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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관광 정보 (관광 명소, 안전가이드, 여성을 위한 옷차림 안내, 기타 등 여러 정보)

이란은 여행하기에 안전한가?

내 대답은 ‘그렇다. 그렇지 않다.’ 두 개이다. 

* 유럽이나 미국보다 테러 위험이 훨씬 적으며 여행하기에 훨씬 안전하다. 
– 만약 이란이 테러리스트에 자주 공격을 받는 나라라고 생각한다면, 언론의 선전에 세뇌 당했다고 보면 된다. 사실 이란은 여행하기에 굉장히 안전한 나라이다.
– 이라크 국경이나 특정 분쟁 지역만 가지 않으면 안전한데, 사실 관광지도 아닌 분쟁지역에 갈 이유는 없기에 별 걱정 없이 여행해도 된다.

* 여성 혼자 여행할 경우 성희롱을 당할 위험이 높다.
– 이란에선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성희롱을 당할 위험이 높다.
– 많은 여자 여행자들이 이란 여행 중 당한 성희롱 경험을 자주 얘기한다. 주로 여자 혼자 다니거나 둘이 다닐 때 당한다. 이란만큼은 남자 여행자랑 같이 여행하기를 추천한다.
– 배낭여행자 같은 경우는 확률적으로 안 당할 수도 있지만, 여자 자전거 여행자는 이란을 혼자서 횡단하면 90% 확률로 성희롱을 당할 수 있다.
– 나 같은 경우 이란 여행 당시 남자 일행과 같이 탔었는데, 서로 거리가 멀어져서 혼자 달리게 되었을 때 성희롱을 두 번이나 당했다. 혼자서 계속 자전거를 탔다면 얼마나 많이 성희롱을 당했을지 상상이 안 간다. 여자 혼자 자전거 타기엔 아프리카보다 이란이 훨씬 위험하다.

* 남성 혹은 커플들도 성희롱 등의 위험을 당할 수 있다.
– 일부 남성들도 성희롱을 당했다고 했다. 그러니 남자라고 안심말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
– 일본 자전거 여행자 커플, 스위스 자전거 여행자 커플이 와일드 캠핑을 하다가 밤중에 현지 남성들에게 공격을 받아서 강간 위협으로부터 도망친 적이 있다. 그러니 커플들도 마음 놓지 말고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란 관광 명소

Iran map

이란 관광 지도 (빨간색-주요 관광지, 파란색-가볼만한 관광지, 검정색- 그닥 중요하지 않은 관광지)


* 이스파한 (Isfahan)

(2~3일 정도면 관광할 수 있음. 현지인들은 쉬라즈가 훨씬 멋있다고 하는데 많은 관광객들은 이스파한이 더 멋있다고 함.)
이맘 광장(Imam Square)
광장이 큰 모스크 건물로 둘러 쌓여 있다. 모스크에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다리들 (Khajou Bridge and Siosepol Bridge)
낮에 보면 평화스럽고 밤에 보면 조명에 의해 매우 아름답게 보인다. 하지만 여름에 가면 물이 매말라서 덜 예뻐보인다.

성당 (Vank Cathedral)

박물관과 시장


* 쉬라즈 (Shiraz)
페르세폴리스, 파사가드 무덤 (Presepolis and Pasagad Tomb)
쉬라즈에서 55km 정도 떨어져있다. 고대 유적지인데 복원이 잘 안 되어 있어서 공사중인 거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란에 유일하게 있는(?) 오래 된 유적지이므로 꼭 방문해보길 권한다.

모스크 (Shah-e-Cheragh Shrine)
700년 전에 지어졌으며 모스크 안에 있는 거울은 200년 전에 지어졌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여성은 입구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차도르를 꼭 써야 한다.
외국인들은 입구에서 정부가 무료로 해주는 가이드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사진 관련해서 가이드마다 기준이 다른데 어떤 가이드는 사진을 허가해주고 어떤 가이드는 금지한다.
가이드를 따라 사무실에 가면 캔디, 과자, 차 등을 준다.
모스크 정원은 크며 아름답다.

아름다운 색의 창문이 있는 모스크 (Nasir al-Mulk Mosque)
문여는 시간 : 평일 7:30-11:30, 14:30-17:00 휴일 및 금요일(공휴일) 8:00-11:00, 15:00-17:00
입장료 : 100,000 Rial ($2.7)
아침일찍 가야 창문에 비친 아름운 빛을 볼 수 있다.

시장 (Vakil Bazar)
큰 현지 시장이 있는데 향신료, 단 과자, 견과류, 수공예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가든 (Eram Garden)
입장료 : 150,000 Rial ($4.16)
천년 전 쯤에 지어진 건물 Saljughid Dynasty era(1037-1193 ac)
가든은 꽤 큰편이며 아름답다.
4월이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나는 12월에 방문했는데 초록색으로 여전히 가득하긴 했다. 하지만 꽃과 열매 등은 구경하지 못했다.

성 (Arge Karim Khan fortress.)
입장료 : 200,000 Rial ($5.5)
현지인 말로는 볼 게 그다지 없다며 구지 돈을 내고 입장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

시인의 무덤 (Tomb of Hafez)


cats* 야즈드 (Yazd)
(올드타운 등 오래 된 집들을 볼 수 있어서 유명하다.) (사진은 플리커로부터 써도 되는 사진을 퍼옴)
Towers of silence, Old Town, Mosque


* 카샨 (Kashan)
가든 (Bagh-e Fin Garden)

현지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든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그들에게만 적용된다. 사막에서 살다 보니까 그들에게 있어서 이곳이 가장 아름다워 보일지 모르겠지만 일반 관광객에게는 평범하게 보이는 가든이다.

