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목록 Spread the love (대만) 여행이래 처음으로 공공장소에서 편하게 캠핑을 하다. (대만)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에 흠뻑 취하다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통가에서 대만으로) 4개의 비행기를 타고 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동아시아로 이동하기 (통가) 화산 폭발 이후에도 삶은 계속 된다 (바누아투) 남태평양에선 카바로 유명한 나라. 다들 카바만 마셨으면 좋겠다. (피지) 펜데믹 이후 2년만에 다른 나라로 이동 | 마법의 치료약 불라 | 머리에 새싹이 피어나다. (호주) 작년 한 해 펜데믹 생존일기. 호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서핑 자전거 여행 (호주) 내가 좋아했던 브리즈번 퀸즈랜드 대학 도서관에서 프로그래밍 독학하기 (호주) 브리즈번에서 끔찍하고 이상하고 신기했던 나의 룸메이트 (호주) 삶의 의미가 없다는 게 무슨 뜻일까? (호주)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호주) 펜데믹 때문에 호주에 발이 묶이다..이대로 내 꿈은 포기해야 하나? (뉴질랜드) 풍경보다 더 기억에 남는 것은..? (호주) 캐나다 워홀 때 처럼 또 원주민 사는 동네에 정착을..? (호주) 호주 사막 아웃백에서 생존하기 북한을 통해 한국에 가고 싶습니다. (호주) 야생 앵무새를 실컨 볼 수 있는 천국. (뉴질랜드) ‘하루에 4계절이 있다’는 말은 농담이 아니라 조언? (뉴질랜드) 눈을 뜬 다는 것이 싫을 때.. (싱가포르) 아시아의 마지막 나라 (말레이시아) 바다에서 수영해본적 없는데 스쿠버 다이빙 할수 있을까?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3일간 살짝 맛보기 (싱가포르) 정말 독특 한 나라.. 내가 예상한 걸 다 뒤집은 곳..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가 동남아에서 최고인 이유는?? (태국) 시원한 송끄란 물싸움 덕분에 더위를 식하다. (미얀마) 웃음이 가득한 사람들 (태국) 삶을 산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배운 다섯가지를 무대에서 말하게 되다. (태국) 각 도시의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다. (라오스) 아름다운 곤충이 가득했던 나라 (베트남) 동남아가 처음이라 모든 게 재밌고 신기하다. (중국) 큰 대륙을 결국 자전거로 횡단.. 한 나라에서 최장거리 기록 (중국) 한겨울 중국의 사막을 횡단하다. (중국) 생일 혼자 안 보내기 대작전 (중국) 드디어 아시아로 돌아왔다!! 감격의 순간! (카자흐스탄) 드넓은 들판 위 말들을 뒤로 하고 새로운 곳으로 갈 차례 (키르기즈스탄) 눈보라와 안개 사이를 달리며 파미르의 마지막을 향해 가다. (키르기즈스탄)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신나는 파티 (키르기즈스탄) 갑자기 천국에 들어온 기분이? (타지키스탄) 파미르 고산에서 와일드 캠핑하며 홀로서기 (타지키스탄) 힘든 고산지대를 여러 친구들과 함께 달리다. (타지키스탄) 아프카니스탄 반대편에서 아프칸 사람들과 인사 하기 (타지키스탄) 가장 험난한 길을 마주하다.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들을 들르다. (투르크메니스탄) 5일 안에 무조건 빠져나가야 하는데 사막역풍이 너무 심하다. (이란) 라마단(금식) 기간에 자전거를 타야 한다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얻은 것들은 뭐였을까? (오만) 숨겨진 오만의 파라다이스를 발견하다. (아랍에미리트) 초고층 빌딩.. 사막.. 그리고 작별인사.. (이란) 북에서 남쪽까지 2개월간의 여정 (아르메니아) 자전거 타기에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던 나라 (조지아) 흑해 옆 작은 나라 (터키) 3개월 체류 기간 마지막날 아슬하게 빠져나오다. (터키) 아름다운 돌들의 도시 카파도키아 (터키) 한여름에 하얀 언덕 파묵칼레 (터키) 마침내 아시아의 출발선을 밟다 + 서유럽에서 엄마와 2주간 배낭 여행하다. (유럽) 유럽에서 1년 5개 월간 자전거 여행 (불가리아) 이제는 유럽과 작별할 시간.. (루마니아) 집시란 뭘까? 