가본더님에게 이렇게 직접 리플도 받고.. 영광입니다!ㅎ
      게다가.. 그 긴 여행기를 다 읽으셨다니.. 허걱..
      아프리카 후에 유럽으로 갈 예정입니다. 유럽에서 내년 1월부터 9월까지 있지 않을까합니다.
      기회 되면 길 위에서 뵙지만 말고, 맥주도 한 잔 해용!ㅋ
      언제나 안전 조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Jihoon Park

    아, 며칠간 글이 안올라오니까 잘 계시는지 걱정이 되네요!
    친구의 소개로 블로그 읽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인지 ㅋㅋ 더 애가타요
    조심조심 여행 잘하세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지훈님,
      최근에 인터넷 이용이 어려워서 글을 못 올리고 있었네요. 사실 10일 전에 글 작성해 놓은 게 있는데, 인터넷 상황이 좋지 못해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
      얼릉 그거라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성덕조

    요즘 일이 바빠 매일 들어와 여행기 정주행하던 속도보단 느리지만 꾸준히 여행기 읽고있습니다-
    guest book이 썰렁해버여서 몇글자 끄적여볼려고요 ㅋㅋ
    저 밑에 베가본더님 댓글도 있어 신기하네요 ㅎㅎ
    누군가는 베가본더님의 글을 읽으며 응원하실텐데, 그런 베가본더님이 효진님을 응원하는 글을 보니 뭔가 흐믓하네요-
    서울은 얼마전 첫눈이 내렸습니다. 날씨도 영하권에 들어와 완연한 겨울이고요.
    지금도 열심히 이집트를 향해 사막을 달리시고 있을실텐데 길위에 있는 모든 시간에 안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universewithme

      그러게요.. 인기 블로거 베가본더님에게 응원받으니 기분 좋네요.ㅎ
      와…서울에 첫눈이 내렸나요? 더운지역에 있다 보니 생각을 못 했네요. 저는 캐나다 떠나고선 겨울다운 겨울을 보내본적이 없는데, 올해 1월 부터는 겨울을 제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서워용. 겨울.ㅋㅋ…
      이집트는 잠시.. 보류입니다..^^ㅋㅋ 함 지켜 봅시다. 혹시 모르죠.. 기적이 일어날지.. 안 일어나면.. 뭐.. 걍 말죠.ㅋ
      감기 조심하세요..^^

  • ES Ojz Park

    메인 화면에 사진이 바뀌었네요~ 효진님께서 올린 사진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멋집니다. ㅎㅎ

    • universewithme

      포스팅은 늦어지고.ㅋ.. 우선 사진만 바꿔봤습니다.ㅎㅎ

  • Moon Yul Huh

    너무너무 멋진 한국인. 자랑스럽고. 어디 대기업에서 스폰서로 나타나면 좋을텐데.

    • universewithme

      홈페이지 만들어 주고 돈 벌려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 한 거 같고.. 온라인에서 사진 팔려고 한 것도 실패 했고.. 다른 방법을 찾아 봐야죠..ㅎㅎ

  • GoodDJL

    안녕하세요.
    제가 호주에서 돈,돈 하더니 미쳤었나봅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항상 힘내시고 저도 다시는 이런 생각하지 않도록 어서 빨리 여행자로 돌아가야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아닙니다. 저도 평범한 사람으로서 똑같은 상황이 왔다면 마음이 흔들렸을 겁니다.
      제가 노력하고자 하는 부분은 약하디 약한 마음보다는 철학적이며 이성적인 머리를 따라가자입니다.
      재밌는 호주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부개동앨리스

    안녕하세요~ 저 종이시계 댓글보고 찾아와봤어요~ 저는 분홍치약이고요~ 저도 고1 때 시작을 했어요. 2001년부터… 한창 선착순으로 봉사 마감하고 그래서 조마조마 했던게 엇그제같은데..(2002~2003년 많이 했었어요! ^^) 닉네임도 기억나고.. 천사의집이나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아마도 비슷한 시절에 봉사활동을 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 5~6군데를 계속 다녀서 이제 저도 오랜시간이 흘러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 그래도 반가워서 발자취 남기고 갑니다~!! 여행중이신가봐요~ 몸 건강히 다녀오시고요~ 저도 오래전 봉사활동 했던 분들과 간간히 연락은 하고 있지만..(카페는 폐쇄한다고 해도 봉사지에 다니는 분들도 계신데..) 참 그 때가 그립네요~ ^^;; 한국 오시면 차 한 잔 해요! :)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전 2002년 고1때부터 시작했는데. 그럼 우리 한 살 차이군요.ㅎ
      전 천사의집이 처음이었는데, 천사의집이 너무 멀어서 두번째부터는 쭈욱 안양에 있는 시설에 갔는데.. 저 고3때.. 그 시설이 뉴스에 크게 났었습니다. 원장이 돈 횡령하고, 성폭행 등으로 뉴스에 크게 나고선.. 충격과 아노미……
      이후 좀 한참을 쉬다가, 안양시설 다닐 때 만났던 친구랑 광명 사랑의 집으로 나가기 시작했죠.
      종이시계가 문 닫아 아쉬워요.ㅠㅠ
      한국가면 광명 사랑의 집에 가끔 인사하러 가려고요..
      근데..저희 어디서 뵌적 있나요?ㅎ;…..
      혹시 2009년에 신촌 일일 카페 했을 때 봤었나요?^^a
      기억이 가물가물..ㅎ

      같은 고등학생이었다면 분명 반가워서 얘기했을텐데.ㅎ

      • universewithme

        아..제가 다녔던 안양시설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검색하다 발견 했네요.
        “날마다 사랑의 집”… 혹시 여기 오신 적 있나요?ㅋ;

  • 개굴림

    매리크리스마스, ㅅ산타할아버지 ㅅㅌㅌㅅㅅㅌ
    2014년에도 ㄱㄱ씽

    산타할아버지가 맨날 그쪽놀려요

    • universewithme

      종교도 없으면서 왠 메리크리스마스를 찾고 난리..ㅋㅋ
      나 무슬림 나라에 있음. 여기 12월 25일 진짜 아무날도 아님.ㅋ 생애 처음으로 맘 편하게 12월 25일 보냈다. 아 좋쿠낭.ㅋㅋ 산타 할아버지가 있긴 있어? 도대체 나 뭐라고 놀리는데? 너무 예쁘다고 놀리디?ㅋ

  • 성덕조

    정신없이 흘러간 12월이였네요..벌써 내일이면 31일이니 ㅡㅡ;;
    집에서 여유있게 여행기를 읽어본지가 언제인지…아직 전 짐바브웨에서 한참 쉬고있네요 ㅎㅎ
    내일은 뜻깊은 2013년 마무리를 하실꺼같으신가요?? 2012년처럼 비행기 안은 아닛실려나요? ㅋ
    2013년도 안전히 여행을 마칠수 있었고 목표하셨던 아프리카 종단을 성공하신거 축하드리고 감탄합니다-
    내년에도 무리하지마시고 안전하게 하루하루 달리시다보면 많은인연 좋은인연 만나시며 여행하실꺼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면서 좋은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결국은 여행기 올려달라는 압박이기 ㅋㅋㅋㅋㅋ)

    • universewithme

      천천히 쉬고 계세요.. 전 유럽에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ㅋ
      2012년과 달리… 2013년은…………
      여행기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ㅋ
      올해는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달릴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ㅎ
      압박으로 인해서 지난 한주간 열심히 올렸습니다. 칭찬해주십시요!!!!!!!!!!!!!!!!!!!!!!!!
      열심히 올렸는데..리플이 별로 없어서 항상 힘빠집니다.ㅋ

  • 자삘

    자전거 여행을 꿈꾸는 32살 직장인입니다. 자여사 카페를 보고 들어오게 됐습니다.
    현실의 벽에 막혀 여행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 여행 하시는 모습을 보면 꿈을 느껴지게 하고
    대리만족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생생한 여행기 올려주시고, 몸 건강히 여행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자삘님,
      전 애시당초 갖고 있었던 게 없어서, 내려 놓을 게 없어서 시작이 쉬웠던 거 같아요. 지금 직장 다니시면 안정적인 걸 포기하시기 힘들어서 출발이 참 힘들 수 있으시겠네요.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이루시고 싶은 일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성덕조

    안녕하세요~ 바쁜 겨울을 보내다보니 또 한달만에 들어온듯 싶네요 ㅠㅠ
    스페인 여행도 하시면서 이집트 여행기를 정리하시고 올려주셨더군요 ㅎㅎㅎ
    밀린 여행기 작성하실려니 은근 밀린 숙제하는 초등학생 느낌이실듯 하네요 ㅋㅋ
    한국은 어제가 설날이였습니다- 다들 효진님과는 다르게 차를 타고 밀리는 고속도로 위에서 민족대이동을 하고 있지요.
    저는 하는일 특성상 오늘은 회사에 출근해 있고요 ㅋㅋㅋ
    누군가 설날에 자전거로 고향에 내려가는 분들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갑자기 ㅎㅎ
    그래도 설날이니깐 예의상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드리고 싶네요-

    • universewithme

      밀린 숙제하는 초등학생이라기 보단..
      시험기간 며칠 앞둔 중고딩때의 압박과 거의 동일시 합니다.ㅋㅋㅋㅋ
      아구..설날을 일하면서 보냇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 안병덕

    자여사에 “산중문답”님을 통해서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자전거 세계여행을 준비 중이거든요. 루트는 univers님과 정 반대인
    중국에서 시작해-아시아-동유럽-서유럽-아프리카-호주-남미-북미 로 계획 중이에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며 유익한 정보들 얻어갈께요. 그리고
    응원할께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용기를 불어 넣어줘서 고마워요! :-)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안병덕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꼭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이루시길 바랍니다..^^ 혹시 여행 준비 중에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 산들이

    효진님! 전 산들이에요! 스페인 여행기 오늘 찬찬히 잘 읽었어요…
    나도 너무 아쉬워요… 혹 유럽에서 무슨 일 생기고 도움 필요하면 연락 주저하지 마세요!
    아자! 언젠가 뵐 수 있겠죠?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산들님,
      현재 전 프랑스 해안가에 있습니다.ㅠ 아쉽지만 언젠가 만날일이 있길 바라며..ㅠ
      여러모로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이숭재

    정효진님, 안녕하세요. 정말 우연찮게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정효진님을 알게 됐어요. 올려놓으신 글, 사진들을 보다보면 가슴이 울컥해집니다.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계신 아름다운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영감을 받는다는 건 이런 기분이구나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남은 여행 부디 안전히 그리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아름답게 잘 마치시길 마음으로 바라요. 화이팅.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이숭재님,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데, 아름다운 단어를 사용해 칭찬을 해주시니 부끄럽네요. >_<…
      안전하게 여행 끝마칠 수 있도록 항상 조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여정 함께 해주세요. ^^
      다가오는 봄, 잔잔하고 고요한 아름다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 이시우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네요!?
    잘 지내셨어요 2012년에 자전거 여행을 마치고 사막간다고 어쩌고 하며 slr에서 인사나누었던 이시우(열정방랑자)라고 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일 년도 더 지나서 이렇게 왔더니 벌써 유럽까지 가셨네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나중에 또 길 위에서 볼 날이 있겠죠?^^
    꿈꾸던 일, 사랑하는 시간들, 그속에서 행복하십시요
    전 여행할 때 진짜 힘들고 왜하나 싶었지만,
    열심히 돈을 벌어서 또 갈 마음을 잡고 있네요! ^^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열정방랑자님..^^
      남영호 대장님과 사막횡단하셨다는 글 slr에서 봤습니다. 모험을 좋아하시는 그 열정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건강 항상 잘 챙기시고, 매일매일 즐거운 모험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멀리 여기까지 찾아와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랑자

    워드프레스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대박이라고 생각해요…

    여행 진짜 진짜 즐겁지만 그만큼 힘도 들지요~~
    자전거로 세계 여행 하신다니…

    건강하게 잘하시길 빕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방랑자님,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인생이겠죠?ㅎ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ungwon Hwang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의 흔적을 보게된것 같아 무척 기쁘네요.
    여행하면서 참 많은 해야할 일들이 있을텐데 이렇게 글을 쓰고 댓글을 달고 하시는 것이 보통 어려운일이 아닐텐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또 많은 경험을 하면서 달리고 싶을때까지 계속 달릴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Sungwon Hwang님,

      보고 느끼는 것도 좋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도 참 좋지 않을까 싶어서 열심히 업데이트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건강히 완주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 YuYu Sakadieun Kim

    다음 여행기 기다려집니다!
    어서 올려주세요~

    • universewithme

      네..ㅋㅋ 얼릉 올릴게요. 올리면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주세요~ 사탕도 주세요.ㅋ

  • Derek

    Enjoy the rest of your time in Italia! We’ll missing having you in Milano!