올드타운 (Old Town)
(Tabatabei House, Sultan Amir Ahmad Bathhouse, Borujerdi House,
Abbasian House, Ameriha House)
티켓 하나로 여러 군데를 방문할 수 있는 게 있다. 사실 이 모든 하우스를 방문할 필요는 없다.

모래 사막과 소금 사막 (Namak salt lake and desert)
도시에서 50km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모래 사막과 소금사막이 있다. 가는 길은 비포장 도로이다. 교통수단이 없으므로 택시를 타고 가야 한다.
50km 쯤 지나서 캐러밴서라이(Caravansary)가 나오는데 이곳은 식당겸 잠을 잘 수 있는 곳이다. 물론 샤워시설 같은 것은 없으며 화장실은 다른 건물에 있다.
캐러밴서라이에서 10km 정도 더 가서 보면 왼쪽은 소금사막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좀 가면 사막언덕을 올라 갈 수 있는데 큰 사막언덕은 아니지만 어쨌든 사막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소금 사막은 인터넷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황폐하다. 지나치게 소금을 산업용으로 퍼날라서 지금은 예전처럼 멋있게 보이지 않는다.
<자전거 여행자를 위한 팁 : 비포장 도로인데 완전 나쁘지는 않다. 물같은 경우에는 캐러밴서라이에서 살 수 있다.>


* 케르만 (Kerman)
Shazdeh Garden and Gonbad-e Jabaliye (Old building)


* 마샤드 (Mashhad)
이맘 레사 홀리 쉬린 (Imam Reza Holy Shrine)
마샤드는 이란에서 가장 신성한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이맘 레사의 무덤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도시보다 더 많은 여성들이 길에서 검은 차도르를 쓰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만약 여성일 경우 홀리 쉬린에 방문했을 때 차도르를 무료로 대여 받을 수 있다. 이후 공식 가이드가 무료로 안내 해주는데 처음엔 사무실에 가서 역사 정보 등에 관한 비디오 감상을 하게 된다. 


* 케슘 아일랜드 (Qesm Island)
(다른 도시에 비해 훨씬 더 비싼 편이다.)
물위에 떠 있는 나무 구경하기 (Mangrove)
물들어 오는 시간에 꼭 맞춰 가야지만 나무들이 물 위에 있는 걸 볼 수 있다. 보트를 타고 둘러 보면 정말 아름답다.

캐년 (Chahkooh and Stars Valley)
아름다운 계곡을 볼 수 있다.

소금동굴 (Namakdan Salt Cave)
소금동굴인데 가이드 없이는 찾는 게 불가능하다. 현지인 도움 및 가이드와 함께 찾아가면 멋진 소금 동굴을 구경할 수 있다.

보트 타고 돌구래 구경하기 (Watching dolphin with the boat)


* 호르모스 섬 (Hormoz Island)
소금 사막, 아름다운 색의 산들, 바다 (Salt Cave, Beautiful color mountain, and Sea)
지형 특성사 여러 색의 아름다운 산들을 볼 수 있다.
케슘섬에서 아침일찍 가서 오후 늦게 돌아올 수 있다. 아마도 반다라바스에서 출발하는 배도 있을 것이다.
교통편이 없으므로 3륜 톡톡을 대여해야 한다.


* 키쉬섬 (Kish Island)
레조스트에서 휴식 취하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 콤 (Qom)
이란에서 두번째로 신성한 도시이다. 관광지로는 모스크정도가 있다.

* 타브리즈 (Tabriz)
바자르, 모스크, 시인의 무덤을 제외하곤 사실 그닥 볼 건 없다.

* 테헤란 (Teheran)
몇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그닥 볼 게 없으며 교통은 가장 최악으로 복잡하다.
만약 젊은 친구들과 술마시며 노는 파티 하는 걸 즐기고 싶다면 테헤란 만큼 좋은 곳이 없을 것이다. 다만, 그 젊은 인맥을 찾는 건 운이 따라줘야 할 듯.


이란 관광 정보

* 사람들
– 현지인들은 굉장히 친절하며 자기 집에 초대해주는 걸 좋아한다.
(많은 서양인들은 이란을 정말 사랑하는데 아마도 이런 초대 문화때문인 거 같다.)
– 아시아 사람들은 끊임없이 “니하오, 치나, 칭챙총”을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
(여러 한국인들은 이러한 이유때문에 이란여행을 불편해 하기도 한다.)
– 가끔 현지인들이 너무 지나치게 친절하다.
(자전거 여행자들 같은 경우엔 끊임없이 현지인들이 말을 걸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하지 못하는 편이다. 
(하지만 항상 주변을 잘 살펴보면 영어를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

* 음식
– 레스토랑에 가면 매일 같이 캐밥만 먹게 될 것이다. 캐밥외에는 별 다른 음식이 없다. 
– 보통 케밥 같은 경우 $2~3정도 한다. 
– 현지인 집에 초대 받을 경우, 케밥 외 다른 여러 음식을 구경할 수 있다.

* 날씨
– 3월~4월은 여행하기에 최고로 좋다. 
– 이란은 굉장히 큰 나라인지라 지역마다 기온이 다르다.
– 남쪽 같은 경우는 겨울에도 따뜻하거나 좀 더운 편이다. 여름에 남쪽은 정말 무덥다.
– 11월 12월에 북에서 남으로 자전거를 탔는데 북쪽 같은 경우에는 좀 으슬으슬 추운편이었지만 한겨울 날씨는 아니었다. 남쪽으로 내려와서는 무더웠었다. 