도대체 누가 집시인 걸까? (우크라이나) 봄봄봄~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봄! (우크라이나) 갑자기 다시 찾아온 겨울에 잊지 못할 최고의 경험을 하다!! (우크라이나) 마침내 봄이 오나?? 여행이래 처음으로 아파트 렌트 하기 (폴란드) 긴 겨울의 끝자락에서.. (폴란드) 드디어 남쪽을 향해 출발 (스웨덴) 스칸디나비아에서의 마지막 겨울 눈 (핀란드) 한겨울에 핀란드의 마지막 도시 헬싱키에 도착!!!! (핀란드) 신기록! -21도에서 자전거를 타다 (핀란드) 아름다운 코르피카르타노 호텔에서 6 – 스노모빌 운전 그리고 얼음낚시 (핀란드) 아름다운 코르피카르타노 호텔에서 5 – 함께라 좋았던 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핀란드) 아름다운 코르피카르타노 호텔에서 4 – 순록농장 방문 그리고 생애 처음 보는 붉은색 오로라 (핀란드) 아름다운 코르피카르타노 호텔에서 3 – 해가 뜨지 않는 극야에서 핑크 오로라를 보다 (핀란드) 아름다운 코르피카르타노 호텔에서 2 – 스노모빌, 허스키 사피 체험 그리고 마침내 춤추는 오로라를 보다 (핀란드) 아름다운 코르피카르타노 호텔에서 1 – 코르피카르타노는 어디에? (핀란드) 대학생들에게 매달 50만 원 용돈 주는 나라 (핀란드) 예상외로 너무나도 친절한 핀란드 사람들. (핀란드) 고생 끝에 얻은 달콤한 열매 (러시아) 국경선을 향해.. (러시아) 한 겨울에 계속 북으로 올라갈수 있을까? 아님 이쯤에서 포기하고 남쪽으로? (러시아) 3년만에 보는 첫 눈, 그리고 영하 속에서 자전거 타기 (러시아) 너무나도 낯설은, 내게 있어서 너무나도 새로운 나라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같은 EU 내에 분위기 다른 새로운 국가 (독일) 사상 초유의 결제 사태 (독일) 예상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나라.. (네덜란드) 자전거 수가 인구 수 보다 더 많은 나라 (벨기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맥주를 마실 차례!! (프랑스) 내 마음에 쏙 들어온 낭만이 넘치는 파리 (포르투갈-프랑스) 제발 나 좀 파리까지만 보내주세요~ (크로아티아-포르투갈) 그 해 여름 그와 함께 포르투갈까지 가다 (세르비아) 해골 탑의 비밀, 그리고 미녀들이 넘쳐 났던 곳. (불가리아)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구 유고슬라비아 나라 중 한 곳에서 다시 자전거 타기! (알바니아) 유럽에 넘어온 뒤 처음으로 느끼는 어려움 (몬테네그로) 어려운 경로로 가볼까나?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최대 관광지, 두브로브니크! (보스니아) 풍경 좋고 사람 좋아서 산에서 자전거 타는 게 즐거워지려 한다! (크로아티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 중 하나 플리트비체에 가다! (크로아티아) 비건(채식주의), 바다, 산, 그리고 별… (슬로베니아) 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골길 (이탈리아) 수상도시 베네치아를 거쳐 이탈리아를 빠져나가다.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 느끼는 냉정과 열정 사이 (이탈리아) 길에서 만난 친구를 길에서 다시 만나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향해 달리자. (프랑스) 예상외로 은근 친절한 프랑스인! (프랑스) 우주여행의 꿈…? (프랑스) 친환경적으로 산다는 것은..? (스페인) 스페인, 내가 좋아하는 나라 순위에 들다. (스페인) 왜 자꾸 밤에 자전거 타는 거지? (스페인) 어서와~유럽은 처음이지? (아프리카) 남아공에서부터 이집트까지 자전거로 1년간 혼자서 아프리카 종단하기 (이집트) 아프리카에서의 마지막날 밤 (이집트) 홍해와 사막의 아름다운 조합 (이집트) 수십 명의 현지 이집션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자전거 여행 (이집트)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 유럽을 향한 준비? (이집트) 이집트 나일강, 그리고 성희롱문제 (북수단) 나일강을 따라 천천히 올라가다. (북수단) 역풍을 견뎌내며 사막을 횡단하다. (수단) 도대체 럭키에게 무슨 짓을 한 거? (북수단) 덥다. 