    • universewithme

      Oh,, I miss Milano and you! haha.
      It was really good place to hang out :)

  • 묵언

    예전 slrclub에서 예약자1이란 닉으로 제주도 여행기 올리시고 나중에 캐나다로 무전여행 가신분 아닌가요…그 분이시라면 소식이 궁금했는데 대단하시군요!

    • universewithme

      이렇게 멀리 제 홈피 찾아와주시고 감사합니다..^^
      slrclub에 여행기 올리던 예약자 1 맞습니다..^^ 제주도 여행기 올릴 때만해도 이렇게까지 멀리 갈거라 생각 못했는데..
      인생이 참 재밌죠.ㅎㅎ

  • 윤순찬

    참으로 오랜만에 좋은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그 어떤 이야기책보다 생생하고 큰 감동이고 기쁨이었습니다. 세상이 이토록 아름답고, 인간적이라는 배움을 주신 정효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정마다 안전과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하면서 자주 구경하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멜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방명록에 좋은 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성장할 수 있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언제나 행복 가득 푸른 하늘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나형일

    효진씨~ 오랜만이에요! 몇 달 동안 페북 안 하다가 한 번 들어와 봤는데 효진씨 소식이 안 보여서 걱정 되어서 찾아와 봤어요. 잘 다니고 있는 거죠? 여행중 side trip 으로 한국 한 번 깜짝 방문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 따뜻하게. 건강하게. 안전하게. 그리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길. 가장 소중한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효진씨니까.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형일님,ㅠ
      정말 오랜만이에요~! 요즘은 잠시 휴식중입니다. 얼릉 다시 자전거 타야죠.ㅎ 현재는 크로아티아에 있습니다!
      한국 깜짝 방문..ㅎㅎ 제 목표는 별 큰 일 없는 이상 자전거로 한국에 돌아가는건데, 부디 한국에 아무 큰 일이 없길 바랍니다..^^
      아참 보내주신 후원금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잊지않고 이렇게 몇년 동안 계속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S Ojz Park

    잘 돌아댕기구 있는거죠? ㅎㅎ 궁금해서 한번 들러봤습니당~:)

    • universewithme

      한곳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부인사 감사합니다!!!^^

  • Jason Woo

    남미 초초초단기여행 준비하다가 우연찮게 오게 되었는데, 정말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누가 이런걸 할 수 있을까.. 정말 존경스러워요. 벌써 몇년째 여행하고 계시다니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쩐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 입니다!!! 계속 즐거운 여행 하세요!! 응원할게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남미 여행 준비중이시군요!! 남미 정말 좋은 곳이에요!! 열정 가득.ㅎㅎㅎ
      남미 여행 대박나시기 바랍니다!!!!!!1
      대박=즐거움 가득..ㅎㅎ
      응원 후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0^

  • Edward

    정말 멋지네요. 왠만하면 댓글이나 글쓰는거를 싫어하지만, 도저히 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ㅎㅎ

    멋지네요. 저도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서 남미쪽 여행을 찾다가 이렇게 발견하게 되었네요. 정말 젊음을 즐길즐 아시는분 같아요 ㅎㅎ

    지금 이태리 쪽이시죠? 저도 이번 서머에 유럽 쪽 갈 예정이라… ㅎㅎㅎ 혹시나 우연히 만나게 되면 제가 식사 대접해 드릴께요.

    혹시 미국 동부 오시면 연락주세요.

    -Edward-

    • universewithme

      오.. 저도 이번 여름에 서유럽 재진입 목표인데.. 식사 쏘시면, 전 맥주 쏘겠습니다!!!ㅎㅎ
      즐거운 유럽 여행 및 남미 여행 하세요!!^^
      기회되면 어디서든 뵈요!^^
      오늘 하루도 홧팅..^^

  • Hi, I just met you at the shop in Kupari near Dubrovnik. You have a very impressive website, I’ll dig into it later! Good luck with your tour and may your dream of space travel become true! Do you now the song in the musical “South Pacific”:: “If you never have a dream, how you ever have a dream come true?” We both have dreams and try to make them come true!

    Jan

    • universewithme

      Hello Jan!!

      It was so nice to meet you! Where are you now? I am in Albania and head to Macedonia! Let’s try to make our dream real!!

      Lots of good lucks!!!!

      Jin

      • Hi Jin,
        I have already cycled through Albania and are now in Greece. I found the hospitality and friendliness to strangers overwhelming in Albania.. I learned to play Domino from them (the game, the old men play at sunset in the park) and we had a lot of fun. And a lot of raki too!

        Actually, I am a Baduk player (although not very strong) and I am heading to a 14 days Baduk congress held in Sibiu (Romania) at end of July. (see http://egc2014.com ). But probably you are already in Russia by then!

        Good luck for your tour
        Jan

        PS: Send me a postcard if you travel in space. It is more likely that this will arrive than a postcard back home to Hamburg from Venice!.

        • universewithme

          Hello Jan
          Now I am in Serbia. Balkan is really good place for cycling because people are very kind.
          Hope you have lots of fun to play with people :)
          Thanks,
          Jin

  • Tiv

    안녕하세요. 티브입니다 :)
    무엇이 도움이 되냐고 여쭈셨죠?

    사실 그냥 여행기를 쓰시는 것만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 이 사람은 이 길을 이렇게 여행을 했구나.. 아 이 마을은 이런 느낌이구나..
    아 이 사람은 화장실을 이렇게 이용했구나.. 아.. 이렇게 가는 방법도 있네!?
    라는 걸 간접적으로 체험을 하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수 있으니깐요.

    만일, 제가 A를 갈까, B를 갈까 고민에 있을 떄 효진님이 방문했던 곳이 A라면,
    사전 체크를 해봐서, 장단점을 알아낼 수 도 있구요.

    그리고 각 나라가 끝날 때마다 정리해주신 여행루트와 각 나라의 자잘한 정보는 많이 도움이 됩니다.
    조금 베껴서 제가 사용해도 되죠?ㅋㅋ 하하.
    더불어 여행기 속에 있는 작은 생활방법들도 도움되구요.
    예를 들면 미국편에서는 “캠핑장에서 계신 다른 사람에게 텐트 쳐도 되는 지 물어보기 스킬” 같은 거요.

    아무래도 저는 우주여행자님 루트랑 대략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저도 일단은 South to South로 향할 예정이니깐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더욱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고요.
    더불어 여행을 하지 않고 계신 분들도 대리만족으로 하면서 해피한 기분과 꿈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시고 계실겁니다.ㅎㅎ
    놀랍죠? (아닌가..-.-ㅋㅋ)

    언젠가 길 위에서 뵙길 바랍니다 :)

    파이팅!! ㅋㅋㅋ

    PS : 궁금한 게 있는데, 한국판 영문판 포스팅 한번에 둘다 작성하시는 건가요? 시간 엄청 걸리실거 같은데 ㄷㄷ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티브님~

      제 여행기는 잘 다듬어진 글이 아닌 기록 위주의 글이라 항상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가끔 도움이 된다는 소리를 들으면 궁금했어요.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되는걸까?’ 하고요..ㅎㅎ

      언제든 베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베끼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ㅠㅠ

      멕시코 중남미에서 고되고 힘들더라도 힘내셔서 재밌고 보람차고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 성덕조

    잘 지내시나요?

    • universewithme

      네에에~~ 업뎃을 너무 안 했죠?ㅎㅎ..와이파이도 잘 못 찾겠고..시간도 잘 주어지지 않네요.ㅠ

  • Wookyung Robert An

    멋지십니다.

    말이 필요없네요. 제가 정말 살고 싶을때 해보고 싶었던건데..

    일단 대학원 과정을 하느라 못하고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가고 싶습니다. 화이팅!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나중에 기회 되면 짧게라도 주변에 자전거 탈 기회가 생길 날이 오겠죠? 길면 더 좋고요!
      공부하느냐고 힘드실 텐데, 힘내세요!
      그때까지 화이팅 ^^

  • Max

    Hi, Jin.

    You are is very big girl. I really want to ride a bike feature around the earth, but my financial situation doesn’t allow it. So I can only observe, and to learn of your experience for future travel. I am very glad that there are such strong people, and I’m pleased envy.
    Thank you for your expedition.
    kirov, Vyatka. ( Russia)

    • universewithme

      Hello Max,
      It was nice to meet you and your friend. Thank you for inviting me at your interview.
      I hope you can make your dream real one day.
      Take care,
      Jin

  • ES Ojz Park

    메인 화면에 사진이 바뀌었네요~:)

    • universewithme

      유럽 넘어 온지 9개월만에 바꿨네요.ㅎㅎ 넘 늦게 바꿨죠.ㅎ

  • Danna

    델리에서 독립
    에스코트

  • 구본승

    눈팅 자주하다가 방명록 써봐요~
    미국인 교수님한테 추천받고 보는데 혼자서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글을 읽을때마다 여행의 열정이 하나 하나 피어 오르네요 ㅎㅎ

  • 구본승

    눈팅 자주하다가 방명록 써봐요~
    미국인 교수님한테 추천받고 보는데 혼자서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글을 읽을때마다 여행의 열정이 하나 하나 피어 오르네요 ㅎㅎ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미국에 사시나봐요~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Guest

    감동과 영감을 주는 여행기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다른 게 틀림을 알고 겸손하고 존중할 줄 아는 자세가 베어있는 분 같습니다.
    즐찾하고 자주 찾아오게 될 것 같아요
    그럼 계속해서 안전한 라이딩 하시고 멋진 인연 많이 만나시길 바랄게요^^

    • universewithme

      부족한 것도 많고.. 모난 점도 많아서..여행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려는데 어렵네요..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화이팅!!!

      감사합니다^^

  • moon

    감동과 영감을 주는 여행기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다른 게 틀림이 아님을 알며 겸손하고 존중할 줄 아는 자세가 베어있는 분 같습니다.
    즐찾하고 자주 찾아오게 될 것 같아요
    그럼 계속해서 안전하게 라이딩하시고 멋진 인연 많이 만나시길 바랄게요^^

    • universewithme

      여행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조심히 다니겠습니다..^^

  • 최용석

    님의 어깨너머로 세상을 봅니다.
    늘 감동입니다.
    내 영혼이 싱싱해짐을 감사드리며

    • universewithme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얀눈썹

    무사히 그리고 건강히 귀국하시길 빕니다~!!