* 돈
– 외국인이 돈을 뽑을 수 있는 ATM이 없으므로 반드시 미국달러나 유로를 꼭 쓸만큼 갖고 와야 한다. 
– 인터넷에서 보여주는 환율은 낮은 편이다. 
2015년 기준으로 인터넷에서 $1=30,000. 하지만 실제 환율 $1=36,000
시장(바자르)에 가면 공식 환율을 볼 수 있다.
– 암거래는 없다. 어딜 가든 환율은 비슷비슷하다. 
– 2015년 기준 $1-36,000 Rial
– 10,000 Rial  = 1,000 Toman ($1-3600 Toman)
사람들은 주로 리알보다는 토만계산법을 사용하므로 토만에 익숙해지는 게 좋다.
– 많은 것들이 엄청나게 싼 편이다. 몇 천원이면 슈퍼에서 많은 과자들을 살 수 있다. 

* 고대유적지와 문화
– 페르세폴리스를 제외하고는 고대유적지라 할 만한 곳이 없다.
이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관광거리는 현지 시장, 모스크, 올드타운 정도이다.
– 이란은 페르시안의 다양한 문화를 갖고 있다.
문화적으로는 굉장히 부유한 나라이다. 여러 페르시안의 문화를 구경하는 건 흥미로울 수 있다.
만약 카우치서핑이나 웜샤워 등을 (Couchsurfing.org or warmshowers.org) 이용해서 현지인과 지내게 되면 그들의 문화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 자연 
– 이란은 굉장히 땅덩어리가 큰 나라로서, 산, 바다, 사막, 숲 등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다. 

* 교통수단
– 매우싸다
도시 같은 경우엔 택시를 모르는 사람과 합석해서 타고 가는데 몇 키로미터 이동하는데 500원 정도 밖에 안 든다.
기차 같은 경우에 싼 편이며 야간 기차를 탈 경우 침대칸을 얻을 수 있으며 시설은 좋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경우 남녀가 따로 타야 하므로 항상 확인해서  제대로 된 곳에 서 있어야 한다. 

* 교통
– 최악
이란은 교통이 최악인 나라 중 한곳이다. 그들은 마치 비디오 게임에서 운전하듯이 그냥 막무가내로 운전한다.
차도 많은 편이라 길도 꽤 막힌다.
– 여성들도 운전을 할 수 있다.
대도시일수록 여성운전자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다.
만약 차를 대여 할 경우 여자 또한 운전할 수 있다.

* 인터넷
– 몇 도시를 제외하고는 아프리카 인터넷의 속도를 보여준다.
마샤드 케슘아일랜드를 제외하고는 인터넷 속도가 아프리카와 비슷하다. (테헤란에 가본적은 없지만 테헤란도 다른 도시보다는 좋은 인터넷 속도를 갖고 있을 거 같다.
심카드에 10기가바이트를 충전했는데 한 달 동안 두 사람이 100mb 밖에 사용을 못 했다.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인터넷이 거의 안 된다고 보면 된다.
–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다 막혔다. 그러니 이란 가기전에 꼭 VPN을 설치해야 한다.
페이스북, 유튜브, 스카이프, 왓섭, 등등은 다 막혔다. 다만 인스타그람은 아직 안 막혔다. 심지어는 한국 웹사이트인 다음 포털 등도 다 막혔다. 구글 검색하다가 뭐 좀 열어 보려면 대부분이 막혔다.
– 추천하는 VPN 
Hotspot Shield Free VPN (광고가 많다), Betternet (굉장히 단순해서 좋은데 안 될 수도 있다. 설치해보고 안 되면 삭제해도 늦지 않다.)

* 다른 기타 정보
– 이란의 주말은 금요일이다. 금요일엔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는다. 일요일은 주일과 같다. 
– 대부분의 가게들은 (바자르 포함) 오후 1시에서 4시 사이에는 문을 닫는다.
– 법적으로 술판매가 금지 되어 있다.
– 화장실은 좌변기로 되어 있으며 휴지가 없다. 그러니 미리 휴지를 챙겨 다니는 게 좋다.
일부 호텔에서는 앉아서 볼일 볼 수 있는 일반 변기들도 있다. 
– 여자는 여자에게만, 남자는 남자에게만 이야기를 한다. (남자가 여자에게 이야기를 거는 경우도 있긴 하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남자에게 말을 안 거니, 남자 여행자들 같은 경우에는 길거리에서 이란 여자와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 이란은 아랍사람이 아닌 페르시안 사람이고, 아랍어가 아닌 페리사아 어를 구사한다. (사실 아랍어와 페르시아어는 비슷하긴 하다.)
그들에게 있어서 아라비안 걸프가 아니라 페르시안 걸프이다.
만약에 현지인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100% 기분이 상할 것이다. “아라빅 할줄 아시죠? 당신은 아랍사람이니까요. 저는 아라비안 걸프를 좋아해요.”
– 정부건물 사진은 찍지 말아야 한다.
– 국경 넘는 건 의외로 쉽다. 가방 검사를 한 번도 당해 해본적이 없다. 

실제로 만난 일본인 여자 여행자는 이전 공항에서 술을 사서 이란으로 들고 왔다. (알콜이 금지인 걸 모르고 들고 온 거 같다.) 즉, 이 말은 가방 검사를 그리 잘 하지 않는 다는 소리가 되겠다.