덥다. 덥다. 아. 더워. 더워.으악. (에티오피아) 날 힘들게 하지만 사랑스러운 나라,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또 하나의 가족을 만나다. (에티오피아) 지옥 끝장판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또 하나의 지구. 이상한 나라 에티오피아. (케냐)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 그리고 계속되는 자전거 여행 (케냐) 전형적인 아프리카 도시 나이로비, 그 속에 평화. (케냐) 험난한 나이로비 입성기 (탄자니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탄자니아) 세계 거대 분화구 응고롱고로 (탄자니아) 아프리카 대초원 세렝게티를 가다. (탄자니아) 소나기가 내리는 언덕들을 넘어 킬리만자로 도시로 가기 (탄자니아)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잔지바르 (탄자니아) 함께 다녀 더 아름답게 느껴진 잔지바르섬 (탄자니아) 대도시 다르에스살람으로 가기 (탄자니아) 사파리를 가로질러 마사이족을 만나다. (탄자니아) 바오밥 나무 골짜기를 지나다. (탄자니아) 한국말을 하는 아프리칸을 만나다. (잠비아) 독특한 잠비아 북쪽을 달리다. (잠비아) 전기 없는 무인도 같은 곳에서 살 수 있을까? (잠비아) 아프리카에서 추워 죽겠다. (잠비아) 아프리카 지역 병원에서 잠깐 동안 봉사활동 (잠비아) 아프리카인의 삶의 무게 (짐바브웨-잠비아) 세계 3대 폭포의 마지막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배도 산으로 가고, 나도 산으로 간다. (짐바브웨) 우려와는 달리 친절하고 온순한 나라 (보츠와나) 떠날 때 느끼는 두려움 (보츠와나) 동심으로 돌아가 봉사활동하기 (보츠와나) 바오밥 나무 앞에 사는 그 여자의 이야기 (남아공) 이제는 진짜 남아공을 떠날 시간 (스와질란드) 산으로 둘러싸인 스와질란드 왕국 (스와질란드) 봉사활동을 통해 HIV/AIDS 및 아프리카의 여러 문제를 살펴보다. (남아공) 흑색 사막지대를 벗어나 녹색지대에 다다르다. (남아공) 남아공에서 봉사활동 장소 찾기 (보츠와나) 남아공으로 돌아가기 위해 숨죽이고 기다리다. (남아공) 아프리카에 왔으니 야생동물을 봐야지? (남아공) 당신은 왜 이렇게 친절합니까? (남아공) 여기가 아프리카 맞나? (남아공)아프리카 입성기. 새로운 대륙을 찾아 떠나다. 미국에서 브라질까지 자전거로 종단! 여행 총 정리!! (브라질) 아메리카 대륙을 떠나기 전에 큰 선물을 받다. (브라질-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를 보다 (파라과이) 북쪽과는 다른 남쪽 파라과이 (파라과이) 큰 숲 차코, 45도의 무더위를 뚫고 대통령 선거를 위한 전력질주 (볼리비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더위와 모기와의 전쟁 (볼리비아) 세상의 모든 소리를 삼켜버린, 우유니 소금 사막을 달리다 (볼리비아) 계엄령(인구조사) 때문에 발이 묶이다. (볼리비아) 다양한 얼굴을 가진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 (페루) 남미에서 제일 큰 티티카카 호수 위에 사람이 살고 있다. (페루) 안데스 산맥에서 자전거 타기 (페루) 잉카제국의 숨겨진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발견하다 (페루) 잉카 제국의 옛 수도 쿠스코에서 고산병 때문에 앓아 눕다. (페루) 사막 한가운데 있는 오아시스를 찾아 떠나다 (칠레) 신비의 섬 라파누이를 아시나요? 모아이 석상, 이스터 섬은요? [12/08/23~9/19(D+385) Peru/To Lima] 리마로 순간이동! [12/08/18~23(D+358) Ecuador/Riobamba to Guayaquil] 아쉬움을 남긴 채 에콰도를 떠나다. [12/08/08~18(D+353) Ecuador/Quito to Chimborazo] 눈물의 산행기 지난 1년 동안 뭐 먹으며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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