    • universewithme

      감사합니다.ㅎㅎ 2년뒤에 한국에서 뵈요!!ㅎ

  • 인섭이

    효진아 건강히 잘 지내고 있네.
    그런데 사고 난거보고 놀랬는데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다 ^^
    핀란드로 가서 오로라 또 봤네 ㅎㅎ부럽다
    사진찍을때 흔들려서 보이는거
    손떨리방지켜놓고 삼각대에 올려서 그런거 아닌가 ??
    탐론렌즈면 VC를 꺼야 할듯 ?? ㅎ

    • universewithme

      응 VC 껐어.ㅋㅋ 그걸 몰랐네 바보 같이.ㅋ
      고마워~

  • 임태훈

    와우! 멋진 여정입니다.
    저도 겨울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모스크바를 거쳐 서쪽으로
    횡단하였는데 매일 교통사고 현장을 보았지요. 정말 큰일날뻔하셨네요.
    그래도 여행을 계속하심에 멀리서 응원보내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

    • universewithme

      응원 감사합니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블랙박스로 본 세상이란 프로그램 봤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몇 백년 후 기술이 엄청 발전해서 교통사고 없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ㅎ

  • Jacob Joe

    안녕하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아직 20대라면 꼭 도전하고 싶은 여행입니다. 제 아내랑 재미있게 여행기 읽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universewithme

      여행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

  • 김오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 말에 탄자니아에 다녀올 생각이 있어서 탄자니아 음식을 검색하다 정말 대단한 젊은이를 만난 것 같습니다. 젊은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universewithme

      탄자니아 음식 중에 계란에 감자튀김 섞어서 만든 거 맛있더라고요.ㅎ 그리고 항상 매운 소스가 테이블에 있어서 뿌려먹어 좋았던 거 같아요.ㅎ

  • 변주성

    Wow… 웹서핑중 지나가다 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대 ..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들어오자마자 러시아 사고 여행기가…눈에들어왔는대 …ㅡㅜ
    여정동안 사고없이 잘 다녀오셨으면 좋겟습니다 !..

    • universewithme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남은 일정 조심히 잘 다녀서 집에 무사히 돌아 갔음 좋겠네요.ㅎ
      담에도 또 들러주세요^^

  • JH Ohm

    멋집니다 어마어마 멋집니다

    모두의 꿈인데 다들 못하지요 다들 저마다 이런저런 이유들이 많죠 한편으론 이해가 가기도 하죠
    근데 우주여행자님 앞에선 이유고 뭐고 핑계고 뭐고 다 바보되는거죠 그냥 kill shot 한방 날리셨습니다

    그냥 한번 하는건데 말이죠

    인생 한번 사는건데 말이죠

    건강하시고

    돈 좀 들어오게 되면 후원할게요
    여러분 후원좀 합시다 10불 20불 쪼개쓰던 기억이 나는군요

    지구는 아름답다~~~~~~~~~~~

    Cheers Good Luck!
    여행은 물론 인생에서도 행운은 너무나 중요하다! 때로는 몇년간의 노력보다 순간의 행운이 더 많은것을 가져다 준다! 행운의 여행이 되시길 우와~~~~~~~~~~~

    • universewithme

      응원 감사합니다..^^

      인생 한 번 밖에 못 사는데 할 건 많고 책임져야 될 것도 참 많죠~ㅎㅎ

      아자 아자 화이팅!^^

  • 정헌권

    샌디에고에 사는데요, 환갑기념 부부배낭 여행으로 돌아보고 이제 남은 아메리카 대륙을 오토바이로 돌아보려 남미정보를 뒤지는 길에 우주여행자를 만난지요. ㅎㅎ
    챨리는 남자.베가본더와 아톰은 부부이기에 온갖 어려움을 감당하는데 우리 종씨는 혼자.
    여리디 여리게 생긴사람이 깡다구가 엄청납디다. 박수를 보내요. 나의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어 물가 비싼 유럽지역에서 조금 보탬이 되시라고 힘을 실어 보냈습니다. 화이팅!

    • universewithme

      어렸을 때 엄마가..저 고집쎄서 말을 잘 안 듣는다고 혼내셨는데.. 그 고집이 가끔은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이렇게 계속 자전거 여행을 하게 하네여.ㅋㅋ
      환갑기념 부부배낭 여행..너무 멋지네요!!! 저도 그렇게 멋지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우주남행자

    가녀린 여성의 몸에 깃든 방랑의 영혼…희귀한 일입니다..

    • universewithme

      방랑의 영혼.. 희귀하죠..!

  • 김한슬

    블로그 애독자입니다 저도 지금 유럽여행중인데 여행떠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여행중인데도 기회될때마다 계속 챙겨보네요. 지금 두달 넘게 이탈리아에만 있는데 다음달부터 동쪽으로 쭉쭉 가서 한국으로 돌아갈려고 합니다. 바람 방향도 그렇고 유럽은 물가가 좀 쎄네요. 기부는 여행떠나기 전에 한번 하려고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네요 지금은 저도 가난한 여행자 신세라서 후일을 기약하겠습니다^^ 기회되면 경로중에 한번 뵈면 좋겠네요. 안전하게 화이팅입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한슬님,
      블로그 애독자라고 하시니, 괜시리 설레이네요. 아구 쑥쓰러워라..ㅎㅎ 개인적인 제 경험이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이탈리아가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많았던 곳으로 기억해요!!! 여행하시느냐고 지출이 많으실 텐데 이렇게 리플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유럽이 물가가 쎄긴 한데 지금 당장 유럽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그나마 다행이죠!! 1유로에.. 1100원대라니..정말 엄청 엄청 떨어졌죠?ㅎㅎ

  • Jiyeon Lee

    안녕하세요! 언제나 글 잘 읽고있습니다. ㅎㅎ
    저도 자전거 여행을 준비중인 여대생인지라 여러가지로 용기를 매번 글을 읽으면서 얻고있어요. 이 사이트 글들을 아버지한테 보여드리고 장거리 여행도 허락 받아냈구요 ㅋㅋ 고맙습니다 ㅎㅎ
    다름이아니라, 제가 캐나다밴쿠버에서 살고있는데요. 이번년도 8월에 밴쿠버서부터 멕시코 국경까지 내려갈려고해요. 중간에 Las Vegas나 Grand Canyon도 들리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경로 선정에 있어서 어려움을 격고 있어서요. Adventure Cycling이라는 사이트에서 지도도 사서 보고있는데… 역시나 머리가 아프네요. 미국편의 여행기를 보니까 pacific coast 경로도 달리셨다가 따로 빠지셨다가 하셨는데. 경로를 어떻게 정하셨는지가 너무 궁금해요.
    여행계획을 세우는걸 워낙 못해서 그냥 대충 출발할까 생각도 들고.. 하하…
    존경하고있습니다. 화이팅이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이지연님~

      제 여행기를 보고 아버님이 허락을 해주셨다니 신기하네요~ ^^

      지연님께서 고민하는 게 뭔지 알 거 같아요. 저도 여행 초반엔 어떻게 여행 경로를 정해야 하는지 몰라서 우선 Adventure Cycling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여행경로는 항상 Google 지도를 보고 결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로들어서 제가 가고 싶은 도시가 있다면 구글 지도를 펴놓고 거리를 계산해 봅니다. 또한 warmshower 호스트들도 지도상에 체크해보고요.
      요즘엔 Google 지도 + 엘레베이션 지도를 http://cycleroute.org/ 항상 동시에 체크합니다. 산을 피하고 싶으면 엘레베이션 지도를 보면서 경로를 대충 정해요.

      사실 여행경로를 정하는 건 가고 싶은 도시 혹은 관광지를 맞춰서 지도에 선을 그립니다. 세계 여행 중이라 다음 나라로 어떻게 넘어갈 건지도 잘 체크해보고요.
      근데 장기여행자다 보니까 일부러 한 도시를 가려고 멀리 돌아서 가지는 않아요. 다음 나라로 가기 위한 경로를 대충 살펴 보고, 그 주변에 관광지 뭐가 있나 보는 정도랄까나요.

      전 여행하면서 가장 즐기는 부분이 바로 지도 보는 겁니다. 지도를 보면 예상치 못한 경로들이 눈에 보이거든요. 구글 지도 켜놓고 줌인 줌아웃하면서 쳐다 보면은 제가 생각치 못한 여행경로들이 막 머릿속에 떠올라요.

      예로들어 원래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독일로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지도를 보다가..앗..잠깐..폴란드로 가보는 건 어떨까? 구글 맵에서 경로를 이것저것 설정하다가..그래 이거 괜찮네. 그럼 독일 말고 폴란드로 가야되겠다.

      이런식으로 지도 보다가 즉흥적으로 경로를 변경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혼자 다니면 외롭고 지칠 수 있는데, 좋은 점은 제 마음대로 경로를 언제든 변경할 수 있다는 거죠..^^

      참고로 구글 지도 보다 종이 지도가 더 재밌고 종이 지도가 더 많은 아이디어를(경로 선택) 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부피인지라…ㅎㅎ 그냥 구글 지도 보며 만족합니다…^^

      예전에 멕시코 종이 지도가 있었을 때 형광팬을 들고 다녀서 며칠에 한 번씩 형관팬으로 이동한 경로를 그엇었습니다. 이게 엄첨 재밌는 일이에요.ㅋ 보람도 차고요!!!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라며..
      Don’t forget to use common sense during traveling.
      Then you would be fine :)

      • universewithme

        요점을 정리해 보자면..제가 여행 경로를 선택하는 기준

        1. 다음 나라로 가기 위한 경로를 가장 먼저 체크
        2. 그 경로 중에 관광지가 뭐 있는지 체크
        3. 웜샤워 호스트같은 지낼 만한 곳은 어디 있는지 체크
        4. 산이나 바다 등 특별한 자연 환경도 고려
        5. 개발도상국 같은 곳에선 위험지역 검색해서 제외
        6. 중간 중간 대도시 포함
        (장기 여행자인지라 대도시에서 필요 장비를 공급하거나 인터넷 사용을 위해)

        대충 경로 선택에 있어서 그런데..
        솔직히 따지고 보면 여행경로를 까다롭게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 경로나 선택해서 가요..즉흥적으로.. 장기 여행자라 아쉬운 게 별로 없어서 그냥 여기가도 좋고 저기 가도 좋고..길 위에 있는 그 자체가 좋아서요..^^

  • Jeonhoyong

    노르웨이 여행계획은 없으신가요? 제 꿈의 여행지라 실천은 못하고 대리만족이라도 느끼려고 ㅎㅎ;;

    • universewithme

      거기는 이미 지나간 곳이라서여..ㅠㅠ
      글구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라고 하더라고요~ㅎ
      산도 많아서 오르막 내리막도 심하고..날씨도 변덕스러워서 비도 자주 내리고요..^^;;;자전거 타기엔 좀 힘든 환경이지 않을까 싶네여.ㅎ

  • Ho-yun Ryu

    페북이나 블로그쪽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사고도 그렇고.. 고생 많으시네요.. 저도 내년즈음.. 일단 도전을 하려고 이리저리 자전거와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모쪼록 여행의 선배로서 많은 지도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몸 관리 잘 하시면서 세상을 보고 돌아오세요~~ 화이팅~!