* 실제 모습의 이란
– 어딜 가든 이란의 지도자 사진을 볼 수 있다.
일부 무슬림 국가에서는 굉장히 흔한 현상이다. 예로들어 두바이나 오만을 가도 똑같이 어디든 지도자의 사진을 붙여 놓는다.
– 많은 사람들은 사실 무슬림이 아니다. 
어느 누구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 무슬림인지 알 수 없다.
– 굉장히 신성한 무슬림 문화를 보고 싶다면, 다른 나라로 가는 게 낫다.
예로들어 수단이나 잔지바르 같은 곳에 가면, 하루에 기도 다섯번을 하기 위해 하던 장사를 접거나 운전하던 트럭을 멈추고 기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라마단 기간엔 엄격하게 다들 지키는 그런 문화도 볼 수 있다. 이란에선 신성한 무슬림은 모스크 아니면 보기 힘들다.
– 대부분의 여성은 히잡을 싫어하며 심지어 무슬림 여성도 히잡을 싫어한다.
공공장소에서 히잡은 의무적으로 써야 한다.
여성의 경우 현지인 집에 초대 받게 되었을 경우 열에 여덟아홉은 “우리 집에선 희잡을 쓰지 않아도 되어요.”란 안내를 받을 것이다.
집 주인이 히잡에 대해서 아무말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쓰고 있어야 한다.
많은 여성들은 실제로 온라인에서 히잡을 쓰지 않은 사진을 올리거나, 짧은 옷차림을 입은채 찍은 사진을 거리낌 없이 올리기도 한다.
-사람들은 스파이로 몰릴 까봐 두려워 하기도 한다.
현지 집에 초대 받았을 경우 그들의 방식을 따라주는 게 그들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다. 카우치서핑 같은 데 초대해주고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지만 마지막에 “제 프로파일에 추천평은 남기지 말아주세요”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럴경우 그들을 존중해줘야 한다. 
– 테헤란에서 노는 거 좋아하는 젊은 친구를 만날 경우 매일같이 파티에 가서 원하는 만큼 술을 마실 수 있다.
한국 사람에겐 익숙치 않은 서양식의 파티가 있는데 주로 큰 집에서 여러 젊은 사람들이 어울리며 술을 마시고 노는 것이다.
이런 서양식의 파티가 이란에서도 널리 있다. 물론 파티에 참여한 여성들은 짧은 미니스커트 등을 편하게 입는다. 어느 누구도 히잡은 쓰지 않는다.
이란은 사실 굉장히 모순적인 나라다. 길에서 보면 엄청나게 보수적인 것처럼 보이는데, 보이지 않은 그 뒷면에는 엄청나게 개방적이다. 한 예로 페이스북이 금지되어 있는데 한 정부처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한적이 있다.


이란에서 자전거 차는 것 

* 대부분 항상 넓은 갓길이 있고 포장상태도 좋다.
* 현지인들은 굉장히 친절해서 자기 집에 초대해주는 걸 좋아한다.

* 국제 적십자(Red Crescent)에 잠자리를 부탁할 경우 80~90%의 확률로 안에서 하룻밤 자고 갈 수 있게 허락해준다.
* 성별, 커플을 떠나서 어느 누구나 모스크에서도 잠을 잘 수 잇다.
주유소에 있는 모스크는 24시간 운영이라 잠을 자는데 별 문제가 없다. 다만 도시일 경우 밤에는 문을 닫는데, 허락을 받고 잠을 잘 수 있다.
* 도시에 있는 카라반세라이에서 허락을 받고 잠을 잘 수도 있다.
* 생수 한 병에 400원 정도 한다.
* 매 10~30km 마다 마을이나 도시가 있어서 식량을 조달하는데 문제가 없다. 다만 슈퍼는 1시에서 4시 사이에 문닫는 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 강도, 테러리스트, 납치 등에 대해서는 이란은 굉장히 안전한 나라이다.
* 자전거를 타고 가는 도중 많은 현지인들이 얘기를 하고 싶어서 끊임없이 세울수도 있다.
* 중부 지방엔 큰 산이 없어서 자전거 타기엔 수월한 편이다.
* 북부와 일부 남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사막지대라 같은 풍경이 지속되곤 한다.


여성을 위한 옷차림 조언 

– 여성은 법에 의해 반드시 히잡을 써야 한다.
스카프는 되도록이면 잘 미끄러지지 않는 걸 선택한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이손을 머리에 대고 “히잡 아직도 있나?”라고 확인해야 한다.
화장실 가서 볼일 볼 때 스카프가 변기에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머리 전체를 다 가릴 필요는 없다. 막상 현지 가면 여성들이 어떻게 스카프를 쓰고 다니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 히잡을 쓰는 방법 
가로로 3분의 1정도를 접는다. 머리에 올린 후 왼쪽을 짧게하고 오른쪽을 길게 한다. 이후 긴 오른쪽을 어깨 너머로 넘긴다. 끝.
– 모든 여성들이 긴 옷으로 엉덩이를 가린다. 법은 아니지만 모두들 그렇게 하니 그렇게 해야 한다.
사실 이게 굉장히 불편할 수 있다. 여름 같은 경우엔 더 덥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화장실 갈 때 옷이 닿지 않게 신경을 계속 써야 한다.
– 긴 티셔츠, 긴 바지로 살을 가려야 한다. 
– 샌달, 쪼리 같은 경우에는 허용이 된다. 


남성을 위한 옷차림 조언 

* 남성은 반팔티를 입을 수 있다. 
* 하지만 절대 반바지는 입으면 안 된다. 


커플을 위한 조언

* 절대 길에서 손을 잡거나 키스를 하면 안 된다. 
하지만 실제로 쉬라즈, 이스파한 같은 대도시를 가면 용감한 젊은 커플들이 손을 잡고 걷는 것을 볼 수 있다. 테헤란도 아마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따라서 손을 잡고 걸어 보는 것도 큰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다만 눈치껏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관광 정보

(아르헨티나에서 보는 이과수 폭포)

(브라질에서 보는 이과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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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관광 지도)

브라질-아르헨티나 국경에서 이과수 폭포는 멀리 떨어져 있다. 일반 차로는 각 국경에서 30분거리에 있다. 하지만 버스로 가면 시간을 너무 잡아 먹는다.

