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통해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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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꼭 먼저 봐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청원 신청하기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dQxHV
국민청원 신청하는데 30초도 안 걸립니다. 그동안 제 여행기를 봐주셨다면, 한 번만 동의해주세요.

 





2013년 뉴질랜드 사람들이 북한을 오토바이로 횡단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북한 관계자들이 차를 타고 뒤에서 따라 왔었는데, 만약 허가를 받는다면 그런식으로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한을 통해 한국에 가겠다는 것은 개인적인 여행의 욕심도 아니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겠다는 모험심도 아닙니다. 남한과 북한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다는 희망을 한국 및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것 그거 하나 뿐입니다. 분단의 아픔에 대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래 영상은 5명의 뉴질랜드 오토바이 여행자들이 북한을 횡단한 영상입니다.
청원에 참여하시면 이게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청원에 동참해주세요!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dQx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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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1. 생각이 다른데 굳이 반대되는 의견을 남겨 우주여행자님을 언짢게 만들 이유가 싶어 그냥 갈까하다 몇글자 끄적입니다.
    “분단의 아픔에 대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하셨으나 북한 자전거 일주로 그 상처가 치유될 수 있을리 만무하며 그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여행하시는 모습을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이 본다면 뭐라 생각하실까요?
    이미 충분히 남과 다른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지금 하시는 건 그저 어줍잖은 영웅심과 개인의 성취감 정도로 밖엔 안보이는군요..

    • 첫문장은 마치 저를 배려하듯이 시작하지만, 마지막 문장은 전혀 반대되는 행동을 보이시네요. ‘어쭙잖다’는 ‘비웃음을 살 만큼 언행이 분수에 넘치는 데가 있다’라고 사전적으로 의미하는 걸 알고 계시나요? 남이 나와 다른 꿈을 꾼다고 해서 비웃는 게 과연 올바른 건지 모르겠네요. 온라인이라 얼굴이 안 보이는 곳이라곤 하지만 최소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예절을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다음부터 이런 진지한 의견을 남기실 땐 가짜 이메일을 적지 마시고 진짜 이메일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각자 경험해온 환경이 다르니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건 영웅심리도 개인의 성취감도 아닙니다. 유튜브에서 1000만 뷰를 기록한 소향의 홀로아리랑을 들어보셨나요? 거기 가사 중 “백두에서 한라까지 배타고 떠나면, 우리의 마음도 하나 되겠지.”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시도 하는 건 저만의 꿈이 아닌 많은 사람의 꿈이기도 합니다. 가사 그대로 백두에서 한라까지 떠나면 우리의 마음도 하나 되겠지라는 소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yndK9VOCk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나중에 시간 나실 때 한 번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2. 님의 여행기를 봐온지 5~6년은 된거 같네요. 글이 뜸할때는 뭔일이 있나하고 궁금했고,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마음으로 항상 응원해 왔습니다. 계획하시는 마지막 일정 또한 응원합니다.

    누가 압니까 “나비의 날개짓”이 될지…

    건강한 모습으로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여행 이후의 삶도 응원합니다.

  3. 평범한 40대 후반의 남성입니다.

    5~6년 전부터 님의 여행기를 봐 왔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항상 응원해 왔고 대단하다 생각했고 글이 한동안 안올라 올때는 무슨일이 있나 궁금했고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님의 마지막 일정 또한 열렬히 응원합니다. 그런 생각/노력들이 언젠가 “나비의 날개짓”이 되는겁니다.

    국민청원이 기대에 못미치든데, 국내 언론사에 메일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기자라면 다뤄 주겠습니다.

    그 일정이 성사되든 이뤄지지 못하든, 그 결과보다 그런 생각을 가진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하신 겁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님의 여행이 잘 마무리 되기를,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행 이후의 삶도 (마음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4. 옛날 중국을 통해 자전거로 백두산에 올랐든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야생화찍어러 중국을거쳐 천지에 두어번 올라갔습니다
    저도 북한을 통해 백두산에 올라가고싶네요.
    저 살아생전엔 기회가 올꺼같지 않네요.
    꿈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5. 이 사이트 처음 왔을 때 북한 통과 얘기 듣고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이 날이 왔군요. 그 때보다는 상황이 좋아진 것 같긴한데, 그래도 저는 코로나 때문에라도 안될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제가 다니는 자전거 커뮤니티에 글 올리겠습니다.

    •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그냥 자체가 안 되네요.. 너무 힘드네요..ㅠㅠ.. 이산가족 당사자분들은 얼마나 답답한 마음으로 평생 살지 상상이 안 가네요..

  6. 아… 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청원 마감 됐군요 ㅠㅠ

  7. 청원 마감 아쉽습니다! 꼭 꿈이루셨으면 좋게썽요

  8. 너무 늦게 봤나봐요. 청원하려고 들어갔더니 기간 종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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