    • universewithme

      벌써 자전거와 장비를 구입하셨군요~ 준비가 철저 하네요..^^
      전 준비성이 좀 떨어져서 선배라고 불기에는 애매모호하네요..ㅎ
      암튼 화이팅입니다!!!!ㅎ

  • 윤인섭

    효진아~ 인섭이야. 잘 지내니! 나는 회사 다닌지 3개월째네…!
    지금은 폴란드로 건너갔으려나 ??!!
    독일은 언제쯤 갈거같아 ????

  • 윤인섭

    마지막 여행기보고 독일로 다시 가는 줄 알았네 ㅎ
    벌써 불가리아갔구나, 어머니 만나게 되면 증말 행복하겠다!!!!ㅎㅎ

    • universewithme

      어어~벌써 불가리아..ㅎㅎ 회사생활 화이팅!

  • 최찬석

    안산 부곡고 지리교사입니다. 아프리카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가 효진씨의 여행을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현재 세계지리를 공부하고 있는데, 효진씨의 여행이 커다란 영감을 불어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 여행이 학생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다니 큰 영광입니다…학생들이 조금더 지리에 흥미를 갖길 바라봅니다..^^

  • Jongwhan Choi

    반갑습니다. 토요일 오전 한가로이 웹서핑중 좋은 사이트를 발견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는 못들어 와도 가끔 방문하겠습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이렇게 방명록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가끔씩 방문해주세요~^^

  • 강성학

    누군가가 여행은 다리 떨릴때 가는게 아니고 심장이 떨릴때 가는거라고 합니다,
    저도 꿈꾸었던 자전거 세계일주를 이젠 포기했지만 님의 여행기를 통해 대리 만족하며
    울고 웃으며 여행기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끝까지 건강하게 여행이 마감되기를 바라면서 언젠가 꼭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자주 올께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강석학님,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안전하게 탈 수 있기를 !! 아자아자 화이팅! 자주자주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 송이경진

    국내에서 이렇게 오래기간 적어도 제가 아는 정보내에서
    여성분이 이렇게 길게 자전거 여행하는분은 처음보는것 같아요
    사실 이사이트는 오늘 처음 알았고
    1년 전부터 항상 flickr 앨범을 통해서 보기만했지
    오늘에서야 공식(?)사이트가 있는걸 이렇게 알았네요
    그동안 왜 flickr에서 프로필을 눌러볼 생각을 안했는지 참 ㅎㅎㅎ
    여기에는 글도 있고 해서 여행하는 심적이 담겨져 있어서 더욱 좋네요
    조금이나마 후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했는데 방명록 작성하고
    힘내시라고 조금이나마 힘을 드립니다 ㅎㅎ
    훗날 한국으로 돌아오신 후 강단에 올라가실지 모르지만 좋은 이야기 해주셨으면 해요
    용기가 없어서 꿈만 갖고 있지 용기가 없어서 도전을 못하고 있지만
    항상 좋은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 조심하시고
    무탈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요 !

    • universewithme

      플리커 앨범을 누군가가 오랫동안 지켜 보고 있을거라곤 생각을 못했네요.ㅎ 사진 백업용으로 쓰는 곳이라서요.ㅎ

      방명록에 글도 작성해주시고 큰 후원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초심을 유지한다는 게 어떤면에선 좋고 어떤면에선 힘드네요.ㅎ
      아직도 여행 초반때와 마찬가지로 길 위의 차들은 무섭고 해질녘엔 긴장 되고 그렇네요.ㅎ
      비록 여행이 장기로 접어들었지만 매일매일 용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ㅎ

      매일매일 화이팅이요!! ^^

  • Hyun Jae Shin

    누나 안녕하세요. 혹시 룩소르에서 잠깐 만났던 동생 기억하시나요 ㅋㅋ
    저번에 이메일 답장 드렸는데 왜 답장이 안왔나 했더니… 발송이 안됬더군요…
    이래저래 살다보니까 그것도 까먹고 있다가.. 찾아보니까 아직까지 여행중이시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누나ㅋㅋ 잘 계시죠? 잘 계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우리 버스에서 만난 거 맞죠?ㅎ 나이도 저보다 젊은데 미래에 대한 가치관이 확실해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저번에 제게 얘기했던 그 꿈에 관해서는 잘 전진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꿈을 찾으셨나요?
      나중에 시간 되면 메일 한 번 주세요.ㅎ
      그럼 즐거운 일들 가득하길 바랍니다..^^

  • 힝구

    쩐다……..부럽습니다.. 2009년에 북미횡단 여행 경험이 있는데.. 그땐 정보도 없었고 영어도 안되고 정말 개고생이였지만.. 늘 그때의 추억에 삽니다 ㅋㅋ 이후 세상에 찌들어 일만하고 사는데…………………..워메……….나도 그때 남미로 내려가서 오지말았어야했는데..ㅋㅋ 종종 들리겠습니다.. 지겨워서 도저히 자전거가 싫을때까지 여행하세요 빠이팅~!

    • 힝구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힝구님..ㅎ
      초장기 여행이 아니라서 오히려 더 기억이 강렬하셨나봐요.ㅎ 과연 전 여행을 끝내면..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일상생활에 녹여가며 생활할지 궁금하네요…^^
      전 집에 자전거 타구 가는 게 목적인지라… 집에 도착할 때까지 화이팅!!!!! ^^

  • 유자연

    자식키우고 직장다니는 평범한 서울아저씨입니다.
    우연히 효진양 블로그를 봤는데~~ 날마다 똑같은 쳇바퀴같은 생활만 하는 저에게
    효진양 여행기는 큰 즐거움과 힘이 됩니다
    글을 읽으면서 제가 세계여행하는 착각에 빠지곤 하거든요~~^
    끝까지 건강하게 힘차게 여행하시길 기원합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제 여행기가 즐거움 거리가 되었다니 기쁘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진아빠

    안녕하세요?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밍규리님 링크가 캡틴권님 사이트로 연결되네요.
    좋은 하루하루되세요.

    • universewithme

      헉..이 중요한 걸 알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최근에 글 수정하다가 오류 난 거 같네요..밍규리님한테는 비밀입니다…쉿….ㅎㅎ

      • 밍규리

        나는 모르는게 없지 ㅋ

        • universewithme

          헉…………………….흠… 한국에 가면 쌀막걸리 쏩니다. 그걸로 퉁치죠!ㅋㅋ

  • inwho

    유튜브 구독자 타고 왔습니다. 전에도 한 번 스쳐보긴 했어요. 저도 3년 정도 자전거 여행 했었거든요. 여행하면서 여성분 혼자 하는 건 한 번도 못봤는데.. 멋지십니다. 저도 다리가 근질근질 해 지네요.
    누군가의 방명록에 글 단적 한 번도 없지만, 고된 여행길 댓글 하나 하나가 큰 힘이 된다는 걸 알기에 이렇게 응원해 봅니다. 맛있고 든든한 저녁 식사 한끼 하세요(저도 궁해서 그 정도 밖엔…).
    우주에서 제일 즐거우시길…!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사실 상은님 웹페이지는 가끔 들렀었는데..저도 사실은 방명록을 잘 안 남겨서요..ㅎㅎ;..
      결혼하신 것도 봤구, 책 내신 것도 보구..그러구 보니 최근 소식은 다 본 거 같네요..ㅎㅎ
      여행하다가 알게 된 한국인 친구가 상은님의 책 ‘우린 뭣 때문에 달리고 있지’를 읽었다고 하네요. 그 친구가 좀 직설적인데, 자기가 읽은 에세이 중에 가장 책다운 책이라며 칭찬을 하더라구요. 마케팅이 잘 되어서 상은님 책 대박 나길 바랍니다!! :)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BOK00024035579BA#tab_comp
      아싸 대박 화이팅!ㅎ
      요즘 안그래도 개인적으로 힘들었는데….ㅠㅠ…유럽 벗어나자 마자..스트레스 쫙쫙쫙.. 여자라는 성별이…아시아인이..모험을 좋아하니..이게…스트레스를 극도로 주어서 ..딜레마 아닌 딜레마에 빠져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보내주신 후원에 힘이 생기네요..ㅠ..감사합니다!ㅠㅠ….

  • 부러워요

    부러워요 언니!
    전 여기 오면 늘 궁금했던 건 다름아니라
    이것입니다
    도대체 부모님의 허락을 어떻게 받았죠?
    저는 나이가 어리기도 하지만
    외동딸이라서 이런 여행은 호적에서
    사라지기전엔 꿈도 못 꿉니다 ㅠㅠ 흑흑
    앞으로의 진로에 여행작가를
    생각하셨는지도 궁금해요! 5년이란
    시간이 정말 길다면 긴 시간인데
    보통 20대 청춘들이 하는 연애나 학업 대신
    자전거 세계 여행에
    모든걸 걸으신만큼 품고 계신 계획도
    뚜렷하실 것 같아요.
    아프리카 여행기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터키쪽 테러났던데 ㅠㅠ 중동지역 조심히
    여행하세요!?

    • universewithme

      제가 캐나다 워홀 하다가 세계 여행을 결정한 건데..그냥 충격이 천천히 간 거 같아요.ㅋ 만약에 한국에 있었다면 허락받기 힘들 었을 거 같아요.ㅎ
      글을 잘 못 써서 여행작가는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ㅎ
      여행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리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도성민

    효진아 안녕!!!
    오랜만에 싸이클럽 들어갔다가
    여기 주소를 보고 들어왔어~~
    작년에 보내준 엽서는 잘 받았다.
    너무 고마워~~~^^
    나는 올봄에 부산으로 이사왔어.
    벌써 올한해도 얼마 안 남았네…
    시간 잘 간다…ㅋ
    오랜만에 동영상으로 니 얼굴보니
    엄청 반갑네!!! 옛날 생각도 나고…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하기를!!!

    • universewithme

      앗 성민오빠!!!!ㅎㅎ
      부산으로 이사갔구나… 와 부산가면 만날 사람 있어 좋네..ㅎㅎ
      한국에 있을 때 맨날 마시며 놀았던 기억나네.ㅋㅋ 정말 재밌었는데..ㅎㅎ

      spacetraveler7 내 카톡인데 카톡 문자 하나 날려줘!! 후원 정말 고마워 오빠~ 한국가면 내가 치맥 쏜다!!!ㅎㅎ

  • 여기넘조아요

    지금은 어디 계세요?? 파리테러 보고 여기 블로그도 생각이 났어요. 12월에 용돈받으면 작은 액수라도 후원해드리구 싶어요. 중동여행할때 조심하세요 ^^ 블로그 넘넘재밌어요

    • universewithme

      지금은 오만에 있습니다!ㅎ 응원해주시고 블로그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Wayne Shim

    티브님 블로그 읽다가 여기까지 와서 글 읽고 있네요. 3일차인데 아직도 아프리카에 머물고 있네요..ㅎㅎ 이번주까지 따라잡을께요. 전 현재 멕시코 푸에블라에 5개월차 거주중입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문제가 없다면 10년정도 살 것 같네요.
    여행마치시면 다시 쿨리아칸에 오신다고 했는데 기대하고 있을께요. 차 몰고 가볼려구요.
    요즘 자전거여행 블로그 섭렵중인데, 효진양빼고 죄다 남자분인데 참 대단합니다. 그리고, 글 읽다가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된것인지 울었다는 대목에선 나도 목이 메어오네요. ㅎㅎㅎ 간간히 힘 보태드릴께요. 아무쪼록 사고없이 무사히 여행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 universewithme