1. 운영 시간
– 아르헨티나 이과수 8:30am~6:00pm
– 브라질 이과수 9:00am~6:30pm (표 구매는 5:00pm 까지만)

2. 이과수 폭포 입장료 (2012년 12월 기준) 및 환전 정보
–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130페소 (22$)
– 브라질 이과수 폭포 41.1헤알 (19$)
– 돈 환전은 브라질에서 하는 게 이익이라 함.
– 아르헨티나에서 브라질 돈 사용 어렵다고 하니 환전 꼭 필요하다 함.

3.  버스타고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 쪽 폭포로 이동하는 방법
– 브라질 시내 버스터미널에서 아르헨티나 시내 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탄다. (2$, 4 Brazil Real, 8 Argentina Pesos, 아르헨티나 페소로 내는 게 이익)
– 20분 정도 버스 탄 후에 브라질 이민국에서 버스가 선다.
– 브라질로 다시 돌아올 사람들은 이 때 다시 내리지 말고 바로 아르헨티나 국경으로 가야 함.
– 혹시 브라질 이민국에 내릴 경우 출입국 수속 후에 똑같은 회사의 버스를 타면 버스비를 다시 내지 않아도 되지만 30분에서 1시간을 다시 기다려야 함. (입국, 출국 수속 받는 데는 5~10분도 안 걸림(때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을 듯))
– 브라질 이민국에서는 버스가 기다려 주지 않지만, 아르헨티나 이민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입국 도장을 받을 때까지 버스가 기다려 줌.
– 브라질 이민국에서 아르헨티나 이민국까지 5~10분 정도 됨. 걸어가기에는 너무 멈.
– 아르헨티나 시내에 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후 이과수 왕복 버스표를 삼. 가격은 50 Pesos (9$)
– 아르헨티나 버스터미널에서 이과수까지 대략 30분정도 걸림
-버스로 갈 경우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2~3시간 (왕복 4~6시간)

4. 브라질에서 브라질 이과수 폭포 보는 방법
– 시내 버스터미널에서 버스 타고 이과수 폭포까지 감. 대략 30~40분 걸림.

5. 이과수 아르헨티나와 이과수 브라질 차이점
– 브라질에서 더 넓은 풍경을 볼 수 있음.
– 아르헨티나에서는 더 가까이 볼 수 있음
– 아르헨티나에 트렉킹 길이 있음.
– 브라질에서는 트랙킹 하려면 입장료를 따로 내야 함.
– 아르헨티나에서는 공원이 넓기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차가 있음.
– 브라질도 공원이 넓게 형성되어 있으므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있음. (기차와 버스 둘 다 수시로 운영해서 오래 기다릴 일은 없음)

6. 기타 정보
– 날이 너무 습하고 더웠음 (12월)
– 선크림 잘 안 바르면 살 다 탐
– 브라질은 아르헨티나 보다 훨씬 관광 산업이 잘 되어 있음. 브라질 쪽에는 아르헨티나와 달리 폭포 옆에 항상 상점이 있었음.
– 사진 찍어주는 촬영 기사가 항시 대기, 그 자리에서 바로 액자로 출력 가능 (특히 브라질 쪽!)
– 아르헨티나, 브라질 양 쪽 다 우비 필요. 폭포에 가까이 가면 비 맞는 거랑 똑 같은 효과 봄. 우산도 추천!
– 카메라는 생활 방수 정도는 되기에 문제 없었음 (10만원짜리 싸구려 캠코더도 문제 없었음.)

 

직접찍은 이과수 영상

이스터 섬 정보 (라파누이 섬 관광 정보)

*가는 방법
Lan 항공사.
페루 수도 리마에서 넘어가는 방법,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넘어가는 방법 등.
내가 갈 때는 리마에서 가는 비행기표가 싸다고 해서 구매.
당시 400$ 프로모션 있었음.
평소에는 비싸다고 하나 자세히 모르겠음.
결제는 신용카드 및 “페이팔”로도 가능.

프로모션으로 갈 경우 in-out 일정이 4박 5일, 혹은 7박 8일 둘 중 하나.
In-리마에서 저녁 11시 30분 출발, 다음날 새벽 6~7시 도착.
Out-리마로 가는 경우 오후 5시 이후에 아웃.
비행 일정이 너무나도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구조.
단 장소와, 시기에 따라 이 일정은 다를 수 있음.

*칠레 공항
모든 가방을 엑스레이에 다 통과 시킴. 육류, 야채류 걸림.

*숙소
본인 텐트 : 오천페소 (11$), 장비 렌탈시 12$ (숙소에서 빌려주는 장비 조심(빈데))
전기와 인터넷 비용이 5,000페소 (11$) , 전기만 쓰면 2,000페소 (4$)
도미토리 : 8천페소(17$)
일반 숙소 : 만~삼만페소 (20$~60$),
뜨거운 물 엄청 잘 나옴.

(숙소 미리 예약하거나, 공항에서 숙소 선택하게 되면 숙소까지 차로 데려다 줌. 라파 누이 떠날 때도 공항으로 차 태워 줌)

*여행방법
1. 도보
제주도의 11분의 1이지만 섬 전체를 걷기에는 힘이 듬

2. 자전거 24시간 8천페소 (16$)
(아나케나로 가는 섬을 가로지르는 도로 빼고는 도로 상태 너무 안 좋음.
자전거 타고 채석장 가는 것 매우 힘들 것임)

3. 스쿠터 4시간 만페소(20$), 8시간 만 오천페소(30$), 24시간 2만 3천 페소 (47$),

4. 자동차 렌트
24시간 기준
수동 3~5만페소(62$~103$)
미이노아(Mihinoa)에서 차 빌리면 2만페소 (41$)
오토차량 하루 7만 5천페소 (155$)

5. 히치하이킹
숙소에서 만난 프랑스인 두 친구가, 아나케나 해변으로 가기 위해 히치하이킹 5번 정도 했다고 함. 주로 칠레 사람이 태우 줬다고 함. 즉 히치하이킹 가능함.

