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20~25(25일째), US]강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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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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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1. 에고 여기까지 읽어오는 데 즐거운시간도 많고 고생한시간도 많구나..세계여행하셨다는분이 쓴 편지에 나도 위로를 받는 기분이드네..화이팅

  2. Spring Palms가 아니구여 Palms Spring 입니다…….
    잘 읽고 있어요….콜롬비아 편 보다 처음으로 돌아와서…….
    전 LA 에 사는 43세 남자인데 읽으며 많은 도움 받아요, 사실 저도 남미 여행 앞두고 준비하다 여행기 잘보고 있음다. 자전거 여행 참 매력이 있네요……
    꼭 도전해 보고 싶어요.
    그럼 그꿈 꼭 이루시길 빌며………..

    • 안녕하세요..^^
      이번편도 캡쳐용이라서 수정이 힘드네요..ㅠㅠ

      오타 수정 감사합니다. 저 영어 에세이 작성하고 있는데.. 혹시 시간 되시면 오타 및 자주 틀리는 오류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 아직 남미 초반이라서 아쉽게도 정보가 별로 없네요..ㅠㅠ

      즐거운 남미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3. 혼자 야영하며 여행다닐때 생각나네요..

    저는 남자인데도 항상 무서웠어요..

    다시 야영하고싶게 만드네요..

  4. 으아..사고에 체인끊어지시고,가방에 구멍까지 악재가 많이 일어난 기간이네요.
    그래도 비누방울 가지고 노시는 웃는모습이 어린아이같으시네요 ~ 크크
    셔터 조절하셔서 찍은신 밤하늘과 조슈아트리의 사진 멋집니다

  5. 많은 일이 있었네요..ㅋㅋ
    안좋은 일이있으면 다음에는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ㅎㅎ

    • 네..많은 일이 생기더라고요..ㅎㅎ
      여행에 굴곡이 좀 심한 거 같아요.ㅋ
      이왕이면은 평탄하게 갔으면 좋겠네요.ㅎ

  6. 토랜스에서 샌버나디노를 거쳐 팜스프링스까지 후리웨이로 가도 엄청난 거리인데
    갓길로 펑크에 더위에 노숙에 정말 대단한 도전정신입니다, 와우!

  7. 정말 대단!
    혼자 그 외진 곳에서 잤다니.
    뭐 어쨌든 정신없이 스크롤내리면서 여행에 동참했습니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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