      아프리카면 빨리 따라 오셨네요.ㅎ 얼릉 밀린 여행기 다 써야 할 텐데..ㅎㅎ
      멕시코에 10년이라!! 멕시코 정말 좋아하는 곳이라서 여행 끝나고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해보고 싶은데..
      기회 되면 멕시코에서 뵈어요!!!ㅎㅎ
      즐거운 멕시코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Jordan

    작년에 학교 다니면서 힘들 때 마침 우주여행자님의 사이트를 발견했는데, 글 읽으면서 굉장히 위안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용기와 대범함이 부러웠구요. 대단하세요. 저도 졸업하면 언젠가 이렇게 다녀보고 싶어요. 항상 언제 업데이트가 되려나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글을 보면 항상 힘이 든든히 생기는 거 같아요. 업뎃이 최근 너무 느려졌는데 곧 속도내어서 따라 잡도록 할게요! 응원 감사하니다. 즐거운 대학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흩뿌리는일상

    열심히 여행하고 계시군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자전거 여행을 위해, 장비를 검색하다가 들리게 되었는데요. 방금 미대륙 관한 글만 읽었는데, 장비에 대한 ‘인증’을 몸소 해주시고 계시군요! 셜리 자전거가 튼튼하긴 한 것 같습니다. 궁금한게 두개 생겼는데요. 장비에 ‘체인 링크’ 같은 것은 없었던 것 같은데, 체인이 끊어진 적은 없었는지 궁금하고, 그리고 셜리 50cm 프레임을 타시는데… 제키가 165임에도 49cm 사이즈가 조금 크거든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키를 여쭈어봐도 될까요? 오랜 여행에 자전거 프레임 사이즈가 영향이 얼마나 갈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제 키가 166cm 인데..사실 50인치가 크다고 느끼네요..아무래도 잘 못 산 거 같아요.ㅎㅎㅎ
      오래 타면 목이 아파요.. 핸들바에 또 다른 핸들바를 부착해서 좀 몸을 일으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네요..
      그래도 뭐 이걸로 49000 km 가까이 탔어요.ㅎ

      체인은 몇 번 말썽을 일으킨 적이 있어요. 체인브레이커 말하는건가요? 지금은 갖고 다녀요. 체인 조그마한 링크도 갖고 있어요. 체인은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하는데, 그러려면 카세트 셋트도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15000~20000 km 에 한 번 갈아주네요..게으로죠.ㅎ보통은 3,000 km에 한번 갈아야 한다고 들었어요.

      보내주신 이메일에도 답장 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키다리아저씨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사진이 깨져 있는 링크가 꽤 있네요. 참고하세요.

    • universewithme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그런데 사진이 깨져 있는 링크 포스팅을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열면 대부분 다 보이는 거 같아서요..ㅠ.

  • 하얀돌

    멋져요 효진씨
    저는 자전거여행중 의사에게 자전거를 타지말라는 진단을 받아서
    발자국꼭꼭찍으며 어딜가든 그 일대에서가장 높은곳을 올라가는 여행하고있습니다
    지금은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풀코스마라톤을 마치고 쉬면서 다음 여행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곧 중앙아시아로 가시겠군요
    실크로드의 일부분에서 보름달이 뜬 사막을 바라보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알렉산더, 칭기즈칸 그리고 마르코 폴로가 지나갔을 그 길을 꼭 가보세요
    그리고 보름달이 뜬 사막의 풍경도 꼭 감상하시구요. 굉장히 추워요
    뭐 영하 21도에서도 자전거 타셨다니…그 고통 알죠 저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하얀돌님,
      자전거는 타지 못하지만, 마라톤을 뛰고 높은 곳을 올라가시는 등 인생을 여전히 즐기고 계시네요! 저도 일요일에 하프 마라톤을 뛰는데 처음인지라 성공할지는 모르겠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하얀돌

        마라톤은 운동경기가아니고 자기자신의 체력과 정신력을 스스로 테스트해보는 장입니다 지난 4년, 거의 5년을 높은곳이든 낮은곳이든 피해가지않고 달려오셨을테니 해낼겁니다 마지막 6km는 심리적으로 외롭기까지 할겁니다 토요일 잠들기 전 보고싶은 사람들의 이름을 종이에 미리 적어보세요
        달리는 동안에는 그들의 이름이 생각 안날겁니다
        일요일에 북동쪽을 바라보며 응원할께요

        • universewithme

          너무나도 큰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지금 바디 컨디션이 최악이라 하프 마라톤을 무사히 완주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게다가 훈련도 너무 부족하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운이 좋길 바라며..정신력으로 잘 버텨주길 바랄뿐입니다!! 완주 성공해서 함께 기쁨을 나눴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하얀돌

    제가기억하기로는 5월말까지 부다페스트에머물며 휴식겸 여행기업데이트하는걸로알고있습니다. 마라톤 힘들었죠 하지만 잘 해내셨을겁니다 저는 5월말 가이아나를 통해서 베네수엘라로 갈계획입니다만 친구들이 모두말립니다 아무튼 아름다운 도시 부다페스트에서 좋은 일들 많이 경험하고 두바이에 이어 실크로드로 이어질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 universewithme

      네..ㅠㅠ.. 근데 업뎃을 하나도 안 했네요.ㅠㅠ… 정신차리고 이번주에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하프마라톤은 무사히 잘 했습니다!! 2:23 분만에 들어왓어요.ㅎㅎ 베네수엘라 아름다운 곳으로 가시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이건우

    효진씨 안녕하세요! 옐로우나이프에서 자전거 여행 시작도 전에 만났었는데 아직도 여행중이라니!! 여행용 자전거는 처음이라며 내 자전거를 탔었는데 벌써 전세계49000km를 달리셨네요.. ㄷㄷㄷ 그때 편의점에서 사준 간식이랑 가이드투어가 아직도 기억나는데ㅋㅋ. 잘 지내고 있죠? 한국와서 기회가 되면 만났으면 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건우씨(님?ㅎ)!! 잘 지내시죠? 전 자전거를 천천히 타다보니 49,000 km를 넘게 달렸네요.ㅎㅎ 한국가면 꼭 뵈요..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하얀돌

    업뎃이 좀 늦어도 상관없을겁니다 여행을 하면서 배운것중에는 우리가 별거아닌것에 연연하고있었다는것일겁니다 그리고 효진씨의 여행기를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효진씨가 여행중 깨닫은 일, 겪어본 아름다운 만남을 공유하기를, 그리고 여행기가 오랫동안 계속되고 훌륭한 끝맺음을 바랄뿐일겁니다. 아시아대륙에서는 모래속에 감춰진 이야기를 찾을것인지 정글속에 묻힌 이야기를 찾을것인지 기대가 되는군요! 저는 내일아침 일찍 버스타고 베네수엘라로 갑니다 지금가지 여행해본곳은 기차가 심히 덜컹거리고 버스가 과연 제대로 움직여주기나할까 염려를 끼치기는 했지만 그래도 예매가 가능하고 시간맟춰떠나는 기본적인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었지만 이번여행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날것만 같습니다

    • universewithme

      업뎃이 좀 늦은 게 아니라 너무늦어서요.ㅠㅠ.. 한 달 이내에 다 올리는 게 목표인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ㅎ 베네수엘라는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분명 재미난 곳이지 않을까 하네요.ㅎ 즐건 여행 하세요! ^^

  • 박대철

    이곳에도 인사글을 남깁니다~..

    • universewithme

      감사합니다…^^

  • 하얀돌

    이~야! 실크로드쪽으로 방향을 잡으혔군요 알렉산더, 칭기즈칸, 마르코 폴로가 지나간길.
    실크로드의 일부분에서 저도 9년전에 5개월 정도 머물렀었습니다. 아직도 눈감으면 그곳의 차가운 아침공기가 가슴으로 들어오는 듯합니다. 어느 살골짜기 마을에서 저녁무렵 집으로 향하던 아저씨가 한입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저에게 내밀었던 맛있었던 청포도와 과즙이 영혼을 씻어내리는 듯했던 사과, 그리고 밤하늘을 밝혀주던 무수히 많은 별들..그리고 후회되는 일들도 있는 곳이죠. 저는 계획했던 베네주엘라에는 근처도 못가보고 수리남의 어느 마을에 21일간 억류되어있다가 구출되어 지금 다시 프랑스령기아나에서 요양중입니다. 아무쪼록 효진씨는 계획데로 여행을 잘해나가시길 빌께요 혹시라도 계획데로 되지않아도 좋은 일 쪽으로 기울어져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가길 바랄께요 나중에 그 많은 이야기 공유할수있게…

    • universewithme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별 탈 없이 잘 극복하셨길 빕니다!! 몸 잘 추스리시고 좋은 음식들 잘 챙겨드세요. 화이팅!

  • 랑랑

    4년 반이 넘도록 세계를 자전거 하나로 여행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지인의 소개로 사이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자주 들를게요! ㅎㅎ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좋은 지인을 두셨네요..ㅎ 이렇게 직접 방문해주시고 리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하얀돌

    뭐 지나고 나니 별일 아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래 프랑스사람들이 호들갑이 좀 심합니다. 그리고 랑랑님의 지인처럼 친구들에게 효진씨사이트를 소개해줘야겠어요.
    가시는 곳마다 한국인의 이미지도 잘 심어놓으시고…저는 그사이 브라질리안 친구가 생겨서 브라질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음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아싸이 드셔보셨어요. 참 먹어보고싶은 음식이죠! 팥죽,비스무리한 맛이 아닐까요!

    • universewithme

      아싸이..아마도 먹어 본 거 같기도 한데요.. 특정한 요일에 먹는 음식이었던가요?
      브라질은 땅덩어리가 정말 커서 어딜 가느냐에 따라서 볼 수 있는게 달라지지 않나 싶네요. 사람들도 다르고~
      재밌는 경험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시길 빌게요..^^

  • 조용섭

    말도 통하지않고 용기도 없어 국내만 자캠으로 다닙니다
    님의 글을보고 다시금 다짐을 하지만 말이 잘 배워지지 않네요
    그래도 대리만족을 하면 즐겨보고있습니다

    • universewithme

      말이라는 게 영어라면..사실 영어가 안 통하는 나라가 훨씬 많아서요… 스마트폰에 있는 구글 번역기 도움으로 여행 잘 다니고 있습니다.ㅎ 용기내셔서 한 번 외국 도전해보세요! 영어가 두려우시다면 영어가 잘 안 통하는 나라로 가세요..그럼 심리적으로 편하실지도..^^ 유럽에서 영어 안 통하는 나라라면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중앙아시아는 거의 영어가 안 통하고요..러시아.. 러시아가 짱이죠. 영어 전혀 안 통해요. 일본도 영어가 잘 안통한다고 들었는데…스마트폰에 있는 구글 번역기 정말 유용하게 잘 쓸 수 있답니다..^^ 근데 한국만 다닌다 하더라도 워낙 멋진 곳이 많아서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얼른 한국가서 멋진 곳에서 자전거 타보고 싶네요.ㅎ

    • 하얀돌

      말안통해도 사람들하는거보고 따라하면서 적응하면됩니다 저는 언어감각도 심각히 떨어지고, 직장상사가 뭔가 일을 시킬때 할줄몰라도 할수있다고 말해놓고 뱉는말 책임지기위해 수습하면서 외국생활하고있습니다. 좋은방법은 상황종료된다음에 생각나는 법이죠. 팔다리 멀쩡하면 용기내보세요. 용기내기전에 달리기도 좀 하고 턱걸이 좀 해두면 더 좋구요.