*섬 관광 정보
일출 –
Tongariki 15개의 석상 (걸어서도, 자전거로도 불가능. 일출은 차 반드시 필요)
일몰 –
Tahai (모아이와 함께 일몰 볼 수 있음. 마을에서 걸어서 40분에서~1시간 거리)
Orongo (차로 15분, 걸어서 2시간. 단 해는 분화구의 반대편에서 지기 때문에 분화구와 석양 같이 못 봄. 단지 바다와 석양만 보임. 시간이 없다면 오롱고 분화구 일몰 말고 모아이가 보이는 일몰로 가기를 추천.
Orongo 마을 근처. 일몰 장소. 분화구 볼 수 있음. 밖에서 보는 분화구는 무료. 공원 입장은 낮에만 가능하며 입장료 필요. 마을 근처 1시간 거리
Tahai 눈 있는 모아이 및 총 세 군데에 모아이 퍼져 있음. 일몰장소. 마을 근처 1시간 거리.
Ana Kai Tangata 마을 근처에 있는 동굴. 동굴안으로 파도가 들어오기도 함.버드맨 벽화 있음
Ana Kakenga 위 동굴과는 달리 바다와 이어지지 않고 높은 곳 있는 동굴. 어둡기 때문에 후레쉬 필수. 머리 다칠 위험 크니, 꼭 조심.
Ahu Akivi 7개 모아이 있는 곳. 동굴 근처
Anakena beach 섬 북쪽, 이쁜 해변. 7개의 모아이 있음
Rano Raraku 모아이 석상 만들던 산. 입장료 50달러 필요.
Ahu Tongariki 15개의 석상, 일출장소
항만근처- 큰 바다 거북 볼 수 있음. (이 외에 장소에서도 바다 거북 봤다고 하는 사람 있었음.)

*공원 입장료
채석장과 오롱고 합쳐서 60달러
공항에서 사면 50달러.
공항이 문 닫아서 못 샀았을 경우,
나중에 다시 찾아가서 사정 말하고 안에 들어가서 살 수 있음.

페소로 내는 것보다 달러로 내는 것이 더 이익.
표를 5일 동안 쓸 수 있으나, 오롱고와 채석장 한 번씩 밖에 입장 못함.
입장할 때 도장을 찍기 때문에 여러 사람과 돌려 쓰는 거 절대 불가능.

(채석장 50달러나 주고 꼭 방문 해야 할까?
절대적으로 주관적인 입장으로 말하자면
400달러 혹은 그 이상의 항공료를 지불했는데, 막상 와서는 채석장 안 가면 말이 안 되는 것 아닐까 싶음. 왜냐면 라파누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채석장이기에.
채석장에 가는 이유는 모아이가 만들어진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함. 보는 여행보다 이해하는 여행을 중요시하는 사람에게는 꼭 추천)

(오롱고 분화구는 공원에 입장 안 하고도 볼 수 있음. 공원에 입장해서 볼 수 있는 건 버드맨 시합이 일어났던 조그마한 섬과 유적물들)

* 섬 주변 환경
-물은 수도꼭지 물 따라서 먹음. 물 맛은 이상 없었으나 혹시 몰라서 물에 타 먹는 분말가루 섞어 먹음.
-파도가 정말 멋진 곳임. 스쿠어 다이빙은 볼 게 없다고 함. 비추.
-서핑하기엔 정말 좋은 장소임. 서핑족 굉장히 많음.
-비가 시도 때도 없이 옴. Water proof 잠바 있음 꼭 들고 가기를.
-저녁에는 쌀쌀한 편임. 잠바 필요.
-제주도의 11분의 1이라지만 그래도 섬이 큰 편임. 시내 버스가 없으니 많이 걸을 생각하고 운동화 꼭 신고 가기.
-바퀴 벌레 많은 섬임. 시즌에 따라 다를지도 모르나, 혹시 모르니 미리 각오하고 가는 게 좋을 듯.
-개가 사방팔방 널려 있음. 하지만 너무 온순해서 본인은 최대 4마리의 개를 끌고 우체국 근처 까지 감. 개들이 너무 온순해 짓지도 않아고 항상 따라 붙음. 혼자 다니는 여행족에겐 좋은 길 친구임. 개 싫어하는 분은 걱정 말기를. 개들 절대 안 짖고, 본인이 관심 안 주면 안 따라 붙음.
-그동안 지나쳐 온 라틴 아메리카 중에서 제일 안전 한 곳 같았음.
라틴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DSLR 카메라를 가방 속 깊숙이 넣지않고, 어께에 달랑달랑 메고 혼자 다닌 곳.
-해변에 있는 야자수 나무는 새로 심은 것임. 알다 시피, 오래 전에 야자수 나무 다 짤려나갔음.

*물가
-물가 엄청 비쌈. 육류, 과일, 야채는 공항에서 무조건 압수 당하니 그 외에 것들만 준비.
휴지 같은 사소한 거 꼭 들고 가길.
-우체국은 항만에서 마을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음. 일요일 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평일엔 점심시간에 쉼.
편지 보내는 데 500페소 (1$), 편지에 모아이 석상 도장 찍어줌.
여권에 찍어달라고 하면 무료로 찍어줌.
편지는 20일정도 걸림.
시내에 사진 인화할 수 있는 곳 있으나 엄청 비쌈. 대략 한 장에 한국 돈 8백 원.
오히려 엽서가 훨씬 쌈.
-라파누이에서만 파는 맥주. 엄청 비쌈. 한 병에 1500페소 (3,400원). 맛은 묘함. 마치 모아이의 신비스러움 같은 그런 안 신비스러운 맛.
-한국 소주 및 한국 식품 팜. 가격은 다른나라에서 봤던 것과 마찬가지로 수입품 가격 정도.

여행 당시 직접 적은 이스터섬 여행기
(칠레) 신비의 섬 라파누이를 아시나요? 모아이 석상, 이스터 섬은요?

★혹시 틀린 정보나 바뀐 정보 있으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페루 마추픽추 여행 정보

1. 와이나픽추 (마추픽추 50달러, 와이나픽추 10달러 정도//국제학생증으로 학생 할인 가능함 )
마추픽추 옆 봉오리 와이나픽추에 오르려면 3~4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
와이나픽추 표 예매하는 곳 : http://www.machupicchu.gob.pe/
와이나픽추 올라가는 길은 마을에서 마추픽추 올라가는 경로와는 달리 굉장히 경사가 가파르다. (편도 40분~1시간 소요)
특히 와이나픽추 정상은 난간도 없고 정말 위험. 노약자에게는 비추천.

(기찻길은 노란색. 빨간색이 차로 돌아가는 것. 위 사진상 쿠스코는 오른쪽에- 마추피추는 왼쪽에 있음)

2. 기차표
2012년 10월 당시를 보자면 표가 굉장히 비쌌다.
오쟌따이땀보(Ollentaytambo) – 아구아스 깔리엔떼스(Aguas Calientes) : 왕복 100달러 수준
이드로일렉쓰리까 (Hidroelectrica) – 아구아스 깔리엔떼스(Aguas Calientes) –  : 15달러
기차표 사는 곳 http://www.incarail.com/ , http://www.perurail.com/en/

3. 마추픽추를 가기 위한 방법 – 잉카트레일 (모조 180달러 근처/진짜 400달러 근처)
잉카가(왕) 마추픽추를 방문할 때의 경로의 진짜 잉카트레일과 잉카트레일을 본 딴 가짜 잉카트레일로 나뉨.
진짜 잉카 트레일은 정부에서 운영하며 인원수가 제한적이고 가격도 400달러 수준. 가짜는 이것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
3박 4일 일정. 텐트에서 잠 해결. 식사는 여행사에서 대신 만들어 줌

4. 마추픽추를 가기 위해서 빠른 길로 가는 방법 (170달러 정도)
쿠스코(Cuzco)- 오쟌따이땀보(Ollentaytambo) – 아구아스 깔리엔떼스(Aguas Calientes)-마추픽추
– 쿠스코에서 오쟌따이땀보까지 버스. (6달러 정도. 2~3시간 소요 )
– 오쟌따이 땀보에서 아구아스 깔리엔떼스까지 기차. (편도 50달러 수준.  4시간 정도 소요)
– 아구아스 깔리엔떼스에서 마추픽추까지 버스 (편도 9달러. 15분 소요)
/(아구아스 깔리엔떼스에서 마추픽추까지 버스(9$)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
/(1시간 반이 넘게 걸리는 걸어올라 가는 방법) – (계단 형식의 길을 해발 2,000미터 넘는 곳에서 계속 올라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다.)

5. 여행사 차를 통해서 빙빙 돌아 가는 방법 (130달러 정도)
– 쿠스코에서 여행사 밴을 탄다.
– 우루밤바 계곡을 지나 대략 7시간을 걸려 이드로일렉뜨리까 (Hidroelectrica)에 도착
– 이드로일렉뜨리까 (Hidroelectrica)에서 아구아스 깔리엔떼스(Aguas Calientes)지 걸어간다. (굉장히 덥다. 2시간 30분정도. 평지)
– 하룻밤 숙소에서 잔다.
– 걸어갈 사람은 못 해도 아침 5시에 출발. 버스 타고 갈 사람들은 못 해도 6시에 출발
– 아구아스 깔리엔떼스에서 마추픽추까지 버스 (편도 9달러. 15분 소요)
/(아구아스 깔리엔떼스에서 마추픽추까지 버스(9$)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
/(1시간 반이 넘게 걸리는 걸어올라 가는 방법) – (계단 형식의 길을 해발 2,000미터 넘는 곳에서 계속 올라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다.)
– 오후 1시가 되기 전에 마을로 돌아와야 한다. – 돌아올 때 이드로일렉뜨리까까지 기차 타고 온다.
– 이후에는 기다리고 있던 여행사 차를 타고 쿠스코로 돌아온다. 대략 밤 9시 정도에 도착

6. 최대한 절약해서 빙빙 돌아 가는 방법 (110달러 정도)
– 산타 마리아(Santa Maria)까지 버스를 타고 간다. (30솔 6시간)
– 산타 테레사(Santa Teresa)-이드로엘렉뜨리까까지는 콜렉티보 택시를 타고 간다.
– 이드로엘렉뜨리까에서 아구아스 깔리엔떼스까지 걸어간다. (굉장히 덥다. 2시간 30분정도. 평지)
– 하룻밤 숙소에서 잔다.
– 버스 타거나 걸어서 마추픽추에 올라간다.
(돌아올 때 혹시 모르니 중간에서 합류 할 수 있는 여행사밴을 쿠스코에서 알아본다.)

7. 기타 정보
– 우기에는 비가 자주 옴. 특히 마추픽추 걸어 올라가는 사람은 우비 혹시 모르니 준비 할 것.
– 마추픽추 안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매표소 앞에서 미리 해결. 화장실은 돈 내야 함.
– 표는 하루 종일 유효 하니 나갔다가 들어왔다 반복 가능.
– 표에 개인정보가 포함 되기 때문에 여권 반드시 필요.
– 먹는 물이 엄청나게 비싸니 미리미리 준비.
– (주관적인 의견) 마추픽추에서 영어 설명 가이드는 있으면 큰 도움 됨. 와이나픽추는 그닥 필수방문할 곳은 아니라고 생각 됨.