  • Jay Joe

    저도 오늘 처음 우연히 소개받고 들어와봤는데, 존경과 감탄의 맘뿐이네요.
    한편 여성으로서 걱정도 되는데, 안라하시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universewithme

      응원과 리플 감사합니다.^^

  • 하얀돌

    효진씨는 건기의 우유니가 좋으셨나요! 전 우기에가서 지구의 거울이라는 우유니를 경험하고싶거든요 내년 2월에 떠날 휴가를 벌써 신청하고 준비하려합니다. 일년의 절반을 그렇게 휴가생각에 둥둥떠서 지냅니다. 직장상사가 그러더군요. 하여간 프랑스사람들이란!

    • universewithme

      저는 자전거를 타야 했기에 건기가 훨씬 좋았어요. 우기면은 소금물에 자전거가 상하고 물에서 자전거 타는 거라 너무 힘들었을 거 같아요. 만약 자전거 타는 게 아니라면 당연 우기가 최고겠죠!!!

  • 장효동

    별 탈 없으시죠? 우연찮게 검색하다가 봤는데 대단합니다.
    저도 드론과 함께 여행하면서 소소하게 글 쓰는게 목표였는데 역시 하늘 아래 새로운 건 없나봐요?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다~ 라고 자찬했는데 훨씬 전 부터 하는 사람이 있었다게 왠지 모를 아쉬움이 생기게 만드네요.
    유럽에 통과하다가 근처 오면 식사라도 거하게 대접하고 싶었는데 제가 있는 곳은 통과하셨네요.
    (실제로는 경로가 아니지만)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무탈하게 여행 잘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실제로 드론과 여행하다 보니까 불편한점이 많더라고요. 우선 가장 힘든 게 항공촬영이 합법이냐 허가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정보를 찾는 게 거의 거의 불가능해요. 정부사이트에 연락을 해도 답장이 안 옵니다. 이럴 경우 현지 드론 딜러에게 메세지를 보내서 조언을 구합니다. 그런데 드론 딜러가 없는 나라면 정말 알길이 없어요. 제가 드론을 몇 달 전에 판매했는데, 이유가 자전거에 싣고 다니기가 무겁고 무엇보다 중앙 아시아의 살벌한 환경 때문입니다. 비자가 까다로운 나라인데 이런데서 항공촬영 하려면 무조건 국가에 허락을 받아야 할 거 같거든요. 잘 못 하면 체포될 수도 있는지라 그냥 깔끔하게 포기를 했습니다. 드론을 들고 다니면 아무래도 좀 스파이 취급 될 위험이 여러 나라에 있습니다. 방송국 직원으로 정식 허가를 받는 게 아니라면 좀 힘든 거 같아요.
      유럽에 사신다면 여러 근처 나라에서 찍으셔도 사실은 큰 문제는 없을 거 같네요. ㅎ
      댓글로 응원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들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장효동

        그렇죠

  • Bible Park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는 박성경 입니다. 저는 그냥 삽화나 벽화뿐 아니라 사람들을 만나서 그분들의 삶과 꿈을 담는 그림 활동을 하는데요, 이제는 한국에서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 가보자..! 마음 먹고 있답니다. 사실 저는 미국에서 대학 공부하고 한국 온 후에 다시 나가고 싶은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ㅠ 이제 마음 먹고 찾아 보던 중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정말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고! 페북도 가봤는데 준비하면서 궁금한 사항 있으면 종종 연락 드려도 되죠?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진짜 최고예요!!!

    http://www.bibleparkart.com
    http://www.facebook.com/biblepark
    http://www.facebook.com/dreamdrawlife

    놀러오셔요! :)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Bible Park님,
      좋은 그림들 잘 구경했습니다..^^
      학창시절 미술시간에 C와 D를 받아온 충격으로 그림이라고 하면 머나먼 남의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했습니다.
      이란에 있을 때 같이 여행다니던 친구가 그림을 가끔 그렸는데, 그 친구가 겁내지말고 못그려도 상관없으니 그냥 눈에 보이는 그대로 그려보라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두 번 정도 그림 그렸는데, 그림을 그리고 나면 사진 찍었을 때 보다 머리에 더 선명하게 남는 거 같아서 좋더라고요.
      손바닥보다는 크지만 A4용지보다는 작은 그림 노트를 사려고 하는데, 그런 노트를 못 찾겠다는 핑계로 다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있습니다.ㅎ
      지금 머물고 있는 도시에서 꼭 사서 멋진 산과 호수들을 자전거 타면서 그려봐야 되겠네요.ㅎ
      언제든 여행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보세요~ 저도 그림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대신 미술시간처럼 C 혹은 D 평가를 주신다면 전 기가 죽을 거에요.ㅋ 그냥 그림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감사.ㅎ
      그럼 자주자주 온라인에서 얘기해요!
      감사합니다..^^

  • 하얀돌

    지금쯤 타지키스탄 어디쯤에 있겠군요. 낮에는 덥고 해가지면 기온이 떨어지는게 확실히 느껴지는 곳이지만 그곳이 멋진곳이라는 생각을 하시게 될겁니다. 작은 도시나 시골쪽으로 지나갈때 사람들이 과일 많이 나눠주지않던가요. 그들의 마음씨덕에 최고의 맛을 경험한 추억이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많은 여행자들이 가보고 싶은 티벳쪽으로 방향을 틀겠군요. 그런가요. 아무쪼록 몸건강히 여행하면서 잼있는 얘기 많이 해주세요.

    • universewithme

      티벳은 금지 구역이라 못 들어 가는 바람에 중국을 멀리 멀리 돌아 가야 할 거 같아요.ㅎ 곧 있으면 다시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는데 본격적으로 고산들을 구경할 거 같아서 많이 기대가 됩니다..^^

  • 하얀돌

    효진씨는 외로움을 느껴본적있으세요, 물론 있겠죠. 설래임을안고 출발하였지만 기대치않고 다가온 외로움, 예기치않게 얻은 깨닫음 그로인해 경계선이 불분명한 곳에 걸쳐져있는 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평온함을 갖게되는 경험.
    다른 환경, 음식, 분위기, 언어 그리고 텅빈 들판에서 바람에 싣려온 마른 풀 향기.
    서둘러야한다는 것을 잊은체 석양을 바라보며 페달을 굴리던기억.
    사람이 혼자살아갈수는 없지만 혼자이어야할때가 있죠.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효진씨도 경험했듯이 뜻하지않게 다가온 도움의 손길. 그래서 요즘 친구들에게 외로와본적이있느냐는 질문을 해봅니다. 긍정적인의미에서..
    혼자있는 시간이 힘들거나 불행하지 않아야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할거라는 믿음에서 그럽니다.
    2주일동안 정글 깊숙히 다녀왔어요
    원주민아저씨가 길 안내를 하고 또 뱃길도 안내했는데 우리가 아무리 정밀한 지도와 좋은 장비를 갖고 교육을 받았어도 현지인의 감각을 따라가지는 못하는가 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아나콘다사냥법과 요리법도 가르쳐주겠죠. 그런상황은 없었지만..야생희귀동물을 많이 못봐서 아쉬워요!
    그 일대에서 발견된 7종류의 맹독사, 개구리 , 거미등등 사전 교육이 있었지만 4미터정도 되는 아나콘다를 보았을 뿐 위험한 일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사람과 마주쳤을때 잴 무서웠어요.
    배를타고 여울목을 아슬아슬하게 올라가기도하고 길이없어 시냇물따라 하루동안 걷기도하며 고요한듯하면서도 많은 소리가 섞여있는 정글의 분위기를 가슴에 담았습니다.
    다녀온곳중 가장 먼곳은 9월에 다시 가게 됩니다. 그때는 경비행기를 타고 한방에 날아갈수도 있다는데 사실 저는 이번처럼 배타고 또 걸어서 가는걸 선호합니다.
    정글에 다녀온 그날 지난번 수리남에서있었던 사건의 재판이 있었어요
    준비가 안되어 있었지만 감형이나 선처를 바라며 말을 꾸며낼 생각도 없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섰는데 재판부에서는 오히려 저에게 해명하는 분위기더군요
    저의 소재가 파악된후부터 휴일에도 쉴세없이 안전한 구출을위해 일했다하고
    저의 잘못은 실수이기는 하나 결코 그냥 넘어갈수없는 일이라며 6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어요. 그리곤 재판과 상관없는 듯한 질문을 하더군요. 왜 항공편을 이용하지않고 산적이 출몰하는 육로를 선택했냐기에 이번 정글임무처럼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많은것을 배웠듯이 여행도 편안한 결과보다는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않더라도 자의든 타의든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겪어보려했다고 설명했죠.
    효진씨는 공감할겁니다. 마구간을 개조한듯한 버스정류장에서 과연 버스가 오기는 할까하며 마음졸였던 그기분, 고장난 자전거를 고칠때 어디선가 나타나 도와주었던 사람들, 거기다 다음 목적지까지 태워주기까지 했었죠. 길을 떠나보면 항상 뭔일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일들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인생을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살아오면서 후회하지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여행을 해보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 걱정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떠났던 여행에서 돌아오면 그때부터 진짜여행이 시작되더군요.
    티벳에 갈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저도 안타까운데 티벳을 코 앞에 두고있는 효진씨 마음은 어떠한지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혹시 인도쪽으로 조금돌아 가려는 계획은 있으세요? 하얀돌은 인도를 여행하려는 계획을 세우다가 남미에 오게되었답니다. 콜롬부스처럼 인도를 찾아가려다가 얼떨결에 오게된것이지요. 어떤기회로 또 어떤경로로 인도에 가게 될지는 모르지만 인도에 가는 꿈은 항상꾸고있죠.
    효진씨가 빠져서 살려달라 외치지 않는이상 절~대로 들어갈일이없을 겐지즈 강에도 가보고 히말라야에서 발자국 꼭꼭찍으며 안나푸르나도 보고싶구요.

    루마니아 출신인 동료에게 효진씨가 루마니아식당에서 식사하는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효진시가 체식주의자인걸 알았습니다. 언제고 데이트신청하려했는데 망설인 이유가 견우직녀처럼 일년에 한번 만나는 여자친구가 체식주의자거든요. 다행이 해산물을 좋아하는 체식주의자라 식사시간이 다가오면 그리 어려움은 없었는데 효진씨는 좀 엄격한 체식주이자시죠. 체식주의자 친구의 영향으로 하얀돌도 셀러드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번 방명록은 메일로 보낼까하다가 효진씨에게는 물론 효진씨를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숨겨야할 마음이 없다는 뜻에서 공개적으로 써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공개적으로 데이트신청도 해보구요.

    참 루마니아 동료는 결혼을 일찍하고 안정적으로 살아온 것에 후회는 없다지만 효진씨의 이야기에 마음이 다시 10대로 돌아간것같다고 합니다. 루마니아에 돌아가서 스키장과 큰 호수를 걸어갈수있는 곳에 펜션을 차리는 것이 꿈이라며 벌써 스케치북에 예쁜집을 그려놓았더군요. 흉칙한 콘크리트가아닌 돌을 차곡차곡쌓아서 만든집.

    처음 말했듯이 페달을 밟을때면 기분이 왠지 외로울겁니다. 하지만 용기와 힘이 그 외로움에서 생겨납니다.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 글 잘 봤습니다. 한 번도 정글 같은 곳에 가본적이 없는데 대단한 모험을 하셨네요. 혼자 오래 여행하다 보니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면 더욱더 즐겁고 흥이 나서 좋더라고요. 혼자 있는 시간도 즐기지만 이왕이면은 더 많은 시간을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더 이상 채식주의자는 아니에요. 한 6개 월 정도 하다가 겨울이 와서 멈추웠는데 그 이후로 본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습니다.ㅎ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하얀돌

    중국으로 입국하기가 어려운가봐요! 예정에 없었는듯한 키르키르스탄하고 카자흐스탄을 거쳐 중국으로 갈때는 국경통과가 원활했으면 합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예기치못한 일이 생기기마련이지만 그래야 여행이 재미있지않겠어요
    이곳 프랑스령기아나에서 함께일하는 동료들에게 자랑스럽게 가끔 한국의 씩씩한아가씨 얘기를 하곤합니다. 가슴속에만 품고있었던 꿈을 아직도 그냥 꿈으로만 여기는 그들의 모습이 좀 안타깝기도합니다.
    며칠전에 굉장한 꿈을 꾸었어요
    화성탐사우주인으로 선발되어 교육받고 격리되어스피커 폰으로
    방문자와 얘기나누는데 식사시간에 “당신은 왜 물컵이 없느냐?”는 질문에 “이제는
    튜브속의 음식을 먹는 습관을 들여야하지 않겠어요” 하고 대답하면서 아쉬운 꿈에서 깨어났어요. 꿈속에선 그때가 로켓발사2일전이었는데 일주일쯤 혼수상태에 빠지더라도
    그 꿈을 마져 꾸고싶다는 생각을하며 일어나 꿈을 위해 오늘 할수있는 일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효진씨도 좋은 꿈을 꾸며 힘을 얻으세요

    • universewithme

      와 엄청난 꿈을 꾸셨네요. 저도 그런 꿈 한 번 꿔보고 싶어요.ㅎ
      중국 입국은 쉬웠어요. 키르키스탄은 원래 일정이 있었고요 카자흐스탄이 살짝 일정에 끼었어요. 키르키스탄에 중국 국경이 남쪽에밖에 없어서요.ㅎ 프랑스령기아나에 계시는군요..!! 동료들과 즐거운 추억들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초록사이다

    커피값정도는 드릴 만하네요.ㅎㅎ여행기도 열심히 쓰시고 흔히 일반적으로 아는 나라나 그런 곳 말고도 자전거로 여행해서 그런가 구석구석 좋은 곳을 다니는 거 같아요.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직접 보고 좋았던 곳들 하지만 어딘지 모르는? 어쨋든 저도 중국이란 나라가 어주 거대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에 아직도 엄청난 풍광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여행기 잘 작성해주셔서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조심하시고 안전한 여행되세요.

    • universewithme

      중국에 대해선 정말 공부할 게 많죠. 땅이 워낙 커야 말이죠..ㅎㅎ
      여행기 밀린 거 서서히 다시 다 따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

  • taejin

    시간 날때마다 들어와서 조금씩 읽다보니, 제가 여행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다 읽어 버린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 여행기가 올라 올때까지, 다시 한번 꼼꼼히 읽고 있을께요.
    우주여행자님을 알고 나서 영화 ‘호빗’의 한 장면이 생각났는데, 빌보에게 마법사 간달프가 찾아와서 함께 모험을 떠나자고 꼬시는 장면인데요. 평화롭고 느긋한 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빌보는 모험은 자기와 맞지 않다며 거절합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눈을 떴을때, 모두들 떠난 텅 빈 집에 멍하니 서 있다가 부리나케 짐을 싸서 그들을 뒤쫓아가죠. 호기심도, 용기도 없는 제가 매일 같이 우주여행자님 여행기를 읽고 있는게, 어쩌면 빌보처럼 마음속에 꽁꽁 숨겨놓은 어떤 꿈을 찾아서, 문을 박차고 나가기를 바라는 거 같아요.
    5년이 넘는 기간동안 무사히 여행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남은 여행도 안전하기를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태진님~
      여행기를 한 동안 못올린 거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ㅠㅠ 한 번 밀리니까 따라 잡는 게 정말 힘드네요. 얼른 다시 여행기 올려서 함께 여행할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ㅎ
      여행이라는 게 꼭 멀리 떠나야지만 꼭 힘들어야지만 그게 진정한 여행이라고는 생각이 안 들어요. 그냥 마음이 끌리는대로 근처를 가든 어디를 가든 가방 싸고 떠나는 그 자체가 참 좋은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여행이 태진님에게도 찾아오길 바랄게요..^^
      여행 응원해주셔 감사합니다. 남은 여행도 즐겁고 건강하게 잘할게요..^^

  • 하얀돌

    신장의 투르판이 국수의 고향이죠? 아! 국수 좋아하는데..
    혹시 국수 좋아하시면 많이 먹어보고 여행기에 올려주세요.

    효진씨 답변처럼 여행중 즐거웠던 순간은 길벗과 함께한 시간들이겠죠.
    카우치서핑으로 만낫던친구가 놀러오기로 했습니다. 11월 17일 우주센터에 함께가서
    로켓발사를 보고 하늘에 울려퍼지는 진동소리를 기억하게 해주고 싶군요.

    • universewithme

      중국에 와서 정말 좋은 게 다양한 음식인 거 같아요.ㅎ 맛도 정말 최고로 좋은 거 같아요. 중앙아시아 여행하면서 아쉬웠던 게 음식이었는데, 그 한을 좀 푸네요.ㅎ 근데 약간 아쉬운 게 혼자서 먹기엔 좀 비싼 음식들이 있더라고요.ㅋ 예로들어 탕수육 같은 걸 시켜서 혼자 먹긴 좀 그렇잖아요.ㅎㅎ 아무튼 중국 여행하면서 여러 음식 먹으며 풍경 구경하며 즐겨보려고요.ㅎ
      친구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하얀돌

    드디어 투르판에 도착하셨군요. 저도 여행중에 혼자 먹기엔 너무 큰 식사가 있어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효신씨가 좋은 길벗을 만나 함께 식사할수있기를 바랄께요. 이왕이면
    주머니 사정도 넉넉해서 인심까지 넉넉해진 길동무를요.
    전 페루 볼리비아 여행준비 중인데 진짜 잉카트레일은 뭐고 가짜 잉카트레일은 뭡니까?
    그리고 페루에서 다시 자전거를 조금 타볼까합니다. 사막이 또 보고싶거든요.

    • universewithme

      진짜 잉카트레일은 과거에 잉카가 걷던 경로를 말하는 거고..가짜 잉카트레일은 잉카가 걷지는 않앗지만 비슷한 경로를 뜻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즐거운 페루 볼리비아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 하얀돌

    길위에서 6번째 생일을 맞이했내요 효진씨, 쫌 늦었지만 축하해요.
    생일 선물겸 푸짐한 밥도 사드시게 할겸 용돈 보내드리려 했는데 프랑스은행은 수수료를 넘무 많이 요구해요 그리고 swaft code도 알아야 하는데
    e메일로 정보를 주고 받기가 좀 그렇죠!
    프랑스, 효진씨가 지나갔던 길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2019년 돌아갑니다.
    효진씨가 Orange 지나갈쯤 제가 그 근처루베롱국립공원에 살았었는데..
    언제고 프랑스에 들리신다면 그때 양고기 다리요리 사드릴께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프랑스 정말 좋아라 했는데 언제 기회되면 또 방문했으면 좋겠네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얀돌

    어제 책장을 정리하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혹시 을 읽어 보셨나요?
    동남아족을 여행하기전에 읽으시면 여행이 더 즐거우실겁니다. 저는 운명처럼 동남아여행전에 비욘드 랭군 콰이강의 다리, 존 람보등등 태국, 미얀마를 배경으로한 영화를 보았었거든요. 그리고 다녀와서는 지금은 인터넷 연재가
    중단된 곱게자란 녀석을 보았답니다. 위안부 여성에 관한이야기 거든요.
    하는 책보다는 여행을 좀 더 가치있게
    해주겁니다 물론 더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줍니다. 전 오늘 휴가신청했는데 지난번 수리남에서의 일때문에 집행유예기간이라 허락이 될지 모르겠어요.
    참 중국인 동료가 효진씨 참 대단하답니다. 그 혹독한 날씨와 험한 지형의 투루판을 자전거로 여행하신다는 것, 자기는 혼자 오랜시간 있어본적 없지만 그런시간을 슬기롭게 지내온
    효진씨의 이야기만으로도 참 인상깊다는군요.
    책장에서 책을 꺼내보듯이 읽어보는 효진씨의 여행기에 좋은 글이 많더군요.
    인터넷을 열때마다 미지의 세계를 눈앞에 두고있는 기분입니다.
    아껴서 열어볼께요!!!

    • universewithme

      와 매번 다른 나라의 이유기들이 나와서 좀 헷갈리네요.ㅎㅎ..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나중에 시간 되면 검색해볼게요..^^

      여행기가 최근에 많이 밀렸는데 천천히 따라 잡길 바라봅니다.ㅎ

  • 하얀돌

    친구가 친구의 아내랑 호놀루루로 휴가를 가면서 집을 좀 지켜달라부탁해서

    친구의 70kg짜리개랑 집을 보고있습니다. 처음엔 무서웠어요. 하얀돌보다 더 큰 개가
    저를 노려보고있을때 그리고 침대옆에와서 자고있을때 ‘혹시나 하얀돌을 잡아먹지많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은 친구가 돌아오는 날이라서 아침부터 청소기 돌리고 쓰레기통 비우고 하는데 개는 도로 어질러 놓고…그래도 하얀돌이 지나간 곳은 뭔가가 정리된
    느낌이군요. 2016년은 참 빨리 지나간듯하지만 밀도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의 멋진일들중엔 효진씨를 알게된일이 지금 이순간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우유니에서 만든 동영상을 보면서 잊고있던 꿈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생의 여러길들 중에 우리가 선택한 길은 다르지만 내년에도 서로 응원해주길 바라며
    2016년을 마무리 합니다.
    중국에서는 라고 하죠!

    • universewithme

      70kg 이면 엄청난 개네요..ㅎㅎ

      저도 캐나다에서 한 번 하우스시팅 해봤었는데 재밌기도 하고 좀 독특했던 거 같아요.ㅎ

      저의 2016년은 별 거 한 것도 없이 후다닥 지나간 느낌이 들어요.ㅎ

      2017년은 좀 특별했으면 합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YongNam Yeom

    드디어 다봤어요! 하하.
    정말 부럽습니다 =)

    효진씨 맞죠? 덕분에 저도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전 팔월에 출발 하려구요 ^^

    그러고 보니 영향을 많이 받았네요.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 계기.
    그리고 오로라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셨고.
    오르트립에 대한 막연한 환상도 제거해주시고 ㅋㅋㅋ (본사에 멜 보내보세요 as잘해준다던데 ^^)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나중에 질문 있는거 하나 몰아서 보낼께요 하하;; 좀 많아용 -ㅅ-;; ㅋㅋㅋ

    그리 멀지 않은곳인데 이제 여행을 마감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리플에서 봤던거 같은데 호주 가실껀가요? =)

    무튼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여행 마치시길 ^^

    • universewithme

      와..그 많은 여행기를 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월이면 시간 금방 가겠네요.ㅎ
      오로라는 여름에 가면 백야 때문에 못 보니까 겨울이나 봄에 시간 맞춰 가세요.ㅎ 가을은 날이 흐릴 확률이 높아서 못 볼 수도 있어요.
      오트립은 as 한 번 받았었어요.ㅎㅎ

      호주 당연 가야죠..여유가 된다면요.ㅎㅎ

      나중에 질문 있으시면 옆 contact 페이지 이용해서 보내주세요. 제 지메일로 바로 날라옵니다.ㅎ

      즐겁게 여행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희우

    안녕하세요. 캐나다 옐로우 나이프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이곳에 들어오게 됐네요. 용기가 정말 대단하세요. 방명록을 남기지 않을 수 없을 만큼요. 여행하시면서..꼭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부디 계속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메일 드릴게요. 건강하시구요. 이쁘고 멋지세요. 힘내세요!! 자주 올게요 :]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캐나다 엘로우 나이프 참 멋진 곳이죠.ㅎ
      여행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은 옆에 컨택트 페이지 이용하셔서 보내주시면 제 지메일로 바로 날라옵니다.
      모든 메일에 꼭 답변 드리니 시간 되실 때 멜 보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나중에 또 얘기해요..^^
      감사합니다!