(바뀐 정보나 틀린 정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여행당시 작성한 마추픽추 여행기 읽기
(페루) 잉카제국의 숨겨진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발견하다

우크라이나 부코벨 스키 트레일 지도 및 약간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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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ukovel.com/en/

부코벨 스키 지도 다운받기

https://farm1.staticflickr.com/492/19795010178_d7e329e25a_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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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벨에서 제작한 스키 지도가 눈에 잘 안 들어와서 직접 제작한 지도. 방향도 추가로 넣음

여기서 다운 가능

https://farm1.staticflickr.com/349/19796825028_d02d848790_b.jpg

 

주요 정보 (링크 클릭)
부코벨 메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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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벨 날씨
지난 리프트권으로 리프트 이용내역 보기

리프트 정보
– 리프트 7은 연습용. 약간 경사 있음
– 리프트 1에서 리프트 7로 가는 길에는 초보자 슬로프 없음
– 리프트 2에서 7로 가는 길 약간 경사짐
– 리피트 7에서 내려가다가 빌딩 전 오른쪽으로 꺾으면 리프트 14로 이동 가능
– 리프트 2,14,2에서 5로 가는 것 불가능. 매우 큰 언덕 있음.
– 리프트 11에서 15, 15에서 11로 가는 것 가능

기타 정보
-스키 리조트에 있는 슈퍼 비쌈. 3 km 되돌아가면 마을 나오는데 싼 슈퍼들 몇 개 있음
-호텔에서 스키 렌트할 경우 할인 받을 확률 있음
-봄눈은 중급자나 고급자 트레일에서 연습할시 속도를 저하시켜서 연습하는데 도움 됨
-눈이 녹아 너무 부드럽게 되면 초보자가 연습하기엔 힘들어짐

 

부코벨에서 7일동안 머물렀던 이야기

http://en.universewithme.com/ukraine-suddenly-winter-came-back-in-the-spring-and-it-was-the-best-winter-ever/

 

 

부코벨 영상 블로그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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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유니 사막 투어 정보 (2012년 11월 당시 정보)
a. 2박 3일 여행시 위 빨간선 일정.(밑에 지도 참고)
가격은 대략 700~1,000볼 (100~130$)
칠레로 내려가는 방법과, 우유니 사막으로 다시 돌아오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고 함.
(몇 년간 지프차 사고로 우유니 사막에서 사망자가 열 몇 명이나 넘는다고 한다. 우유니 사막 투어회사는 조금 좋은 곳에 투자 하기를)
b. 1박 우유니 투어시 사격은 대략 150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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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유니 사막 자전거 여행 정보
a. 우유니 마을 – 콜차니 (우유니 사막 입구) = 24 km?(약간의 내리막)
b. 콜차니 마을 – 우유니 사막 입구 = 4 km
c. 우유니 사막 입구 – 소금호텔 (150 Bol, 21$) = 8 km
d. 소금호텔 – 페스카도 아일랜드(잉카후아니) = 66km (사막 입구에서부터 약간의 오르막. 얼굴로 정면으로 부는 바람. 반대편으로 갈시 내리막에 바람이 뒤에서 붐)
페스카도 아일랜드(잉카후아니)-칠레쪽(바히아 말루 말루) = 대략 20 km
e. 우유니 사막에서만 달릴 총 거리 94 km
하지만 왕복으로 왔다 갔다 한다면 이 보다 더 긴 거리를 달릴수도 있음.
다른 경로도 있지만 길 잃을 염려가 있음. 길 잃지 않을 자신만 있다면 이보다 더 한 거리도 달릴 수 있지만, 한 번 길 잃게 되면 생명에 위험이 있을 수 있음.
f. 선글라스 반드시 필요. (선글라스 없이 다니다가 병원에 며칠 입원한 여행기 봤음)
g. 긴장갑 필요. (본인의 장갑은 엄지,검지,중지 양쪽에 구멍이 났었는데 현재 그 구멍난 6개 손가락에 큰 고통이 있음. 너무 건조해서 손톱 사이와 옆이 갈라지고 피남. 꼭 긴장갑 끼고 손가락 보호 하길)
h. 긴 옷으로 노출되는 피부가 없게 할 것. 해발이 3,600m에 가깝고 소금에 태양 빛이 반사 되어서 화상 염려가 있음
i. 귀를 가리거나 귀에 선크림 잔뜩 바르는 거 잊지 말 것. (본인은 다른 곳은 다 괜찮았으나 귀를 깜박하는 바람에 귀에 화상입음. 누구한테 맞은 거마냥 얼럴하고 따가움)
j. 페스카도 아일랜드에서 잘 때는 괜찮았으나, 소금사막 옆에 텐트 치고 잘 때는 추워서 잠을 깊게 못 잠. 아무래도 허허벌판에서 자는 건 굉장히 추운 듯. 그래도 영하까지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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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유니 마을 정보
a. 여행정보 사이트 보면 ATM이 한 개 밖에 없다고 하나, 현재 센트로에만 3개 넘게 있음
b. 숙소는 대략 5~7$ 수준.
c. 이 동네에 Wi-Fi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됨. 하지만 PC방 인터넷은 빠름 (1시간에 4~6Bol 대략 1$ 미만. 밤 10시에서 11시까지 문 열려있음)
d. 센트로 근처 식당은 다른 식당에 비해 가격이 두배나 함. 3분만 벗어나 몇 블럭만 내려가도(버스회사 밀집 지역(Peru y Arce)) 일반 볼리비안 가격 (2$ 미만)으로 식사 가능
e. 기타 정보
12월부터 3월까지 우기 시즌.
자전거 여행자에게는 물이 찬 우유니를 달려야 하기에 좋지 않음.

->우유니 자전거 여행기 읽기

*최근에 우유니 사막을 갔다왔다면, 추가 정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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