  • 하얀돌

    바쁜 와중에도 일일이 답장해 줘서 고마워요. 효진씨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장기간 여행을 해보았고 지금도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여행이라 생각하며 살기에 여행이 얼마나 바쁜 일상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2016년에 그리 기억나는 일이 없다는 건 앞으로의 효진씨의 인생에 2016년의 일들이 크게 밑거름이 될 거라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이렇다 할 특색이 없는 곳을 오랜 시간 동안 여행한적이 있었는데 그 여행의 마침표를 찍고 나서야 얼마나 가치 있는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효진씨의 경우는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사람들도 만났던 2016년 이어서 더 가치가 있을 겁니다. 저에게 2017년의 시작은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불어를 공부할 때 홈스테이 했던 가족들로부터 반가운 편지를 받았었거든요. 프랑스에서 공부할때 처럼 새로운 환경, 새로운 친구들에게 잘 적응한것 같다고 써있더군요. 그렇게 편지를 주고받아야 어렵게 배운 불어를 까먹지 않거든요. 국어사전을 휴대하고 다닐 정도로 언어감각이 떨어지는 저로써는 외국어를 배운다는 게 정말로 어렵더군요.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 있겠냐 마는 새로운 언어의 습득은 참 힘든 여행입니다. 효진씨의 중국여행은 본의 아니게 오랜시간 여행하게 되겠군요. 중국어가 이제 귀에 잘 들어 오나요?
    사천성! 왠지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의 전통적인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을 것 같은 곳처럼 느껴지는군요! 자전거보다는 배낭메고 걷기에 좋을것 같고.. 시간이 많다면…!

    • universewithme

      지난 삼개월 간 중국사람들과의 교류가 별로 없어서 중국어를 정말 못 배웠네요.ㅎ 남쪽으로 내려오니 뭔가 좀 쉽게 쉽게 풀리는 느낌이 들어 마지막 달에 중국어에 좀 열정을 불태워보려 합니다.ㅎ 앞으로 산악지대가 나오는데 풍경이 정말 멋질 거 같아서 기대 가득이에요..^^

  • 정광옥

    나이 60되어가면서 자전거세계여행 꿈꾸는중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보력이 밥드시라고 입금. 항상 건강하세요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후원금 정말 감사합니다. 맛난 밥 많이 사먹을게요. ^^ 세계 여행하면서 여러 자전거 여행자들을 길에서 볼 기회가 있는데 50~60대의 유럽 자전거 여행자들을 가끔 보게 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그분들을 보며 느끼게 됩니다. 즐거운 자전거 세계 여행 하시기 바라며 올 한 해 꿈꾸는 모든 일 다 이루시길 바랄게요..^^

  • 하얀돌

    유튜브에서 영상 봤습니다. 자전거를 타본사람은 추운 날씨속에서 자전거탈때의 고충을 잘 압니다. 이탈리아의 어느 오토바이는 겨울철에 시동걸면 핸들이 따듯해지는데 자전거에도 그런 장치가 가능한지 시간있음 생각해보고 설계하고 특허까지 내어보세요!
    이제부터는 남미에서처럼 무더위와 싸울 준비를 하셔야 겠군요!
    앞으로 산악지대에서 자전거타신다니….!
    이곳은 산이 없지만 수평선위에 웅장하게 떠있는 뭉개구름을 보면서 눈덮힌 알프스산을 생각한답니다. 효진씨 혹시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을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세요?
    이곳에서 함깨 일하는 친구의 가족이 루앙프라방에서 호텔을 운영하는데 효진씨가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하려구요. 가신다면 언제쯤 가게될지 천천히 알려주세요.
    그때 제가 호텔이름 알려드리고 그리고 결제해 드릴께요.

    • universewithme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좀 쉽겠지만..뭔가 기능적으로 복잡하지 않을까 하네요.ㅎ
      결제는…좀 부담스러우니 친구만 소개시켜주세요..ㅎ. 사람들 만나는 걸 좋아해요
      루앙 프라방에는 다음달 중순쯤에 도착해서 보트 타고 태국으로 넘어가게 될 거 같아요.ㅎ

  • 하얀돌

    내일 브라질로 출발하게 되어서 답변을 못 보고 갑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가족이있는 친구는 다음주에 라오스로 떠나고 4월 20일까지 머무른다고 합니다. 친구에게 3일치 숙박비와 식사비용을 전했고 친구도 영문으로 효진씨 여행기 보고있으니 혹시 만나면 알아서 잘 챙겨줄겁니다. oupalavanh@gmail.com 그리고 페이스북 oupalavanh tigre 혹시 루앙프라방으로 가실거라면 연락해보세요. 라오스는 생각보다 길찾기 어렵다며 마중나올거라하는군요. 그리고 4월 12일인가 13일인가 그날이 라오스의
    새해인데 신년행사가 좀 요란스럽습니다. 그래서 더 잼있을겁니다.

    • universewithme

      헉..이 글을 좀 뒤늦게 다시 봤네요ㅠ… 전 6월 중순쯤 도착할 거 같아요…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만은..아쉽게도 시기가 안 맞았네요.
      신년행사라니..놓쳐서 아쉽네요.ㅎ

  • 하얀돌

    베트남으로 가신다니 좀 아쉽네요. 친구에게 자랑스런 한국인을 소개하고싶었는데..
    그래도 베트남에서도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많은, 좋은 인연만들수있을겁니다.
    전 5주간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여행하고왓습니다. 친구들을 참 많이 만났는데 사진하나하나마다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있군요.

    • universewithme

      즐거운 여행 되셨길 바라며 행복한 계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하얀돌

    하얀돌의 라오스친구는 가족들과 휴가 잘 보내고 요즘 정신이 없습니다.
    휴가갔다오면 정리할께 많죠. 더군다나 기아나가 한 동안 시끄러웠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한번 들고 흔들어야 정리가 되지않을까요! 이번에도 투표 잘 하셨나요? 그리고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었기를… 사실 하얀돌은 멀고 험하다는 이유로 투표 못했거든요 3주전인가 KT에서 위성발사하러 이곳에 왔다가 너무나도 중요했던 이번 선거때문에 서둘러 돌아갔습니다. 성공적인 위성발사 후 샴페인한잔 함께못했습니다. ㅍ하얀돌은 효진씨가 여행중에 투표일 맞추려고 그 더웠던 파라과이에서 하루에 100Km씩 이동했던 글을 읽었거든요.
    하얀돌은 걸어서 17Km이동하면서 효진씨 참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그때 그 글들을 보면서 그냥 인터넷창을 닫아서는 안되겠다 했죠.
    마나우스 호스텔에서 만난 친구들과 브라질과 태국 길거리 음식을 얘기하다가 비교를 할 필요없다며 다들 태국을 그리워 하더군요. 배낭여행자들이 군것질을 좋아하잖아요.
    효진씨도 태국가면 군것질 원없이 하시고 루앙프라방으로 가신다면 제 친구한테 메일보내세요. 오늘은 기아나가 프랑스 보로도보다 시원하다고 일기예보하네요.
    믿을 수 없네요!

    • universewithme

      매번 여러 곳을 여행하시는군요. 멋지세요. 루앙프라방은 안 가게 될 거 같아요. 하지만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 Qwon Seo

    말레이시아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 universewithme

      감사합니다..^^

  • Tina Lee

    우연히 페북에서 보고 찾아왔어요 응원합니다 현재 홍콩에서 살고있어요 혹시라도 이쪽에 오시면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여자인데 혼자 여행하다 지금은 결혼해서 아기랑 남편이랑 살고있어요

    • universewithme

      국제도시에 사시는군요..^^ 저도 전세계 인종이 한데 어울리는 그런 국제 도시 좋아하는데..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행복한 생활 하시고 기회가 되면 언젠가 뵈어요..^^

  • 그 여자사람

    좀 전에 올린 포스팅 봤어요..여행시작했던 2011년부터 올해까지의 결산내역이요.
    너무 일목요연하게 깔끔하게도 잘 정리해서 놀랬답니다.
    말로는 우주여행자님 빅팬이라고 하면서도 … 제대로 도움을 못 보내고 있음이 마음에
    걸립니다. 회사상황이며 주변상황이 많이 안 좋아졌네요. 그래도 조만간에..조그만 성의라도 표시하려고 하네요 -..- ;;
    그나저나 …. 님도 인자 혼기가 꽉 찼는데 .. 어째 남친소식은 없는 건가요?
    조만간에 운명의 짝을 만났다는 포스팅도 봤으믄 허는디요…

    • universewithme

      아닙니다. 꼭 도움 안 주셔도 되니 맘 편히 보세요~ ^^
      참고로 사적인 것은 블로그에 안 적으니 사적인 질문은 자제해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ㅎ

    • 고리타분

      혼기가 꽉 찬다는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건가요? 사람마다 비혼주의자 일수도 있고 50살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건데..혼기-남친-운명의 짝 .. 너무 사적인 질문 같네요…

  • 하얀돌

    또 가고싶은 도시 치앙마이에 있군요. 재충전을 하기에 참 좋은 곳이죠 곧 업데이트될 여행이야기를 볼수있겠군요!
    올해 5,6,7월은 행사가 많아서 정말 바빴습니다. 그 중 프랑스본토로 돌아가는 동료를 위해 수영장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그 친구의 아내는 타히티전통무용을 가르치는데 그날 멋진 공연을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 연출했고 우리는 친구내외를 위해 몰래 준비한 공연을 왕 부처처럼 모셔놓고 하였고 또 몰래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남자들만 모여서 여자들 앞에서 즉흥적으로 하카를 하기도하였구요.
    이거 뭐 암컷앞에서 구애하는 수컷들처럼 보였겠어요!

    그날은 조르바의 노래에 광산일꾼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며 그 전율을 느꼈던 밤이었습니다.
    내일이면 휴가를 대신해 2달간 정글캠프로 갑니다. 무슨 일들이 기다릴지 모르지만 그래서 더 설래이는군요. 정글캠프를 다녀오면 또 다음 여행계획을 세울 겁니다.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기도 하였지만, 인생의 숙제를 따라가는 여행보다 마음을 따라가는 여행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지난 여행에서 느꼈습니다. 효진씨도 지금, 마음을 따라가는 여행을 하고있겠죠.

    • universewithme

      안녕하세요. 언제나 바쁘게 지내시네요.ㅎ
      치앙마이에서 열심히 블로그 작업하고 있습니다.ㅎ.. 매일 같이 하는데도 여전히 속도는 느리네여.ㅎ. 그래도 다시 블로그 작업할 수 있어서 보람차네여.ㅎ
      즐거운 기억에 남는 정글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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